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대구는 멀었습니다.
방금 택시를 탔는데 기사가 굉장히 사람좋은 얼굴로 신박한 개소리들을 하는데
저는 일단 말하면 꽥해버리기도 하거니와 5분 남짓 잠깐 타는거라 암말안했습니다.
기억에 남는게 두가지네요.
1. 촛불은 다 지원받아 나오는 인간들이다. (만원씩만 줘도 백억이다 병신아...)
2. 다음 대통령은 홍준표가 되야 한다. (홍준표 대권운운은 티비 언론 여론 통틀어 처음 들었슴)
낮에도 문재인빠같은 젊은 여자하고 말하면서 내가 바른 말하니까 얼굴만 벌개지더라. 헛헛헛
그러는데 이게 바로 진성 콘크리트구나... 느꼈습니다.
조금만 더 멀리갔으면 조용하고 운전이나 하라고 했을텐데 금방내리는거라 그냥 내렸네요.
제가 택시타면 어지간하면 잔돈 동전은 안받고 가지라고 하는데 오늘은 그냥 내린게 다였습니다.
에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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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남은 5%를 만나신 것 같습니다. 여전히 고담이지만, 분위기 많이 바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지난 주말엔 만오천명이 그 좁은 거리에 나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