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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미영의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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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09-12-07 17:43:06
단콘에 뭘 입고 갈지.. 진짜 고민이 많았습니다..

어떻하면.. 애들이 보고 좋아라 할까..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요건 영상회때 입고 갔었고..

뭐 많은 더쿠들이 입고 올텐데..

티도 안날꼬야.. --;;

뭐 나이도 먹은 더쿠가.. 너무 촐랑거리며 입기에 사회적 지탄이 두렵고..

너무 고민하기 힘들어..

고민을 하러 잠시 가따 왔습니다.. --;;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가보니 이런 곳이 있더군요..

자치기를 하는 줄 알았더니.. 막대기로 조그만 공을 멀리 쳐내더라구요.. ^^;;

번뇌를 공에 실어 보내면 짱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일케 내공있으신 아주머니가 도와주시기도 하구요..

누가 더 나이들어보이나여? ㅋㅋ

한 두홀 정도 돌면.. 아주머니가.. 말 안해도 척척.. 알아서 막대기 꺼내주십니다.. ㅋ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운이 좋으면.. 일케 귀여운 소녀도 만날수 있습니다..

18살.. 고3인데.. 서현이 동갑.. 주말에만 알바 뛴답니다..

Girls' Generation 아냐고 하니.. 잘 안답니다..

그래서.. 같이 Gee 도 부르고.. 춤도 갈켜줬습니다.. ^^;;

소말은 잘 모르더라구요.. --;;

소녀들하고 찍은 사진 보여주고.. 내가 소녀들 보스라고 했더니.. 믿더이다.. ㅠㅠ

그래도 니쿤이 짱이랍니다.. --;;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공치다 지겨우면.. 호텔에 와서.. 이런 수영장에서 퍼질러 누워.. 소녀들을 만납니다..

인증샷은 혐짤이라 생략.. ㅠㅠ

조기.. 이쁜 엄마랑 귀여운 아기가.. 풀장에서 쉬~! 하고 있네요.. ㅋㅋ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선선한 저녁이면 호텔앞 이쁜 카페에서.. 맛난 케익이랑.. 커피도 한잔합니다..

가로수길보다 훨씬.. 맛나고.. 쌉니다..

여긴.. 정말 유러피언들.. 바글 바글 합니다..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아.. 어딜 갔다왔냐구요?

영어가 짧아서.. 저걸 뭐라 읽는거죠? ^^;;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떤 거 입고 가야할지.. 생각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바다에 수련을 떠납니다..

부두가에서.. 배 타러가는 길입니다..

사진찍다.. 언니들이 끼어든거지.. 언니들 찍은거 절대 아닙니다..

내눈엔 소녀들밖에 없어요.. *^^*

내눈에 소시~!!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타고가는 배의 내부는 대략 이렇습니다..

한국사람들에 '산호섬'이라 알려진 꼬란입니다..

산호는 얼어죽을.. 산호는 구경도 못합니다.. --;;

그니까.. '란'섬입니다.. 태국말로 앞에 '꼬'가 붙으면.. 섬입니다..

40분 배타고 가는데.. 20밧.. 약.. 700원.. 정말 싸죠?

스피드보트 타고가면.. 약 10만원정도 받습니다..

단체 팩키지 관광객들은.. 그거 타고 갑니다..

보면 한국사람들.. 중국사람들만 그거 탑니다.. --;;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소녀들과 함께하며.. 깊게 의상에 대해 고민하는 모습니다.. ㅠㅠ

과연 뭘입어야하는거냐.. --;;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가다가 바다가 예뻐서.. 한컷..

그런데 꼭 언니들이 끼어드는군요..

파도가 한번 크게 쳐서.. 언니들 홀라당 바닷물에 젖었던가.. 아니였던가..

기억이 잘.. --;;;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가다가 본.. 어느 무인도 별장..

얼렁 돈벌어.. 태연이랑 파니에게.. 저런 섬하나씩 사줘야겠단..

