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간단 북리뷰] 아트 오브 에일리언 커버넌트
개봉전부터 아마존 예약주문만 받았고 일주일전에 판매개시.
일주일만에 도착했습니다.
기대감을 부르는 책뒷면 이미지들~![]()
책 크기 비교샷.
생각보다 책이 꽤 큽니다.
첫장을 펼치면 보여지는 크로테스크한 분위기.
아 조아조아~!!
목차구성이 상당히 알찹니다.
리들리옹의 인삿말 페이지
"어서와, 책으론 첨이지?"
프로메테우스와 커버넌트가 1979년의 에이리언과는 다른 쪽으로 가지가 뻗었단걸
리들리옹은 잘 아는 듯 합니다.
'창조는 파괴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어구를 인용하시네요.
갠적으로 요새 많이 공감가는 말입니다.
커버넌트에서 오리지날 에이리언 보다도 더 무서웠던 놈.
이놈에 대해 꽤 자세히 나오네요.
영화에선 순식간이었던 놈의 아가리 움직임이 6개 분할컷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gif로 만들어봤습니다.
프로메테우스의 디콘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모양새입니다.
하여튼 무서운놈..
데이빗의 방.
사실 책을 주문한 이유의 팔할은 바로 데이빗 때문이었습니다.
대체 이 색히가 그동안 뭔짓을 하고 있었는지 궁금했거든요.
특히 영화에선 스쳐지나갔던 데이빗의 드로잉들이 궁금했습니다.
막연하게 '실험'이라고 했던 것의 내용들이 드로잉속에
구체적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대대로 아트북에는 이에 대해 꽤 자세히 나옵니다.
몇 컷 소개해봅니다.
이하 약혐주의.
"with sexuality but not sexual. "
"beautifully grotesque."
리들리옹이 아트팀에게 주문한 사항이라고 합니다.
데이빗이란 로봇의 입장에서 이런 심리상태로 그렸을 거라고 설정하고 만드는..
데이빗을 연기한 배우, 마이크패스밴더는 초기부터 데이빗이란 캐릭터를
로봇보다는 연쇄살인범으로 설정하고 연기했다고 책에 나오는데 그럴듯 해보입니다.
아쉽게도 영화에서 잠시 보였던
쇼박사와 관련된 드로잉은 책에 수록되어있지 않았습니다.![]()
이외에 여러가지 설정디자인들도 소개되고 있습니다.
갠적으로 모골이 송연했던 설정디자인;;
감독의 의지에 따라 최대한 CG를 줄이고 아날로그적 방법으로 촬영했다고 나오네요.
가격은 좀 쎄지만 그만큼 책의 만듦새, 퀄리티는 만족스럽습니다.
교보문고 해외서적 주문 vs 아마존 직배송 vs 아마존구매후 배송대행
중에서
배송비 포함 가격은 엇비슷하고 최대한 빨리 받을 수 있는 곳을 선택했습니다. (저는 배송대행으로..)
이상으로 리뷰 급마무리..
즐건주말 보내세요.
트브
0
2017-06-10 05:29:07
gif 감사합니다
0
2017-06-10 06:21:55
덕분에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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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솨요.....![[간단 북리뷰] 아트 오브 에일리언 커버넌트](https://dvdprime.com/g2//cheditor5_new/icons/em/112.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