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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사진] 명불허전 현대 제네시스 EQ900 사고의 특이점

Listener
  4205
Updated at 2016-07-20 10:21:57

5대 현자 6.jpg

 

5대 현자 8.jpg

 

 

충돌사고로 차의 앞부분이 박살났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의 에어백들은 터지지 않음!

 

현기차가 자랑하는 기술인 "에어백 보호기능"이 잘 작동하고 있음을 또다시 증명,,,

 

 

 

Listener 님의 서명
Don't Be Too Evil!
47
댓글
솔로맥
4
2016-07-20 01:18:21

한번쯤 생각해야 하는 것이......

1. 위사고에서 운전자와 동승자가 많이 다쳤는가 보아야 합니다. 

   경미한 부상이라면 굳이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

2. 교통사고에서 승차중인 사람을 제일 보호하는 장치는 안전밸트 입니다.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았을때 보다 60-70% 부상을 경감시킨다고  합니다. 절대적 입니다.

   이와 비교해서 에어백은 10-20% 경감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보조적 수단으로 보입니다.

3. 물론 안전밸트 + 에어백이 동시에 작동되는 것이 최상의 안전은 맞습니다.

    다만 보조적인 에어백의 수리비가 적지 않은 바 그정도를 조정하는 것은 자동차회사 몫이라 보여집니다.

4. 에어백이 정상적으로 터진거나 과잉적으로 터진 경우는 인터넷에 잘 올라오지 않고 이야기꺼리도 아닙니다.

   인터넷에 사고후 에어백 안터진 것 노출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Guyver
6
2016-07-20 01:28:20

"경미한 부상이라면 굳이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습니다"라고 하셨는데, 그건 확실하게 증명된 것이 아니지 않나요? 안전벨트든 에어백이든 사고가 났을 때 모든 수단을 다 해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장비인데, 앞이 저 정도 깨졌는데도 에어백이 안터졌다는 건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군요.

차가 "이정도는 에어백 없어도 승객을 보호하는데 문제 없어"라고 판단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솔로맥
2
2016-07-20 01:32:49

충돌에너지 수치로 말해주면 객관적 이해가 가는데 사진만으로 판단은 쉽지 않네요.

자동차 부서진 사진만으로 이정도는 에어백 터져야해, 이정도 부서진 것은 터지지 말아야해... 이런식으로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만약....

위의 사진처럼 부서졌지만 승객은 경미한 부상이라면 에어백 안터진 것이 맞지 않을런지...

사진만 말고 사고 전후 사정 같은 것이 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만약 운전자가 중상정도라면 당연히 에어백이 터져야 하는 상황이죠. 그런데 사진상으로 운전석은 잘 보호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말이죠. ㅠ.ㅠ 

Guyver
6
Updated at 2016-07-20 01:42:27

사진으로 봤을 때 앞부분 깨진 것에 비해 운전석과 조수석이 멀쩡한 걸 보면 일단 승객보호는 상당히 잘 된 걸로 보입니다. 그런데, 저 상황이 정말 정밀한 센서가 감지해서 에어백이 안터져도 될 만 해서 안터진 건지 그동안 현기차에서 보였던 고질적인 에어백 미작동인 건지 알 수가 없다는 게 문제죠.

솔로맥님 말씀대로 얼마만큼의 충격으로 받아야 에어백이 터지도록 설정된 건지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저는 저 정도의 충격에도 에어백이 안터진다면 더 큰 사고에서 에어백이 터질 지 안터질 지 보장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도저히 저런 차를 탈 자신이 없습니다.

저렇게 실내 보존이 잘된 상태에서 에어백까지 터졌다면 안전에 관한 한 최상급이라고 생각하겠지만요.

노란써브마린
6
2016-07-20 01:36:54

1. 엔진룸까지 밀려들어간것처럼 보이는데 경미해보이진 않습니다.

2. 보조적 수단은 원래 의도한대로 작동하지 않아도 문제없다는 말씀은 좀 그렇습니다. 중국산 저가 LED 모듈도 요즘은 거의 다 제작동을 합니다.

3. 터진 차는 살짝 부딪혀도 터지고 그렇지 못한차는 저꼴이 나도 안터지니 그게 문제이고 그것을 현대자동차의 조정 역량이라 생각하진 못하겠네요. 이거슨 제품의 품질에 대한 하자가 맞는 것이지요.

