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대선] 정의와 언론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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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05 07:50:23
안철수 지지율이 올랐나보네요.
저는 덤덤합니다. 당황스럽지도 않습니다. 상황이 바뀐 건 없으니까요.
왜냐하면 제가 생각하는 문재인의 경쟁자는 안철수가 아니라 깡패같은 언론이거든요.
이재명이 띄우다가, 안희정 띄우다가,이제 안철수 차례입니다.
여론조작하고 편향된 기사 써내고, 때론 노골적으로 때론 교묘하게 자신들이 찍은 후보를 밉니다.
후보들이 들으면 기분나쁘겠지만, 전 이분들 보며 장기판의 말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이번 대선을 두가지 면에서 기대를 가지고 봅니다.
첫번째는 지역주의 타파.
두번째는 언론과의 싸움.
이번에는 꼭 거드름 피우는 언론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마 아직도 자기들이 킹메이커라고 자만하고 있을 겁니다.
이제 시대가 바뀌어 정보습득 통로가 다양해졌기에, 그들의 편향된 보도가 더이상 진실을 가리지 못한다는 사실을 똑똑히 깨닫게 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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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바다 물결도 잔잔할 수 없지요.
지금은 이런 바람을 불어 떠오르는 듯 하지만 어차피 박빙의 차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지율이 한없이 오르는 것도 아니고 임계점에 이르면 1,2%의 차이가 얼마나 큰지를 절감하겠지요.
문제는 언론들이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우편향적이고 기득권 수호적이라는 것...
JTBC도 아침 뉴스 분위기와 저녁 뉴스룸 분위기가 다릅니다. 패널들의 언밸런스 등...
지금 가장 고통스러운 사람은 손석희씨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기자들은 사임하긴 했어도 홍석현의 힘을 의식하고 이전 JTBC로 기우는 자들도 있을테니...
어쩌면 정의당도 힘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 그래도 나라의 미래에 희망적인 결과에 이르리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