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딴짓 좀 안했으면... 분명 미필일꺼에요 ㅜㅜ
탄박스들고 k3에 p77까지 메고 초병 시켜야죠.
M60이나 90미리 혹은 포판 체결한 dung포 추천드립니다.
에휴 엄한 애들 비상걸어서 내무반 재개발에 가깝게 또 난리 피우고
가서 하루 잔답시고 사진 열심히 찍고, 안와도 될 스타들 오게 만들고 ㅡ,ㅡ;
머리속에 든게 대체 뭔지...
저게 어떤 짓인지 정말 모를까요? 일주일정도 엄한 고생할 장병들께 위로를...
그리고... 꼭 장병들 개고생 일부러 시켜야만 한다면, 추석 지나고 특별 휴가라도 좀 보내주던지.
해당 부대 장병들은 쌍욕 좀 많이 했을 듯.
재초작업, 평탄작업, 각종 청소 등 지옥이 그려지네요. 병사들이 불쌍해요.
명절 하루 그냥 쉬게 해주지.
공 좀 차다가 낮잠 자고, 마음 편히 TV시청 하게끔 해줘야 그나마 병사들이 편히 쉬어요.
해당 부대의 병사들은 온다고 얼마나 준비해야하고, 당일에는 계획(?)대로 움직이느냐고 얼마나 긴장해야 할 지......
간부들도 짜증납니다.
편하게 해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봅니다.
병사들에게 최고의 선물은 '잠' 이죠.
본인을 위한 본인에 의한 본인만의 이벤트네요...
병사들뿐 아니라 모든 간부들까지도 속으론 쌍욕을하겠죠.
긍데 잠까지 잔다구요???'헐...
이런 도라희몽을 봤나!!!
가뜩이나 명절이라 마음이 싱숭생숭 할텐데 그 생각 싹아악 달아나겠군요..
지만 들어갔나...전속 사진사랑 카메라 기자 잔뜩 들고갓을 거면서... 라면 한박스라도 놓고오지 똥도 못 닦을 편지라니....
자전거 타고 가.
푸른거탑에서 말년병장이 들려주는 가장 무서운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ㅜㅜ
안가는게 도와주는 일인것을...
아유 이 개......야. ㅡㅡ!
오늘아침 구보같이하는 사진이 왜 올라오나 했더니...
저딴짓 좀 안했으면... 분명 미필일꺼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