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시국법회] 오늘의 으뜸 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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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20:24:13
한 눈으로 보면
촛불만 보이지만
두 눈으로 보면
촛불 속의 영혼까지 보입니다.
씽씽 바람이 되는 이여
알아야 합니다
영혼이 있는 촛불은
폭풍도 끄지 못한다는 것을.
이 촛불 앞에서
두 눈으로 보면
안 보이던 종달새의
노래 소리도 다 보이는데
그대는 어찌하여
한 눈을 감고
두 뿔로 들이 받는 쇠귀신은 보지 못하면서
안 보이는 금송아지 꼬리만 보인다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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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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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4 11:28:19
"금송아지" 정곡을 찌르는 말입니다. 그런 것 때문에 국민들을 이리 갈라놓는 자가 대통령이라니.... 빨리 처리해야 합니다.
호미
0
2008-07-04 14:16:46
확실히 스님들이 공력을 헛되어 쌓은 것이 아니네요. 감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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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을 읽으면서 감탄과 전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