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차한잔]  레밍턴 Model 660 볼트액션 소총소개

Hole
3
  1694
Updated at 2023-04-12 10:24:20

새로운 장거리 라이플을 커스텀하는 프로젝트 때문에 현금이 부족한 장인어른께서 오늘 저에게 rifle 하나를 던져 주며 팔아오라고 하십니다.  Remington 회사의 Model 660이고 칼리버는 350 Remington Magnum을 쓰는 아주 오래전 생산 중단된 골동품으로 미국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물건이 아닙니다.  Remington 600의 후속 모델로 1968 - 1971년까지 생산되었다고 합니다.  짧은 라이플이지만 .350 매그넘이라는 커다란 구경을 사용하여 아주 긴 장거리에서는 아니지만 왠만한 거리에서 커다란 동물의 사냥에 사용할 수 있고 가볍기 때문에 무거운 총에 비해서 산속을 오래동안 걸어다니기 훨씬 수월합니다.  (아무리 정확하고 좋은 총이라도 지니고 다니기 무겁다면 사냥에서는 좋은 총이라 할 수 없겠습니다.)

지금은 물론 더 좋은 총들도 많지만 그래도 지금은 쓰는 사람이 별로 없는 칼리버를 가진 rare 아이템으로 컬렉터 들이나 이미 사용을 해 봤던 나이드신 노인분들에게 팔기 쉬울것 같습니다.  온라인 건 판매 사이트에 포스팅하기 위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여기는 미국입니다.^^)

01.jpeg

 

날씬하고 짧은 몸통입니다.

 

02.jpeg

 

총기 회사에서는 그래도 전통있고 괜찮은 회사인 레밍턴 회사입니다.  레밍턴 모델 660

 

03.jpeg

 

시리얼 번호 두개는 블러처리했습니다.

 

04.jpeg

 

.350 레밍턴 매그넘

05.jpeg

 

06.jpeg

 

40년은 된 총이기 때문에 세월의 흔적과 스크래치들이 보입니다.
 

07.jpeg

 

그래도 닦아 놓으니 스탁이 반짝반짝 합니다.
 

undefined

 

볼트액션입니다.  Model 660의 볼트 핸들을 "Dog leg handle"이라고도 부릅니다.  생각해 보면 좀 강아지 다리를 닮긴 닮은것 같습니다.
 

undefined

 

10.jpeg

 

11.jpeg

 

12.jpeg

 

13.jpeg

 

14.jpeg

 

15.jpeg

 

16.jpeg

 

17.jpeg

 

역시나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18.jpeg

 

사진찍기전에 배럴 속이 더러워 깨끗이 닦아주었더니 반짝반짝 광이 납니다.^^
 

19.jpeg

 

20.jpeg

 

21.jpeg

 

22.jpeg

 

23.jpeg

 

24.jpeg

 

25.jpeg

 

레밍턴

26.jpeg

Hole 님의 서명
Getting old sucks but everybody's doing it.
8
댓글
반가사유상
2017-02-15 06:49:20

전진무의탁 인증샷 없나요? ㅎ

WR
Hole
2017-02-15 06:55:47

군대 제대 이후로는 절대 안합니다.^^

쪼아저씨
2017-02-15 06:49:58

항상 Hole 님 글 보면서 느끼는건, 좀비의 세계가 와도 댁에 있는 총으로 빵빵 다 없앨 수 있을거 같습니다.레밍턴 Model 660 볼트액션 소총소개

스포츠 같이 몸을 많이 움직이는 취미를 싫어하는 저에게 정말 부러운 취미입니다. 

WR
Hole
2017-02-15 06:57:26

그래서 그런가 하루하루가 지날 수록 생애 최대의 몸무게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S케이
2017-02-15 06:52:22

 잭 리처 1편에서 할아배가 쓰던 총과 비슷하게 생겼네요.

3년 동안 총과 함께 지냈지만,

정은 안 붙더군요.

지금도 이런 저런 곳에 가서 총이랑 마주치면 생경하기도 하고,

그냥 탐탁치가 않네요.

잘 보았습니다.

WR
Hole
2017-02-15 06:59:57

예전에 나온 나무로 된 개머리판을 가진 볼트 액션 소총은 보통 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십맨
2017-02-15 12:27:04

프라임을 넘어서 한국에서 홀님 아니면 보 기 힘든 리뷰 항상 감사드립니다 꾸벅

WR
Hole
2017-02-15 16:15:01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