아자 아자 아자~!!!!!

순규야 윤아야 유리야 서현아 시카야 수영아 효연아..

니들은.. 친구집에 그냥 놀러가면 된다.. ㅋㅋ

퍽퍽퍽~!!!  -_@;;;;;

알써.. 돈 더 벌어 하나씩.. 사줄께.. OTL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부둣가가 보입니다..

이건 결코.. 언니들만 있지 않았다는 인증샷...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부두에서 내리면..

일케 들어가고.. 스쿠터 뒤에 타고.. 원하는 해변으로 데려다 줍니다..

근데 스쿠터무서워요.. ㅠㅠ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배에서 내리는 승객들..

90% 양놈들에.. 10% 태국사람.. 그리고.. 한국더쿠.. 딸랑 나하나.. --;;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누워 있다가.. 바다가 이뻐 사진한장 찍으려니..

또 언니가 끼어드네요..

그냥.. 찍어달라고 하면.. 찍어줄텐데.. 참 부끄럼 많이 타는 언니입니다.. --;;

위장을 위해.. 남친이랑 이야기하는척..

입은듯.. 안입은듯.. 언니는 참하.. 올릴수 없습니다.. --;;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안구정화를 위한.. 샷~!!! ㅋㅋㅋ

요로코롬.. 널부러져 있었죠..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드넓은 바다를 보니..

소녀들을 향한 내 마음이 큰지.. 바다가 큰지.. 비교해보고 싶더라구요..

근데 우주라면.. 몰라도.. 바다가지곤.. 비교가 안되겠더군요.. ㅋㅋ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요게 뭐냐면요..

올초에 소녀들 여기 왔을때.. 묵었다던.. 하드락 호텔입니다..

성지를 더럽힐수없어.. 가지는 않았습니다.. ^^;;

썽태우.. (택시를 빙자한 트럭) 뒤에 매달려 가다 찍어서.. ㅋㅋㅋ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이런 우라질..

결국.. 이런곳으로 끌려옵니다.. ㅠㅠ

이틀동안 빽세게.. 일합니다..

그리고 집에 무사히 오려면.. 마눌님.. 빽 하나 사드려야 합니다.. ㅠㅠ

비행기 타기전.. 매장 찾으려.. 이리 뛰고.. 저리 뛰어 겨우 사서..

헐레벌떡.. 공항 도착하니.. 비행기 연착..

이런.. 우라질..

그 와중에.. 예**라는 문자로.. '형~! 헤드폰 하나 사다주세요..'

B&O 매장 찾다 쓰러지는줄.. 가격은.. 한국과 차이없어.. 그냥 발길을.. 돌려야.. ㅠㅠ



















[단콘 복장] 은 어떤걸 입냐구요?

그래서 집에 와서 결정했습니다..

태연이가.. 이렇게 입고 좋아하는 옷으로..

하루는 태연이꺼.. 하루는 파니꺼..

보다 지쳐 쓰러질 스탠딩이라도.. 소녀들 곁에서 죽으면 여한도 없을득..

그래도.. 고민하러 갔다온 보람이 있네요.. ㅋㅋ




탱구 사진이 있으므로.. 이글은.. 소시글.. 아니 망한글..

49
댓글
2009-12-07 07:53:12

어익후... 소시의 보스, 성장판님 출장은 안녕히 다녀오셨습니까^^? 그래도 닉쿤옵화가 쵝오에염-,.-b (응?)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08:27:42

닉쿤이 진리더군요.. --;;

 Neo 
3
2009-12-07 07:58:49

어익후....예XXX님이랑 영상회준비로 자주 어울리시더니..... 게시판에 셀카 올리기를 전수받으셨군요,,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08:28:22

몹쓸걸 배운듯.. 그래도 선글래스로 가렸으니.. ㅠㅠ

써니밴드
2009-12-07 08:08:56

오~ 멋진곳에 가셨군요~ 완전 부럽네요~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08:39:05

무리해서 갔다왔지만.. 후회는 없는 여행이였습니다..

