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인간만사 새옹지마네요~
안녕하세요?
눈팅회원 푸른나래입니다.
오늘 강남면허시험장에서 대형견인 즉 트레일러를 시험 봤는데 보기좋게 낙방했네요.
한번도 운전안해보고 공식만 외워갔는데....
사실 한번에 붙으리라 생각했는데 자만감이 하늘을 찔렀네요. 깊이 반성한 하루였어요.
나중에 캐러반을 달려고 해서 따려고 했습니다.
기분도 그렇고 해서 좀전에 집더하기에 갔는데 저번에 오수2님께서 말씀하신 홉고블린을 찾았는데 없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아무것도 안되는날이구나 했는데 혹시나 생각나는 코너가 있어서 갔더니 그곳에 홉고블린이 골드빛 자태를 뽑내며 어서 입양하라며 서있네요~
미친듯이 주워담는데 근처 지나던분이 보고는 맛있어요? 하고 묻길래 엄지척을 했는데...
그래서 두개 인터셉트 당했어여~
총 14개 가져왔네요. 주류담당자 호출하니 총 16개가 전부라고 하네요.
가격은 4개에 9800원입니다.
기분이 급반전되는 순간이네요~
당분간은 홀짝거리며 맛을 음미해야겠습니다.
냉장고에 잘 모서 두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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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고블린..저도 좋아라 하는 맥주인데...
맥주 한잔 하시면서 기분 업 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