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미국과 중국으로부터 사드의 인질이 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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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전문가의 사드문제에 대한 분석입니다. 심도 있는 분석에 많은 부분이 동의되지만 뾰족한 해결 방안이 보이지 않기에 마음이 더 답답해지는군요.
한국의 현재 상황이 미국과 중국의 인질이 되어 있다는 설명이 딱 적절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트럼프가 막 당선된 지금 중국과의 대립으로 힘을 낭비할 수 없기 때문에 처음은 서로 양보할 것은 양보하면서 밀월관계로 갈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한국은 동네북이 되었다는거죠.
한국에 새로운 지도자가 당선되면 미국과 중국이 그동안 수신자가 없어서 미뤄왔던 청구서를 보낼 것이라는데 더 답답해지네요.
사드 배치로 중국니 한국과의 관계를 새롭게 설정하면서 장기적인 제재로 갈 것으로 보고 있는데 그러면 한국은 어려운 길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ㄹ혜의 널뛰기 외교로 IMF이후 역대 최악의 공치거리를 차기 대통령에게 넘겨주게 되는군요. 차기 대통령은 모든 지혜를 모아서 난국을 해결해줬으면 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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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는 누가 쥐느냐에 달라지는 것입니다.박근혜 정부에겐 인질이 될수 있었어도 새 정부에겐 유용한 협상카드가 될수 있습니다.미국은 신냉전체제로 중국을 끌어들이고자 하는것이고,핵전력에서 1/100도 안되는 중국은 소련붕괴의 공포가 있는겁니다.미국은 사드에 푼돈 들여서 시진핑에게 수백조원 만큼의 스트레스를 주고자 하는 것이지요.중국이 그 스트레스를 이겨낼지는 두고봐야 할것이고 그와중에 우리에겐 중요한 협상카드가 중국과 미국에 동시에 생기게 됩니다...그 카드는 우리에게 유리합니다.아마도 문제인은 닭과 달리 이정도는 간파하고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