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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아스날] 러재벌 아스날 인수시도

베르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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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06-09-15 14:06:31
러시아 재벌 세력, 아스널 인수에 관심

[스포탈코리아 2006-09-15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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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의 명문 클럽 아스널FC가 러시아 재벌 세력들과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대중지 `더 선`은 15일자 인터넷판 뉴스에서 아스널이 러시아 재벌들에게 매각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더 선`에 따르면 3명의 러시아 갑부들이 아스널 매각을 위해 협상중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미 지난 6월에 신원을 밝힐 수 없는 콘소시엄 그룹이 아스널의 인수 협상에 나섰으나 아스널 측 3억5천만 파운드(약 6천3백억원)의 매각료를 제시해 결렬된 바 있다. 아스널 구단의 매각은 28%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최대 주주 대니 피츠먼이 그의 주식을 팔려고 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의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는 러시아의 재벌 세력은 올레크 데리파스카, 블라디미르 포타닌, 랄리프 사핀인 것으로 드러났다.


올레크 데리파스카(39)는 러시아의 6번째 부자로 알려졌으며 철광 사업으로 48억 파운드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리파스카는 첼시의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와 함께 일한 적이 있고, 3년전에도 아스널의 인수를 시도했던 적이 있다.


블라디미르 포타닌(42)은 아스널 팬으로 종종 헬기를 타고 런던으로 날아와 아스널의 경기를 관전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20억 파운드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몇년전에도 아스널을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랄리프 사핀(51)은 석유 사업으로 성공해 15억 파운드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말콤 글레이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인수하기 전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인수 협상을 벌였던 적이 있다. 러시아의 또 다른 백만장자 보리스 베레조프스키는 아스널의 신축 홈구장인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친선 경기 당시 경기장에 나타났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첼시를 인수해 성공을 거둔 이후 많은 해외 재벌들이 상업 자본이 집중되고 있는 프리미어십 구단의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이란의 사업가 키아 주라브치안을 대표로 내세운 중동 재벌 세력의 투자 그룹인 MSI(미디어 스포츠 인베스트먼트)가 1억 파운드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인수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츠머스는 러시아의 재벌 가이다막에게 인수된 이후 대대적인 선수 보강으로 최근 프리미어십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프리미어십의 또 다른 자존심인 아스널마저 해외 재벌에 매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풍부한 자금력의 투입으로 프리미어십이 부흥기를 맞고 있지만 이들이 빠져나갈 경우 생길 자금 공백에 대한 우려가 프리미어십 팬들에게서 우려를 낳고 있다. 실제로 세리에A는 `세븐 시스터즈`로 불리우곤 7개의 강팀들이 막대한 자금 투자를 바탕으로 유럽을 누볐지만 재정위기를 맞으며 몰락한 전례가 있다.


프리미어십과 해외 자본의 활발한 인수 행진이 어떤 식으로 귀결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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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팬으로서 반대입니다. -_-;(요즘 EPL판 왜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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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빨간두건
2006-09-15 05:09:11

뭐 로만처럼 축구좋아하고 돈만 왕창 투자해준다면야 찬성임돠. 아스날 스퀴드만 빵빵하면 유럽재패도 문제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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