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최성 시장의 토론회 총평
초등학교 반장선거 같은 3차 대선후보 TV토론 후기
1. 솔직히 대통령을 뽑는 자리인지? 초등학교 반장을 뽑는 자리인지 모르겠다ㅡ너무도 수준높은 초등학교 반장후보들에게 대단히 미안하고양 ㅋㅋ
2. 분명 대주제는 대북정책과 외교안보인데, 토론은 돼지발정제ᆞ성범죄 강간매수ᆞ갑철수ᆞ이명박 아바타 등등 전혀 주제와 무관한 토론이 반복 또 반복된다ㅡ 제지하겠다는 사회자는 어디 갔으며,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계속 진행할 건가? 그렇다면 대통령 선출과정부터 반칙왕 뽑기 아닌가?
3. 선관위와 방송사 그리고 5명의 대선후보는 정말 초등학교 반장선거가 아니라면ㅡ거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미안하지만ㅡ토론원칙 다시 정하고, 약속 지키고, 또 대통령의 자질(청렴성과 정책비젼 등 검증) 토론에 집중해달라ㅡ그렇지않으면 국민적 분노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보인다. "대통령까지 구속시킨 마당에 치루어지는 조기 비상대선에 국민상대로 장난치냐고..."
4. 그래도 한가닥 희망을 가진 3차 토론회도 결국은 돼지발정제ᆞ성범죄 강간미수ᆞ갑철수ᆞ이명박아바타ᆞ북한인권ᆞ안보팔이 ᆞ색깔론 등의 단어만 남고, 어떤 후보가 어떤 정책적 비젼을 갖고 있는지 전혀 남지 않았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셨나요? 너무 궁금하고양 ^^
* 항상 그렇지만 자치단체장은 특정 정당과 특정 후보
지지할 수 없어 국민의 한 사람으로 답답한 소회만
담습니다.
벽보 훼손한 고양이 자객은 고양시장인 최성이 보낸건가 ㅠㅠ
국민의 짐은 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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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 시장 말투가 참 쪽팔리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