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TK지역이란 세상에 없습니다
1.
이미 존재하지도 않는 지역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DG입니다.
매스컴에서도 안썼으면 하네요.
KOREA를 COREA라고 예전 표기법으로 쓰지 않듯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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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울경기를 SK라고 부르지 않고
춘천강원을 CK라고 부르지도 않지요.
자칭 보수 지지세력이 많이 있는 지역만
매스컴에서 이니셜을 써서 부르고 있습니다.
3.
우리나라에서 이니셜은
재벌회장과 거물 정치인에게만 쓰였습니다.
현대가에서도
정몽구 회장을 MK라고 부르고, 정몽준 회장은 MJ,
다른 재벌그룹도 영어 이니셜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대와 대한항공은 제가 직접 회의할 때마다 들었습니다)
이니셜을 쓰는 이유는
입에 함부로 담을 수 없어서일 수도 있고
오직 영어 이니셜로만 대표되는 존엄을 나타내기 위해서지요.
4.
DJ,
YS,
JP
하면 어떤 이니셜인지 다들 아실겁니다.
우낀건,
MB는
스스로 이니셜로 불러달라고 매스컴에 요청했지요.
(현대다닐때 가뜩이나 부러웠나봅니다.)
요청한 넘이나
들어준 넘이나
GG입니다.
5.
언어가 행동을 규제합니다.
대학도 상위권 3개 대학만
이니셜로 불리워지지요.
이른바 SKY.
권위를 내세우기기 위해 사용하는 이니셜 약자는
매스컴에서 이젠 사용하지 않아야 됩니다.
6.
TK도 결국
보수의 권위와 존엄을 상징하기 위해 나온
이니셜 표현법입니다.
그곳에선
수구보수도 있고
좌측보수도 있을겁니다.
TK란 표현으로
특정지역을 뭉뚱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7.
철자법으로도 세상에 없는 지역이고,
프레임을 규정하기 위한 지명이니까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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