4. 단 한번이라도 잘못된 제품이 나왔으면 연구하고 고치도록 노력을 해야겠지요. 고치려는 노력보다 언론 플레이해서 눈속임 입막음 하려는게 더 많이 보여서 걱정하는건 아닐까요?

지진으로 인명피해가 거의 나지 않는 한국은 내진설계 얼렁뚱땅 해도 큰 상관없다 라는 말과 다를바 없이 들립니다.

무비헌터
4
2016-07-20 01:43:15

논점이 좀 다릅니다만...

1. 에어백의 작동여부

-> 에어백은 하드웨어입니다. 일정한 조건이 충족되면 작동되어야 하는 장치입니다.

    위의 사고는 에어백이 동작되어야 할 조건이 충족된 상황입니다만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이 문제입니다. 

    에어백이 동작해야 하는 상황에서 사람을 보호하기 위해 작동을 제어 않는 기능이 탑재된

    양산형 자동차는 아직 없습니다... 특히 현대에는 더더더 없습니다.

 

2. 에어백은 보조라기 보다는 2차 안전장치입니다.

-> 안전벨트로 해결될 수준을 상회하는 충돌이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 운전자의 안면이 

    핸들과 충돌하거나 전면유리나 측면유리를 관통하는 2차추돌물이나 충격에 대한 보호를 목적으로 합니다.

 

3. 안전밸트 + 에어백의 동시라기 보다는 조합작동이 아직까지는 최고의 보호장치임은 이의가 없습니다.

-> 1세대 에어백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4세대 에어백까지 나온 상황이며, 양산차에는 2~3세대의 에어백이

    장착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제대로 작동만 한다면 동작하지 않는 상황보다 더 많은 사람을 구할 확율이 높습니다.

 

4. 에어백의 과잉 및 오작동에 대해...

-> 정상작동이 되지 않은 부분도 문제이지만 오작동도 문제입니다. 

    위 사고에서 에어백의 문제가 전면부 충돌센서에서 에어백작동을 지시했지만 에어백이 동작하지 않은 문제인지,

    아니면 전면부 충돌감지센서가 에어백작동을 지시하지 못했는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전자가 원인이라면 에어백 생산업체 및 현차QC팀이 문제이고, 후자가 원인이라면 현차의 문제입니다.

Lumpen
2016-07-20 02:08:06

2번의 경우는... 반대로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갑작스런 안전벨트 고장으로 부득이 수리를 하지 못한채 운행을 하는 경우도 있을텐데... 보조적 수단에 불과한 에어백이라도 제때 작동해야 운전자의 안전이 보장되는 거 아닐까요??


세계일주
2016-07-20 03:13:32

솔맥님.. 제친구 차가 골프인데여~~ 저정도사고가 평촌에서 있었습니다. 수리견적만 12,000,000원 나왔으니까요. (사진이 없어서 지금 올리지는 못하지만 추후 올려달라하면 연락해보지요) 에어백 잘터져서 가족 전체 무사했다네요. 저사진으로 봤을땐 솔맥님 글에 전혀 납득이 안갑니다.

풍선
Updated at 2016-07-20 01:20:43

문의해봤자 고객님 안터질수도 있어요 하면서

내부적으로는 하청업체만 주구장창 두들겨패겠죠  뻔하죠 뭐~

차량내부의 운전석까지 침범하지는 않은상황이라 터지지 않게 설계되었다면

또 모르겠네여.

릴라
1
2016-07-20 01:20:25

 댓글중      현기차는 그어려운걸 또해냅니다 ㅜㅜ

즐거운 세상
6
2016-07-20 01:24:31

에어백 센서를 어디에다가 설치해야지 저렇게 자동차가 인공지능으로 승객이 경미하게 다칠거라 생각하고 안터질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좀머씨
4
2016-07-20 01:25:55

사진만 보면 대파된 윗 사진과 깔끔한 실내 사진이 완전 다른 차라고 해도 믿겠어요..

 

근데 저정도로 전면부가 대파될만큼 부딫힌건데 에어백이 안터진건 이상하다고 생각해요.

흔히 보는 더미 충동 실험보면, 저정도 파손이면 에어백 터지지 않나요?

수쿠리
3
2016-07-20 01:29:51

에어백 동작센서가 핸들에 붙어있나보네요.. 핸들까지 밀고 들어와야만 에어백 터지게끔요..

