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
우리 사회 말 함부로 하는 사람들
말에는 가시가 있습니다
그래서 말을 할때는 책임이 따른다고 하지요
그래서 진짜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되는거에요
본인은 농담이라고 하지만 받아들이는 상대가 농담이 아닐때는 그게 진담이고
가슴에 쓰라린 상처가 될때가 있죠 왜 우리 어른들 말 쉽게 쉽게 하죠
가령 이런말들 ' 저 자식은 생긴게 범죄형이야 ' 혹은 ' 애미 없이 자라서 그런가 성격이 드세 '
이런식으로 말이죠 ( 진짜 예전에는 말 함부로 했어요 )
물론 본인은 농담이라고 얼버무리곤 하겠지만 그 분위기가 어떨지 ...
누군가에게 용기를 줄수도 있고 희망을 줄수도 있는데
왜 굳이 해서는 안되는 말을 해서 상대에게 상처를 주고 분위기를 다운 시킬까요 ?
이해가 안가는 거죠 아무리 무식해도 도가 지나쳤어요
연관이 있는 글인지 모르겠지만 ...
저 같은 경우 명문대를 나오지 못해서 그 자격지심인지 틈만 나면 서점에 가거나
인터넷으로 책을 사서 보는데요
회사내 누군가 그런더라고요
너가 책좀 본다고 뭐 좀 달라지냐 그거 보면 뭐 좀 알어 ?
책을 다 읽기는 하냐 ?
책상에다 전시하는 전시용 아냐 ? 그러면서 껄껄 거리면서 웃는데 참 ...
또 클래식 뮤직 같은거 사서 들으면 뭘 알고 듣는거야 ?
이러는 사람들
왜들 그러는지
그런식으로 상대를 깔아 뭉개면 뭐가 달라지나요
왜들 가시가 돋아서 말들을 거칠게 하는지
또 그게 정이라는둥 어쩌고 하면서 농이었다고 그런것 하나 이해 못하냐고 쫌팽이 아니냐고 하는데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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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부류 외에 단정적으로 정의 내리듯 이야기하는 이들도 (제게는) 그렇습니다. 얼마 못 가서 우물안 개구리로 밝혀지는 예가 얼마나 많은지... 문제는 대부분 윗사람들이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