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우리가 보고있는 것은 민비의 환생일지 모른다.
딴지에서 본 글인데 진짜 오늘의 민비와 유사하다고 생각 됩니다.
누군가 역사는 돌고 돈다고 하더니, 부정할 수가 없네요.
http://www.ddanzi.com/ddanziNews/131137792
아직도 쌓아야 할 악업이 남았는가. 어찌 한 생으로 모자라 환생까지 하여 이러시는 것인가 나무아미타불을 되뇌며 목탁이라도 두들기고 싶어지는 것이다. ‘서유견문’의 유길준은 민비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나쁜 여자”라 불렀다. 오늘날의 그분에게는 어떤 형용사가 어울릴까. 최소한 ‘나쁜’은 아닌 것 같다. 몇 가지 떠오르는 형용사는 있으나 이 또한 ‘의혹’에 해당할 수 있으므로 생략하기로 한다.
십리 호수에 서리는 하늘을 덮고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푸른 귀밑 머리에는 젊은 날의 근심이 어리네
외로운 달은 서로를 지키기를 원하니
원앙은 부러우나 신선은 부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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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여왕과 민비의 퓨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