덴드
2009-12-07 08:10:14

저도 좀 그 전설적인 옷에... 동참하려고요... 요즘 총알 모으고 있습니다...^^;;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08:39:40

오오.. 이글의 주제에 접근한 유일한 리플이로군요.. ㅋㅋ

2009-12-07 08:18:24

중간중간 험짤이 너무 많아요..=-;= 그나저나 연락 안주시는데요? T.T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08:40:14

이제 내 기분을 알겠소? 예맥님이 먼저 저지른 일입니다.. ㅋ

도연칭칭아빠
2009-12-07 08:31:30

우왕 이글도 나름 레전드가 되겠군요... 소녀가 아닌 얼굴로 도배된 글은 ㄷㄷㄷㄷㄷ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08:42:03

게시판에 테러해서 죄송합니다.. 굽신.. 굽신.. ㅠㅠ

2009-12-07 08:42:29

안구정화용 짤이 없어요 ㅠ 이러시면 메가톤급 핵폭탄 사진인 저의 셀카를 올려드리겠어욜 ㅋㅋ 이 사진은 어찌 암흑가의 대부포스가 느껴집니다 ㅎㄷㄷ;;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12:14

그럼 안구정화될때까지 맞아보시덩가.. --;;

내새끼쪽쪽쪽
2009-12-07 09:01:51

레젼드 글이고 뭐고 댔고염 ... 소녀들 사진 보여주니깐 닉쿤이 짱이랍니다..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졌어용 ㅋㅋㅋㅋ . . . 그 전설적인 옷을 디자인 하신 분은 과연 100% 싱크로율로 디자인을 하셨는지 초큼 궁금해지는군염 ㅎ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12:55

음.. 전문가에게 의뢰를 했으나 잘 나올지는 모르겠3.. 단콘때 직접 확인을.. ㅋ

민족중흥
2009-12-07 09:55:07

겉에 뭘 입으시든 안에는 9소녀티를 또 입으시리라고 예상해 봅니다 ㅋㅋㅋㅋ 근데 저는 소녀들 관련 옷을 산것들이 다 XL 라서 여유있게 입을수가 없더군요 ㅜ_ㅠ 스파오 매장에서도 그거땜에 살게 없어서 계속 매장만 빙빙 돌았었구요 ㅜ_ㅠ

탱탱볼
2009-12-07 10:33:15

ㅋㅋ 내 쪽지는 읽었나요..... 뭐라 드릴말씀이 없어요 ㅠ.ㅠ 너무 슬퍼요 ^^::::::::::: 왜 !! 니콜에게 한눈을 팔아서리.....

민족중흥
2009-12-07 10:54:14

크롬에서는 쪽지가 안떠서 이제야 봤네요 .. .. 19일 스탠딩 B 티켓이 어찌어찌하다가 남게되어 행님한테 양도하려고 했었는데 .. .. 다른분한테 넘겨야 겠습니다 =_= 언젠가 다시 어머님을 찾아뵙고 꼬옥 진실을 알릴거라구요 !! ㅜ_ㅠ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14:14

당신께는 포대자루에 직접 친히.. 매직으로 그려주겠3.. ㅋㅋ "난 니코리꺼.." 일케..

꼬마자전거
2009-12-07 10:10:01

제가 보기엔 100% 염장수필이네요. 하지만 부러우면 지는 거라는데... 다행히 영어가 짧아 어디간지 모른다능. ^^ㅋㅋ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14:50

오.. 제 탱구티에 당하신거군요.. ^^;;

매력만점효연
2009-12-07 12:27:02

아직 비행기가 어떤건지..비자가 뭔지 모른다는...( 아..비자는 카드 회사 이름..이지.)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15:38

이글은.. 탱구티와 파니티에 대한 고찰입니다.. ㅋㅋ

TY-Pride
2009-12-07 12:35:31

소녀들의 보스가 되셨군요. 헐... 그래도 닉쿤이 최고라니... ㅋ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16:36

