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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노래한곡. Fly to the moon

녹차한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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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2017-04-30 23:02:28

 

저녁에 음악 한곡 듣고 있는데 좋네요.

요즘 들어 자주 생각나는 곡입니다.

 

플라이 투더문

플라이 투대문? 

 

스크린샷 2017-04-30 오후 10.57.15.png

 

구름이 곧 걷히리라 생각하며....

 

다들 좋은밤되세요.

 

(사진출처 http://cromcrom.tistory.com/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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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Smiley
1
Updated at 2017-04-30 14:22:38

Fly me to the Moon 

 

https://www.youtube.com/watch?v=P91pvMdoZ80

 

저도 매일 듣는 노래입니다.

에반게리온에서 처음 들었는데 요즘 더 생각이 나더군요..노래한곡. Fly to the moon 

WR
녹차한스푼
2017-04-30 14:48:39

그러게요. 요즘들어 자주생각나네요 ^^

雪心郞
1
2017-04-30 14:47:46

저는 사라본의 sassy swings the tivoli 음반에 수록된 버젼을 제일 좋아합니다. 아래 링크 1시간 11분 15초부터입니다. https://youtu.be/d5BZXqnYWOs

WR
녹차한스푼
2017-04-30 15:00:41

말씀해주신 부분을 클릭했는데 좋아서 듣다보니 한참이네요 ㅎㅎㅎ

정말 버전마다 다양한 느낌이 있는것같아요

저는 원래 악기했었거든요. 클럽에서 재즈연주하고 그렇게 연주자로 사는게 꿈이었다가 접었거든요

그래서 자꾸 Beegie Adair Trio 나 다른 연주곡들이 많이 와닿았던것같아요.

연주곡 많이 듣다가 보컬들으니 새롭네요 ^^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별과제리
2017-04-30 15:09:44

에반게리온 덕분에? 오래전에 알게되었던 곡이었고 수많은 버전으로 들었던 곡이었습니다만

대략 십수년전쯤 홍대앞 공원에서 오밤중 라이브로 들었던 노래가 생각나네요.

그때 밴드의 드럼을 치던 분께서는 여자분이셨고 그때를 같이 했던분들도 잘살고 계시겠죠? ^^

WR
녹차한스푼
2017-04-30 15:17:03

그당시 여자드러머 몇명 없었는데 웬지 알것같은 ㅎㅎㅎ 그때는 홍대놀이터 좋았죠 홍대가 뭐랄까 멋스럽고 연주클럽도 놀이터도 가게들도 좋았는데 최근에 오랜만에 홍대를 갔더니 그냥 상업지구가 되었더라구요 ㅠㅠ 아쉽고 그립고 그러네요

별과제리
Updated at 2017-04-30 16:44:09

1997년 초부터 1999년 여름까지 그리고 2000년에도 몇달을 상수동에 살았었지요.

 

학교다니느라 직장다니느라 때때로 홍대전철역에서 내려서 집으로 오면서 지나치던 길이었고

주말이면 반복되는 PC통신 모임을 대부분 신촌에서 하다보니 술을 얼큰하게 마시고

걸어서 귀가하곤하던때였기도 했고 그때는 사람이 많아서 복잡하기만 해보였기도 했고

때로는 인디 영화 촬영을 못알아보고 카메라 영역으로 지나가서 재촬영을 하게 하기도 했었고;;

 

동사무소 근처에 제3세계 영화나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영화 그리고 재패니메이션등을

(오래전~ 하이텔 소모임중에 sg76을 통해서 알게 되었던)

프로젝터 상영되는 장소를 빌려주고 모임을 갖고 볼 수 있는 곳도 있었지요.

 

비디오 테이프에 자막작업 직접해서 년회비 25,000원에 한편당 빌리는데 2500원쯤?에

빌려다 볼 수 있기도 했었고 이후 여차저차의 이유로 빌려주는것은 없어졌지요.

 

그때 보았던 작품들중에 지금 기억에 떠오르는 영화는 소련 영화인 "솔라리스" 네요.

 

2005년전후쯤 몇년만에 다시 찾았던 그곳은 깨끗하고 활기차보였었어요.

이후 십년이 넘도록 가볼일이 없었다보니 최근의 모습은 몰랐었지만 궁금하기는 합니다. ^^

WR
녹차한스푼
2017-05-01 00:32:32

한참 상수동에 카페생기고 그 즈음이었던것같아요.

하이텔 ㅎㅎㅎ 새롭네요

그때 독립영화촬영하시는 분들도 간간이 있었고

비디오테이프하니까 생각나는데 뮤직비디오 보려면 카페가서 신청하면 틀어주던거.

어느 카페에 희귀한게 많냐, LP가 많냐 따져서 신촌, 홍대앞에 다니던 생각나요. 

그때를 기억하신다면 이제는 가시면 실망할듯합니다 ㅠㅠ

멋스러움? 이 없어지고 다른 곳들과 비슷하게 된것같은 느낌인데

뭐 그래도 홍대만의 특색은 있는것같아요. 참고로 사람 진짜 많아요. 중국사람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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