제란
1
2016-07-20 01:32:26

전면부가 충격을 다 흡수해서,

내부 컵홀더의 컵이 안빠져나올 정도의 사고인건가요 @@

이 정도면 정말 안전도가 명품 수준으로 오히려 볼보 이상일 것 같기도 ^^;

종이자동차
4
2016-07-20 01:33:10

에어백 센서를 잘 보호하는거 같아요.

...............
2016-07-20 01:33:28

 저정도 사고에서 실내가 완벽히 보존되는건 좋네요. 

 

에어백 터지면 에어백 수리비가 후덜덜한지라;;; 

SpikeSpiegel
2016-07-20 01:37:08

 저 정도 충격에 도데체 센서가 어디있길래,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거죠? 운전자 부상 정도는 차치하고, 일단 에어백은 터져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비셔스2
5
Updated at 2016-07-20 01:46:08

저희집 s클도 하우스까지 먹었는데, 에어백 안터졌습니다. 구조상 엔진까지 다 들어내야 해서 견적 6천가까이 나왔구요. 

 

그런데, 수입차 타는 사람들은 보통 사람이 안다치면 에어백 전개 유무는 크게 신경 안쓰더라구요. 오히려 에어백 전개되면 수리비가 넘 비싸게 나와서요.. (물론 크게 신경쓰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금 독일 럭셔리 세단 저가형 트림들은 대부분 사이드 에어백 없이 출고되는데, 가격/프로모션이 중요하지, 에어백 있고 없고 그런거 신경도 안씁니다.  


그래서 이런 글보면 좀 신기하기도 해요. 국산차랑 수입차 구매시 기준이 이렇게 다른가 하구요. 

SpikeSpiegel
4
2016-07-20 01:49:03

사람이 안다치면...은 결과적 가정이기에... 저런 정면 충돌 사고에 단 1건이라도 터지지 않아,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경우를 염려하는 겁니다..

비셔스2
2
2016-07-20 02:26:49

네. 맞습니다. 전 다만, 이제 수입차 시장도 매우 커졌으니, 현기차에 대한 관심을 확대시켜 수입차 시장 역시 동일한 선상에서 봐야 할 시점이 아닌가 싶어서 글 남겼을 뿐입니다. 

 

4-5천만원 이상 하는 차량이 뒷자리에 에어백 안넣고 그러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 당장 bmw만 봐도 에어백 종류가 뭔지, 에버백 갯수는 몇개인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브로셔 받아서 봐도 안나와요. 

alfred
2016-07-20 01:39:30

부서진 모양이 드라마틱하긴 한데 아마도 높은 차 밑으로 들어간거 같은데 실제 파손된 부분은 그렇게 크지 않아 보입니다. 유리창도 멀쩡하고 다른 부분도 틀어진 곳이 없어보입니다. 저속 충돌이었다면 굳이 에어백이 필요 없고 오히려 터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충격과 수리비를 고려했을 때 적정선을 그어야하겠지요.

안잘려니졸려
2016-07-20 01:41:16

eq900 정도면 제동 보조 장치 같은거 있지 않나요? 전방 추돌 예상 되는 상황에서 자동으로 브레이크가 잡히는...
그게 작동중이었는데도 저정도 손상이라면 과속한건가요?

D+Shade
2016-07-20 01:49:28

신기한 케이스 같긴 하네요..

실외 파손에 비해 실내 상태가 사고난 차량으로 보기 힘들 정도네요.

범퍼 쪽에서 충격을 다 흡수해서 그런건지... 

저정도로 프론트 패널이 휘었다면 꽤 충격이 있었을 법도 한데..

여튼.. 저정도로 프론트 패널이 휠 정도의 사고라면 에어백은 터졌어야 하지 않는지...;

Keith
2016-07-20 01:51:07

실내는 진짜... 종이컵 까지 완벽하게 보전된 상태이군요.... 같은 차 맞나요?

Donnie
1
2016-07-20 01:53:02

아니~ 그나마 현기차에서 젤 낫다고 평가되는 제네시스 시리즈도 이렇다니 . . .

전 수입차 시장을 이렇게 키워준 것은 현기차의 공이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헛발질을 계속 하고 있었던 르삼이나 GM도 마찬가지 (요즘 얘네둘은 좀 나아지고 있긴 하지요)

옵션몇개 넣어주고 차 가격은 대폭 인상하고, 매년 원가절감하면서 차 가격 또 인상하고 . . .

