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저의 과거
어지 일찍 잠들어 생각보다?
일찍 일어나 멍때리며 앉아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아침 뭐 먹고 싶냐 물어보길래
메밀소바 조금이랑 움 따뜻한 수제비 조금
그리고 계란탕이랑 찌게는 시원한걸로
죽은 간만에 팥죽?
날이 흐리니 칼국수도 조금 그리고 뭔가 새콤한 샐러드도 있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말없이 한참을 쳐다보더군요.
제가 덩치에 비해 소식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즐기는지라.
전생엔 아마 왕이어서 그런가보다.
무조건 30첩반상에 먹고 싶은걸 먹는
버릇이 아 이것참 전생의 습관이 허허허
했더니
물끄러미 보더니...
조금씩 다양한걸 먹는걸보니.
걍 기미상궁 이었겠지 하고 거실로 나갑니다.....![]()
연휴 마지막이네요 벌써
다들 행복한 마무리 하시길.
앙코르 - 플레이그 닥터 님의 서명
역병닥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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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토나라
1
2016-10-03 00:12:18
아침 마눌님에게 이욕 저욕 다양하게 드시면 배도 부르고 장수도 하고 좋네요~
아름다운 꿈
0
2016-10-03 05:25:52
옛날 조선 임금도 그렇게 말했다간 수라간 궁녀들에게 집단 린치를 당했을 거 같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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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때릴까??? 하고 생각한거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