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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치]  게시판을 균형있게 - 안님의 지조와 끈기

조금은모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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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4-24 13:10:43

 

를 본 받고 싶습니다.

 

안님의 지조를 높게 삽니다.

왜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는 데 입장을 바꿨냐는 공세에 5차 핵실험이 아무것도 아니냐

라는 주장을 한 번 밝히신 후, 5차 핵실험 이후에도 반대 입장이었다라는 상대의

무자비한 팩트 폭격에도 아랑곳 않으셨습니다. 그게 말이 되든 안되든 한 번 잡은 말꼬리는

끝까지 안고 간다는 일관된 태도를 견지하시며 거듭 되는 팩트 공격을 오로지 그 것으로만

온전히 견뎌내시는 지조 있는 모습에 감탄에 감탄을 금할 길 없었습니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ㅂ ㅅ 같은 고집을 내세워 왔던 제 지난

모든 날이 부정되는 듯 새로운 한 줄기 빛으로 보였던 그 순간의 지조를 존경합니다.

 

안님의 끈기를 존경합니다.

어제 토론에서 니캉 내캉 얽혀 있는 의혹을 국회 상임위 열어서 해명하자고 제안을

하시고, 그에 대해서 니껀 니가 알아서 해명하세요 라는 회답으로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 후반에 끝까지 그 것을 놓치 않으시고, 끝끝내 결국은,

다시 한 번 상대 후보에게 상기시키는 그 끈기와 근성을 높이 삽니다. 그런 정도의

멘탈 붕괴되는 반격을 받으면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유리 멘탈의 소유자인 저로선

정말 귀감이 아니될 수 없습니다. 존경하고 또 존경해마지 않습니다.

 

우리 안님, 다음 토론에도 많은 살신성인으로 깨달음을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 것입니다.

 

 

 

 

조금은모질게 님의 서명
딱히, 그다지 모질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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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trisam
2017-04-24 04:11:04

 암기과목은 안후보가 원래 잘합니다.

WR
조금은모질게
2017-04-24 04:24:09

응용이 안되는군요.

샘터
Updated at 2017-04-24 04:28:30

5차핵실험 날짜(2006년 9월9일)가 언제인지도 모르고 5차핵실험이 상황변화가 아니냐고 우기는 걸 보니 암기과목도 잘 하는 것 같지가 않네요. 5차핵실험 이후에도 계속 사드 반대했으니 상황이 변해서 사드 찬성했다는 건 말이 안되죠. 이처럼 자기가 틀렸는데도 상대에게 자꾸 뒤집고 말바꾼다고 하면서 '국민이 다 압니다'라고 하는 장면은 안철수의 역대급 정신승리였습니다.

앵두봉봉
2017-04-24 04:21:38

정말 전 정신병 환자인줄 알았네요 관점을 바꾸니 감동적이네요

WR
조금은모질게
2017-04-24 04:23:46

역지사지이기도 하지만,

삼인행필유아사 아니겠습니꽈아아아아~~~

yarryoo
Updated at 2017-04-24 05:22:07

이제 정말 토론회가 기다려집니다.

 

철수님은 대선이 끝나면 개콘 접수할 듯 합니다.

의사면 의사, 개발자면 개발자, 개그면 개그..

도대체 정치 빼고는 못 하는게 없으신 안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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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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