그러니 차가격은 어느순간 아반테가 2천만원 중반을 위협하고, 소나타가 3000만원을 훌쩍 넘고, 그랜져가 이제 4천만원대로 넘어가다보니~ 할인 받아서 수입차 넘어가버리는 거죠~

이런 식으로 장사를 하니 회사 수익은 엄청날 것이구요~

귀족노조귀족노조 하는데, 이게 노조가 귀족이 아니라, 회사가 그만큼 수익이 나는 걸 두 눈뜨고 보고 있는데 당연히 노조 입장에서는 수익을 같이 가져가는 것이 맞는거죠~ 그러니 해당 직원들 임금이 높아지고~~

국내차쪽은 뭐가 잘 못 되도 한참 잘못됐어요~ 르삼이나 GM이 제정신 차리고 좀 해서 현기가 정신번쩍 들었음 좋겠습니다. 이미 말리부나 SM6가 조금씩 보여주고 있어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 . .

 

 

 

조금은모질게
2016-07-20 02:05:29

에이 참... 고객님! 이거봐 이거봐, 딱 보면 먹고 들어간 각도가 다르잖아요. 여기서 3도, 아니 아니 2.7도네, 2.7도야. 이 2.7도 더 정면으로 들어갔었어야죠. 에어백이라고 안터지고 싶겠어요? 그런데요, 고객님. 고객님께서 그 각도를 안주신 거잖아요. 에어백이 얼마나 상심이 클지 생각해 보셨어요? 에어백 입장에서 한 번 생각좀 해 주세요. 에어백도 터지고 싶어 한다구요~~

아셨죠? 다음엔 제대로 좀 받아주세요. 에어백도 세상 구경 좀 하게요.

노란써브마린
2016-07-20 02:14:40

전 이제 센서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현대차는 센서가 작동할 온전한 환경을 제공하는가에 더 관심이 갑니다. 수타페 등 물이 잘 새어들어가 센서 연결전선이나 연결부 등에 미작동하는 환경을 주는게 아닌지...

무비헌터
1
2016-07-20 02:15:21

현차에서 명확한 제시가 없으니 문제가 더 확대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케이스는 충돌센서감지도 수치가 50이라 에어백작동 기준인 60에 근접하지 않아 작동하지 않았으며,

전면부 충돌은 범퍼에서 다 흡수된 상황이라 에어백이 동작하지 않은 것 입니다.. 

라는 식으로 적극적으로 이해가 가도록 대응해 주면 문제가 커지지는 않겠죠.

고객과의 신뢰관계도 유지될 거구요.

 

그런데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쉬쉬하거나 모른채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 같아요.

 

에어백문제와 급발진 문제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고 있고 대책마련을 위해 

인력과 비용를 투입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겠끔 행동하고 있지 않거든요.

이래서 점점 불신이 더 커져하고 신뢰도는 하락하는 데 

현차는 문제를 방치만 한다는 인상을 주고, 고객을 무시한다는 느낌도 더해 줍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확대인식이 더 큰 문젭니다.

 

국내 양산차 업체 중에 휴먼카 컨셉으로 안전에 최선을 다합니다 라는

식의 제품만 내 놓아도 중박을 칠 것 같습니다.

오징어외계인
2016-07-20 04:09:29

동의합니다.
현대차가 의외로 R&D를 엄청나게 하는데,
홍보팀이 쓸데없는 광고만 이쁘게 만들고 정작 일은 안하죠.



하리~
2016-07-20 02:18:19

사진 정도의 사고를 직접 경험한적이 있습니다. 차가 미끄러져 서있는 트럭 후면을 박았었네요.. ㅠㅠ

에어백 전개 안됐구요.. 하루 정도 쑤시긴 했지만, 병원 입원같은거 없이 일상 생활로 돌아왔었습니다.

만약 에어백이 전개됐었다면 겁나게 아팠을 것 같아요.

솔로맥
2
2016-07-20 02:22:53

저는 현대차와 관련 없고 오히려 비난을 많이 하는 입장임을 먼저 밝히고....

