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뻘글]영어는 참 평생 숙제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만
새벽에 영어공부 같이 하시는 분들 보면 분명 목적이 있습니다. 회사일로 또는 세계일주나 봉사활동, 미래를 위해등등
영어도 엄청 잘하시고 -본인 말씀으로 조그만 회사- 사장님 도 계신데 발음이나 어휘력 문장력이 거의 원어민 입니다. 궂이 영어공부 더는 안하셔도 될 것 같으신데 계속하는 이유를 여쭈니~ 자기 체찍질정도로 말씀하시더군요...부지런함이 배여 있고, 계속하지 않으면 불안한 심리도 있다고 하시면서...
새벽반으로 영어공부하시면서 점심시간에 일본어나 중국어도 같이 공부하시는 분들도 참 많습니다.
놀랄만한 사실 하나는 원어민처럼 영어 잘하시는 분이 우리나라말도 조리있게 잘하십니다. 언변이 장난 아니세요~ 대게 보면 발음 좋으시고 수준급이신분들이 한국말도 참 잘하십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중간중간 어설프게 영어단어 넣어서 말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초보이신것 같습니다. ㅋㅋ 찔리는 분 계신가요?ㅎㅎㅎ
영어를 하면 할수록 우리나라말과 한글에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 수많은 단어들로 마음속 하고싶은 말들을 얼마든지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으니까요? 너무 상투적인가요? 그리고 영어는 영어고 우리나라말 한글은 모국어니까요~ '모국어'란 말 참 자랑스럽고 가슴떨리지 않으세요? 어쩌면 잃어버렸을 수도 있었던~그래서 더 소중한~
요즘 저는 대화하면서 우리나라말로 대체가 잘 안되는 단어들 예를들어 펀더멘털, 코스트이피션씨 이런거 생각나서 말하고 싶을때 한참 생각하다가 궂이 기초체력, 가성비 등으로 고쳐서 말하게 됩니다. 오히려 영어로 얘기 하는게 잘난척하는 것 같고 우스워보여서요...
그렇게 하면서 저도 영어능력자라고 제 스스로 자위하는거죠 ㅋㅋ 뭐~ 그냥 그렇다구요^^;
WR
waterlong
0
2016-09-07 10:27:21
세상에 이런일이 인가 어디에서 본듯 한데요 한 초등학교 아이가 짐캐리를 너무 좋아해서 짐캐리 영화만 계속 보다가 원어민처럼 됬다네요ㅋㅋ 화이팅입니다. |
| 글쓰기 |





디비디 영어자막 깔아놓고 몇백편 보다보면 될까 그러면서 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