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게시판을 균형있게 - 안님의 지조와 끈기
를 본 받고 싶습니다.
안님의 지조를 높게 삽니다.
왜 달라진 게 아무것도 없는 데 입장을 바꿨냐는 공세에 5차 핵실험이 아무것도 아니냐
라는 주장을 한 번 밝히신 후, 5차 핵실험 이후에도 반대 입장이었다라는 상대의
무자비한 팩트 폭격에도 아랑곳 않으셨습니다. 그게 말이 되든 안되든 한 번 잡은 말꼬리는
끝까지 안고 간다는 일관된 태도를 견지하시며 거듭 되는 팩트 공격을 오로지 그 것으로만
온전히 견뎌내시는 지조 있는 모습에 감탄에 감탄을 금할 길 없었습니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는 어리석은 생각을 하며 ㅂ ㅅ 같은 고집을 내세워 왔던 제 지난
모든 날이 부정되는 듯 새로운 한 줄기 빛으로 보였던 그 순간의 지조를 존경합니다.
안님의 끈기를 존경합니다.
어제 토론에서 니캉 내캉 얽혀 있는 의혹을 국회 상임위 열어서 해명하자고 제안을
하시고, 그에 대해서 니껀 니가 알아서 해명하세요 라는 회답으로 엄청난 데미지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 후반에 끝까지 그 것을 놓치 않으시고, 끝끝내 결국은,
다시 한 번 상대 후보에게 상기시키는 그 끈기와 근성을 높이 삽니다. 그런 정도의
멘탈 붕괴되는 반격을 받으면 도저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유리 멘탈의 소유자인 저로선
정말 귀감이 아니될 수 없습니다. 존경하고 또 존경해마지 않습니다.
우리 안님, 다음 토론에도 많은 살신성인으로 깨달음을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으며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또 기다릴 것입니다.
딱히, 그다지 모질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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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과목은 안후보가 원래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