객관적으로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래표는 에어백에 대해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합니다.자동차 에어백 안전실태 조사

노란써브마린
1
Updated at 2016-07-20 02:53:42

원 자료 링크 걸어봅니다.  (내용중 원문보기 선택하시면 됩니다)

http://www.kca.go.kr/brd/m_46/view.do?seq=778&srchFr=&srchTo=&srchWord=자동차&srchTp=0&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item=10&srchword2=&srchPubDtFr=&srchPubDtTo=&page=1

 

 조금 이상하게 보이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고 이야길 이어 나가야겠네요.

먼저 주신 표의 "발생비율"이 에어백 미작동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에어백.JPG

솔로맥
1
2016-07-20 03:50:43

- 에어백 불만 요소중 에어백 미작동이 78%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음.

- 전체 자동차들의 에어백 불만 중 현대자동차가 35% 정도로 많으나 국내 돌아다니는 자동차는 현대차가 제일 많은 47%니까 이것을 비율로 산정해 보면 오히려 현대차에 대한 에어백 불만이 적다는 것이고 에어백 불만이 적다는 것은 다른 자동차회사보다 에어백 미작동이 적다고 유추되는 것이죠.

노란써브마린
Updated at 2016-07-20 04:22:51

솔로맥님이 보고 계셨던 그 표, 그 수치가 정상적인 것일까에 대한 물음이었습니다. 

보험사 자료가 아니라, 단지 소비자원에 중재, 불만 신고를 했던 건의 숫자에 불과하군요.

과연 모든 에어백 미전개 사고차량 소유주가 한국소비자원에 등록을 했을까요.

한국소비자원은 정부기관이고 한국소비자연맹과는 전혀 다른 곳입니다.

거기다 2012년 발표 자료이니 MB 당시의 정부기관이군요.

저만해도 제차 에어백 찢어진채 피시시식~ 튀어나왔을때 한국소비자(보호)원에

중재와 불만을 등록한적 없습니다.

제대로 된 수치라면 보험사 자료가 되어야 될 것입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차라리 자동차 관련 사이트(보배드림 이라든가) 게시판에서 에어백 미전개 게시물 검색을 해서 추려내는게 더 정확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솔로맥
2016-07-20 07:29:03

저도 보험사자료가 더 정확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인터넷 사이트 게시판 자료는 조심스럽네요. 그런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부류가 각 제조사 및 수입차 일정하다는 전재하에서 제대로 데이터가 나올듯 싶네요

무비헌터
2016-07-20 04:45:50

통계를 이런 관점에서 보시면 않됩니다. 

자동차 브랜드 점유율 당 에어백불만율로 해석하시면 않된다는 겁니다.


이 통계의 요점은 양산차 업체별 에어백 불만율입니다.

 

즉 현대가 47.7%의 점유율을 보율하고 있는데 불만접수율은 35.3%이네

어 그럼 점유율보다 낮은 수치이니 오히려 불만율이 적다는 것 아닌가 ?

--> 아닙니다. 통계에 대한 분석이 잘못된 겁니다. 

점유율과 불만접수율을 연관시키기 위해 이 통계를 만든게 아니라

업체별로 얼마나 불만율이 있는가 ? 가 바로 통계의 본질입니다. 

 

따라서 현대차는 전체 조사건수 668건 중 236건으로 35.3%의 최고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업체들 중 최다 건수로 두번째인 기아차의 137건에 비해 무려 1.72배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아차와 현대차를 합할 경우에 전체비율에 과반수를 넘는 55.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대차와 기아차는 국내 양산차시장의 70%를 넘는 독과점형태의 점유율을 가진

기업으로써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 본질입니다.

 

한가지 추가하자면 하드웨도 불량율이 존재합니다.

어떤 제품은 아주 높은 불량율이 나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떤 기업이 불량제품을 만들고 싶겠습니까 ?

100% 모두 양품을 생산하고 싶겠지요. ( 불량품은 기업에게는 손실이니까 말입니다. )

 

그런데 어쩔 수 없이 불량율이라는 것은 존재합니다.

가장 최첨단의 기술로 생산되는 CPU도 불량율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표본불량율도 산정하고 이에 대한 조치도 취합니다만

인간으로써는 더이상 줄일 수 없는 단계까지의 불량율이 존재합니다.

 

현차의 에어백이 이런한 단계에서의 불량율 내의 문제라면 에어백에 대한 비난은 중지하겠습니다.

