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독일의 흔한 맥주집.아우구스티너- 가든-
결혼과 동시에 이민,직장일로 신혼여행을 결혼후 4년만에 가게되었고 나중으로 미루고 미루다보면 약속의 스케일은 점점 커져 어느덧 3주반짜리 유럽여행이 되고만 슬픈 사연들을PC에 짱밖아두고 정리도 안하다가 조금씩 올려보려 합니다.
독일에서 10년 산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아우구스티너입니다. 뮌헨에 가면 한번쯤은 커다란 비어홀로 유명한 호프브로이를 가는데 저는 6일동안 뮌헨에 있으면서 한번도 가지를 못했습니다. 이유는 이 아우구스티너의 3대장 팩토리-가든-(구시가지 중심가지점은 이름을 몰라)에서 헤어나질 못해서입니다.
가장 큰지지와 사랑을 받은건 팩토리지만 일단 사진이 가장 많이 살아남은 가든부터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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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역에서 도보 5분거리지만 구시가지나 관광지와는 반대방향이라 크게 붐비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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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들어가면 이런 풍경이... 1/4정도 렌즈에 잡혔으니 360도가 이런 광경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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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자라 일단 기본메뉴를 먹고 둘러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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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앞이라 그런지 맥주를 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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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넓어서 빈잔회수는 지정테이블에 올려놓으면.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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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대를 줄서서 지나면서 먹고싶은걸 선택해 담고 계산대를 통해 테이블로 돌아와 먹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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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의 명물이 고등어라더군요.
가든에서 가장 비싼안주이기도 한데 소금뿌리고 숯불에 구운뒤 종이에 말아 레몬하나 던져주고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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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여행지 버프 덕인지 내인생 최고의 탄고등어....
발암물질인데 생선이 달아.
배를 두들기며 돌아가는길에 간식?을 사서 ...숙소로. (기억에 맥주 0.8,피자가 1.3~1.5EUR)
지금 보니 라거는 지옥이다 라고 쓰여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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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우구스티너 가든 사진만 보면 슬픕니다...
독일 한달 맥주 여행 중에 9박이 뮌헨이었는데..
첫날에 아우구스티너 가든 찾겠다고 한참 헤메다가 결국 못 찾고
그 뒤로 포기하고 다른데만 갔는데, 알고보니 찾다가 포기하고 돌아설 때,
그 바로 앞에 있었더군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