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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오랜만에 마포 공덕동 나들이했네요.

또또샵33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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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6-10-03 07:24:58


나이가 조금씩 먹으면서부터 밥을 먹어도 술을 마셔도 그냥 늘 가던 단골집을 찾게되더군요.

어제 간만에 같이 배드민턴치는 동생 둘 이랑 서울 구경 좀 하고왔습니다.

무도 정총무가 쏜다에 나온 청학동 부침개는 그야말로 인산인해. 비가오니 더 사람이 많은듯. 허나 골라놓은 전 데워서 올려주는데 너무 오래걸리네요. 깡 막걸리 3병하고 전 나오길레 후다닥 먹고 나왔습니다.

2차는 족발. 서비스 순대국 한 번 리필. 순대도 무한리필이라는데 족발도 남겼으니 ㅋ

안양으로 넘어와서 볼링치고 먹태에 맥주까지 마무리했네요. 폭우를 뚫고 집으로 복귀.

과천 이사오고 나서는 공기는 좋은데 대리비와 택시비의 압박이 큽니다 ㅎㅎ

ps.비오는날에 전은 꼭 먹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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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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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올림푸
2016-10-02 23:32:08

왜 비오는 날에 전이 땡기는가.. 닭과 알의 문제죠.. 저도 어제 마포애 있었는디.. ㅎ

WR
또또샵33갑자
2016-10-02 23:54:37

텔레파시 실패군요 ㅋ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2016-10-02 23:37:00

꿀입니다... 와 비도 오는데 이러시면 아침부터 막걸리 달려야....

WR
또또샵33갑자
2016-10-02 23:55:09

휴일엔 낮술이... 저도 이따 당구장으로 짜장면 약속 잡아놨습니다 ㅋ

김정열
2016-10-02 23:59:03

 많이 드셨습니다. 허허허...

WR
또또샵33갑자
2016-10-03 00:18:44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고 믿습니다 ^^

김정열
2016-10-03 00:25:23

운동도 하셨으니... 즐거운 저녁 보내셨겠습니다.

회사에서
2016-10-03 00:45:55

20여년전에 공덕동 한겨레 신문사 가끔놀러 갔었는데.. 신문사앞 닭집이나 숙대서 술을 주로.. ㅎㅎ

WR
또또샵33갑자
2016-10-03 00:47:36

공덕동이 상전벽헤를 했지만 이 골목은 여전하네요.

여기어디난누구
2016-10-03 00:50:04

족발집은 주로 어디로 가십니까? 저는 "소문난 족발"집으로 가는데, 더 괜찮은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WR
또또샵33갑자
2016-10-03 02:52:51

전 다 똑같은거 같아서 자리있는데 아무데나 갑니다 ㅡ.ㅡ

nostromo
2016-10-03 02:33:07

공덕오거리 저곳에 89년부터 살다가 작년에 안양으로 이사온 후 가끔 가보긴 합니다만

지하철 공사하면서 부터 일까요.. 변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지더군요.

WR
또또샵33갑자
2016-10-03 02:54:32

주변은 다 바뀌었네요. 고딩때 근처 산업인력공단에 기능사 시험보러 가끔 다녔었는데요.ㅋ

연수현우아범
2016-10-03 07:08:03

전이 확 땡기네요..^^

WR
또또샵33갑자
2016-10-03 07:21:42

종류가 어마어마 하더군요. 맛은 솔직히 걍 그래요 ^^

김진규
2016-10-03 09:27:53

오늘 아침까지 마셨는데 족발 보니까 한 잔 하고 싶네요 포장해서 마실까...고민중입니다 ㅎㅎ

WR
또또샵33갑자
2016-10-03 16:01:09

맛있게 드셨나요. 전 오늘도 탄수화물없이 고기만 구워먹고 귀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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