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레밍턴 Model 660 볼트액션 소총소개
총
새로운 장거리 라이플을 커스텀하는 프로젝트 때문에 현금이 부족한 장인어른께서 오늘 저에게 rifle 하나를 던져 주며 팔아오라고 하십니다. Remington 회사의 Model 660이고 칼리버는 350 Remington Magnum을 쓰는 아주 오래전 생산 중단된 골동품으로 미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Remington 600의 후속 모델로 1968 - 1971년까지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짧은 라이플이지만 .350 매그넘이라는 커다란 구경을 사용하여 아주 긴 장거리에서는 아니지만 왠만한 거리에서 커다란 동물의 사냥에 사용할 수 있고 가볍기 때문에 무거운 총에 비해서 산속을 오래동안 걸어다니기 훨씬 수월합니다. (아무리 정확하고 좋은 총이라도 지니고 다니기 무겁다면 사냥에서는 좋은 총이라 할 수 없겠습니다.)
지금은 물론 더 좋은 총들도 많지만 그래도 지금은 쓰는 사람이 별로 없는 칼리버를 가진 rare 아이템으로 컬렉터 들이나 이미 사용을 해 봤던 나이드신 노인분들에게 팔기 쉬울것 같습니다. 온라인 건 판매 사이트에 포스팅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
날씬하고 짧은 몸통입니다.
![]()
총기 회사에서는 그래도 전통있고 괜찮은 회사인 레밍턴 회사입니다. 레밍턴 모델 660
![]()
시리얼 번호 두개는 블러처리했습니다.
![]()
.350 레밍턴 매그넘
![]()
40년은 된 총이기 때문에 세월의 흔적과 스크래치들이 보입니다.
![]()
그래도 닦아 놓으니 스탁이 반짝반짝 합니다.
![]()
볼트액션입니다. Model 660의 볼트 핸들을 "Dog leg handle"이라고도 부릅니다. 생각해 보면 좀 강아지 다리를 닮긴 닮은것 같습니다.
![]()
![]()
![]()
![]()
![]()
![]()
![]()
![]()
![]()
역시나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
사진찍기전에 배럴 속이 더러워 깨끗이 닦아주었더니 반짝반짝 광이 납니다.^^
![]()
![]()
![]()
![]()
![]()
![]()
![]()
레밍턴
![]()
Getting old sucks but everybody's doing it.
8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전진무의탁 인증샷 없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