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나이를 먹는다는 것..
NightW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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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09-03 11:16:10
스스로가 부정하는 건지, 아니면 자각을
못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생활에 쫓기다 보면
늙어간다는 걸 잊고 살 때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우연히 학창시절 동창생 녀석을 만나면
왜이리 나이먹어 보이는지..
"야! 너, 왜이렇게 늙었냐?"
"짜식, 사돈 남 말 하네"
속으로 뜨끔하면서 나도 저렇게 삭았나? 하면서
거울앞에 서게 됩니다.
아침부터 왜 이런 푸념을 하냐면요
핸드폰 사전예약 대기자 순번이
300명 가량 되는데 생년월일로 제가
서열 5위 안에 있네요.
그걸 보고있자니 내가 그렇게 나이를 먹었나? 하는
두려움 아닌 두려움이 밀려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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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군대때 전역을 암둔 대령 단장님이 그러시더군요 사람은 하루 하루가 그 나이에 맞게 흘러간다고ㅠㅠ 어린아이는 하루 가는 속도가 10키로 정도? 본인은 50키로가 넘는다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