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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도와주세요", '비문' 의원에게 전화 건 문재인

史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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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6
2017-04-07 13:59:40

[단독] "도와주세요", '비문' 의원에게 전화 건 문재인

민주당 박용진 의원 "대선후보가 전화할 줄이야, 당연히 도와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14550&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6일 밤 9시 30분경 집으로 들어가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발신자는 이렇게 말했다.

"박 의원, 접니다. 문재인. 하하, 우리가 힘을 모아서 정권교체를 꼭 해야할 텐데... 우리는 같은 팀 아닙니까? 도와주세요. 박 의원이 내게 힘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박 의원은 2012 대선 당시 당 대변인으로 문 후보와 호흡을 맞췄던 인물. 그러나 지난해 국회의원에 처음 당선된 후에는 지금은 탈당한 김종인 전 대표의 비서실장을 지냈고,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는 안희정 캠프의 전략기획실장을 맡았다. 

.......

경선이 끝난 뒤에도 선대위 결합 등 거취 문제를 놓고 고민해온 그에게 문 후보가 직접 전화를 한 것이다. 박 의원은 "문 후보가 직접 전화할 줄은 몰랐다. 길지 않은 통화였지만, 당인으로서 문 후보를 도와야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됐다"고 말했다.

.......

 

그런데, 기사 마지막 부분에 이런 내용도 있네요.

'....한편, 안희정 캠프 소속 의원들은 6일 오후 의원멘토단장이었던 박영선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 선대위 결합 문제를 논의했는데, 박 의원은 선대위 합류에 완강히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다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문후보가 직접 설득에 나서는 모양입니다.

 

문후보도 그렇고 그간 대척을 세워온 당내 의원도 서로 명분도 얻고 실리도 얻는... 

길지 않지만 결코 짧지 않은 전화 한통의 효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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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회사에서
2
2017-04-07 05:01:50

 박영선 의원은 나가면 좋겠구만.. 내부에서 총질 하지 말고..

카이서스
1
2017-04-07 05:09:22

박영선 의원은 x맨 같아요. 분탕질을 그만두던가 나갔으면 합니다.

니들이대게맛을알아?
2017-04-07 05:15:03

박영선은 기사보니 탈당은 사실무근이다라고 했다던데, 등떠밀지 말고, 저는 나가면 그때 원망을 하던 욕을 하던 하기로 했음... 

롤랜드
3
2017-04-07 05:41:16

박영선은 하는 짓 보면 프락치 같아요.

더민당 안에서 분열시키라고 지령받고 활동하는.

Rhee
2017-04-07 05:56:24

 이런데도 아래 어떤 분은 민주당은 목소리가 하나라고 하더군요.

▶◀그림자
1
2017-04-07 06:18:49

박영선은 자당 대통령 후보를 도우면 안된다는 입장을 강하게 내세우는거죠?

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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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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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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