하지만 만일 사람의 목숨이 사라진 사건이 연관되었다면

불가능의 영역일지라도 거기에는 미안한 마음과 사죄의 행동이 이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솔로맥
1
2016-07-20 07:36:32

데이터를 보는 관점이 다르네요. 옳고 틀리고 하는 문제가 아니라...

저는 일단 소비자보호원 데이터를 에어백 미전개 발생건이라 가정하고...

국내 운행되는 차량에 대해 나와있으니 운행되는 차량 1대당 에어백 미전개 발생 건수로 보면 현대차가 적다는 점 입니다. 

운행차량이 많으면 그만큼 문제 발생 건수가 많은 것이죠.

무비헌터님 말씀대로라면 에어백 문제뿐만 아니라 모든 자동차 관련 문제사항에 대해서 현기차는 최대 건수를 기록할 겁니다. (당연히 판매차량이 많으니....)

그러면 현기차는 무조건 책임져야 합니다. 건수가 많으니..... 

예를들어 A라는 항목에서 벤츠는 1대당 1건의 문제가 매번 발생하지만 현대차는 1대당 0.1건 발생하더라도 전체 댓수가 많아 전체 문제발생 건수는 현대가 많기 때문에 무조건 현대차가 문제야.... 너희가 독과점이니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해 라고 말하기에는 설득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머짱이
2016-07-20 02:28:45

에어백 센서는,,, 운전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에어백을 보호하는 장치입니다...;;

Hans
2016-07-20 02:32:24

에어백센서는 에어백을 보호하게끔 설계되었습니다 고갱님~~~

KLPC
Updated at 2016-07-20 02:56:33

지난주 아주 가까운 지인이 큰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스몰오버랩테스트처럼 콘크리트 구조물에 조수석이 직격하는 사고로 조수석에 있던 제 지인과 뒷좌석에 있는 동승자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H사 중형차였고요. 에어백이 미전개되었다고 하더군요. 

KLPC
2016-07-20 03:12:04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01367 이 사고입니다. 저 정도에서도 안터졌어요. 

오징어외계인
1
2016-07-20 04:06:41

이렇게 사선으로 부딪히면 에어백 안 터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면으로 박아야 작동하게 되어 있거든요.

아름다운 꿈
Updated at 2016-07-20 03:41:55

현대차는 그냥 에어백이 없는 차다 생각하고 조심해서 타는게 좋겠어요.

오징어외계인
1
2016-07-20 04:04:36

 이거.. 가운데 기둥 박은 걸로 아는데,

그럼 에어백 안 터집니다.

다른 차들도 이런 경우에는 웬만해서는 안 터져요...

 

충돌각 얘기가 그래서 나온 겁니다.

센서에 일정 강도 이상의 충격이 전해져야 터지는데,

저런식으로 박으면 안 터집니다.


그래서, 에어백 믿지 말고, 안전띠 꼭 해야 합니다.

에어백은 정말 한정적인 범위에서만 터집니다.

사이버스타
2016-07-20 04:15:34

제조사에서 충돌각 얘기하는 거 보면, 정말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고가 나는데 충돌각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저 정도 충격에서도 안 터지는건 애초에 설계가 잘못된 것이라 생각하는데, 그걸 고칠 생각은 안 하고 충돌각 얘기만 하고 있으니, 한심하네요.

아...물론 제조사들 얘깁니다.

오징어외계인
2016-07-20 04:21:31

저도 제조사들이 잘 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현재로서는 센서에 직접적으로 일정량 이상의 충격이 가해지지 않으면 안 터집니다.
그리고, 충격량이 적으면 안 터지는게 더 이익입니다.

지금 사고의 경우는 내부가 멀쩡한데, 이 정도면 안 터졌다고 뭐라고 하기 힘듭니다.

문제가 되는 건,
터져야 하는데 안 터지는 경우죠.
대표적인게 사선으로 박는 경우.
큰 차하고 충돌해서 센서는 괜찮은데 차 내부가 밀리는 경우 등등
이런 건 시급히 해결해야 합니다.

정부에서 공론화 시켜서 기업들이 따라오게 만들어야 하는데,
이 나라는 갈길이 멉니다.

라이온스게이트
2016-07-20 11:16:24

 센서가 병신인데 터질리가요.. 저런걸 보고도 현기차 사는 호갱들이 있느한 문제는 계속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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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리샤샤_술 안 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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