애네들은.. 보스 그럼.. 사장을 의미합니다.. 그니까.. 제가 이수만사장님이라고 뻥친거? --;;;;;;;;; 그걸 순진하게 믿을줄은 몰랐단 말입니다.. ㅠㅠ

페르아하브
2009-12-07 12:45:16

소녀들의 보스ㅋㅋㅋ 즐거운 여행되셨던듯~~부럽습니다^^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17:04

감사합니다.. 소녀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더욱 즐거웠죠.. ^^;;

블레싱서현
2009-12-07 13:09:07

아악 저거입고오면.... 멀리서도 알아볼수있겠네요 ㅎㅎㅎ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17:29

탱구랑 파니만 알아봐주면 됩니다.. ㅋㅋ

버섯ⓣ
2009-12-07 13:13:29

반팔 반바지에 선그라스 너무 부럽습니다. 푸른 바다를 보니 모니터속으로 뛰어들어가고 싶네요. 한국은 너무 추워요 ㅜㅜ 티파니짱! (티파니짱이 들어갔으므로 이거슨 소시당댓글입니닷 엥?)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18:13

한국에 오니.. 정말 춥더군요... 그저 파니는 진리.. ^^

Farewell2You
2009-12-07 13:29:02

이미 옷은 정해진거 아니였나요???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18:45

나의 심각한 고민을.. 무색하게.. --;;

아임레전드
2009-12-07 13:48:36

으윽!! 이 추운 겨울에 저 따스한 이국에 휴가를.... ㅠ.ㅠ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20:10

그래도 슴살 여자사람분은 못만났지 말입니다.. --;;

반듯율
2009-12-07 13:51:56

그냥 면티에 자켓하나 걸치고 가면 쪄 죽을까요? 오전에 어디 들렀다가 시간 맞춰 바로 와야해서 소시교복은 힘든데... 따뜻하게 입자니 스탠딩이라 거추장스럽고 해서 중도를 택했네요.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20:45

죽더라도 소녀들 곁에서 죽으면.. 더쿠로서 영광이죠..

병속의지니
2009-12-07 14:01:34

사진만 봐도 가슴이 탁 트이는 곳 이네요. 중간 중간의 사진들은 중년의 중후함이 묻어 나오시는... ^^: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21:07

중년의 중후함.. OTL

돌팅이
2009-12-07 14:16:58

전 무얼입고 가야할지.. 도통^^;;;; 사진.. 보기만 해도.. 따땃하네요~~ㅎㅎㅎ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21:36

생각보단 덥지 않았습니다.. ^^;;

2009-12-07 14:22:28

그날... 아마 대략 10여분 정도가 저 박스티 입고 나타날 겁니다.. ㅋㅋ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21:52

님하도.. 그중 한분? ㅋ

Lovely시카
2009-12-07 14:44:14

거긴 완전 한 여름이군요^^ 여긴 추워죽겠는데..ㅠㅠ 단콘때 전 핑크로 도배(?)해서 한번 가볼까 생각만 하고 있죠ㅎㅎ

WR
미영의눈웃음
2009-12-07 16:22:33

뭐.. 그곳은.. 세 계절이 있다 합니다.. hot, hotter, hottest.. ㅋㅋ

제군
2009-12-07 16:50:29

밖에서 벌벌 떨다가 집에 와서 이글을 보니 조금 따뜻해지네요~~~ 복장도 중요하지만 일단 체력이 중요하니 HP를 만땅으로 먼저 채워놓으심이~~ ^^

Digital Yuri
2009-12-08 02:14:11

아아~ 몸은 하난데 입을 옷은 두벌이로다 흰옷이냐? 붉은 옷이냐? 이를 어이할꼬.....................

다때가있다
2009-12-09 00:57:58

아....유부남들의 로망....혼자가는 해외여행이구만요 부러워서 ㅜ.ㅜ 제주도 가서 고생한 이야기는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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