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랜만에 마포 공덕동 나들이했네요.
나이가 조금씩 먹으면서부터 밥을 먹어도 술을 마셔도 그냥 늘 가던 단골집을 찾게되더군요.
어제 간만에 같이 배드민턴치는 동생 둘 이랑 서울 구경 좀 하고왔습니다.
무도 정총무가 쏜다에 나온 청학동 부침개는 그야말로 인산인해. 비가오니 더 사람이 많은듯. 허나 골라놓은 전 데워서 올려주는데 너무 오래걸리네요. 깡 막걸리 3병하고 전 나오길레 후다닥 먹고 나왔습니다.
2차는 족발. 서비스 순대국 한 번 리필. 순대도 무한리필이라는데 족발도 남겼으니 ㅋ
안양으로 넘어와서 볼링치고 먹태에 맥주까지 마무리했네요. 폭우를 뚫고 집으로 복귀.
과천 이사오고 나서는 공기는 좋은데 대리비와 택시비의 압박이 큽니다 ㅎㅎ
ps.비오는날에 전은 꼭 먹어야 하는가?
인생은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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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비오는 날에 전이 땡기는가.. 닭과 알의 문제죠.. 저도 어제 마포애 있었는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