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잘 생기고 예쁜것과 매력적인것은 다른 얘기예요.
어제와 오늘도 예쁘고 잘생긴거에 대해 얘기가 나와 적어봅니다.
뭐 여기 서식하시는 저를 포함한 여러분들은 예뻐서, 잘생겨서 걱정은 대부분 무관하겠지만요.
요새 서바이벌 오디션이 대세입니다.
남자, 여자 백명씩 모아놓고 자신의 끼를 부려서 인기로 살아남아야 하죠.
그런데, 예상과 달리 예쁘고, 잘생긴 순으로 뽑혀야되는데 그렇지 않아요. 사람들은 이상하게 외모는 상위권이 아니더라도 뽑힌단말이죠.
그럼, 예쁜 여자들 견제심리때문일까요? 제 생각에는 그냥 평범한 외모더라도 사람들의 이목을 끄는 강한 매력이 있어서 뽑힌것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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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돌아보면 각 반에 있는 재간동이나 매력꾸러기들은 대부분 외모가 평범하거나 떨어지는 아이들이었어요. 생각해보면 잘난 외모를 가진 사람은 가만히만 있어도 주변에서 우쭈쭈해주니까 딱히 자신의 매력을 개발할 동기가 없거든요.
TV를 봐도 손가락에 꼽힐만한 외모를 가진 배우는 소위 로봇연기의 대명사로 불리기 마련이죠.
그 매력중에 하나가 바로 분위기, 감정표현 특히 주변을 밝게 만드는 웃는 모습에 있다고 생각해요.
서양여자들 보면 같은 미모를 가진 여자라고 하더라도 미주지역과 서유럽여자와 동유럽 여자의 특유의 분위기 차이가 있어요.
아내가 말해보니 슬라브 문화권에서는 밖에서 실실 웃고 다니면 먼가 모자른 사람으로 보거나 사기꾼으로 보여서 웃지 않는 문화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88올림픽때 너무 심각한 표정으로 거리를 다녀서 외국인 손님들 오니까 웃는 얼굴로 다니자는 캠페인도 했었죠. 뭐 당시에야 전 사회가 군대 분위기라서 실실 쪼개고 다니면 옥수수 털리는 그런 문화였으니까요.
지금은 우리도 많이 웃고 다니는 사회가 되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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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얼굴은 자신의 매력을 뻥튀기 해주는 마력이 있으니 저처럼 저화질 캐릭분들은 자신만의 매력을 개발하셔서 잘생기고 예쁜것들을 타도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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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공감하는데 위 영화짤에서 공감전혀 못하는 사람입니다.
영화볼때도 저 장면때문에 기껏 얻은 감동에 ???가...
대체 저게 안 이쁘면 어디가 이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