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내 짧은 인생 경험으로 볼때
아래 수묘인님 글을 봤습니다.
최근 몇번의 글에서 진료 문제로 부모님과 갈등이 있으신것 같은데
아래 글에 덧글을 달았지만 ㄷ시 말씀드면
첫직장이 중소기업이 될것 같아 걱정이라고 하셨는데....
제 짧은 인생 경험상
중소기업이라도 갈수 있을까? 를 고민 하는 순간 금방 옵니다.
자기 자신이 능력이 좋아 대기업을 가면 가장 좋치만 그렇치 않으면
중소기업이 아니라 그 보다 못한 회사 그 보다 못한 직업을 찾게 됩니다.
그렇다고 남들이 기피하는 직장도 쉽게 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능력이 출중해도 본인보다 출중한 사람은 수백 수천이고
그 모든 사람이 데기업을 가는 것도 갈수 았는것도 아닙니다.
지금 그나이라면(짐작으로 20대 후반으로 생걱) 그리고 부모님과
진로문제로 불편하다면 진실되게 부모님과 상의를 하거나
본인이 결정해 집을 나와 노숙자가 되거나 아니면
박스라도 주으세요.
박스 줍는분들이 못나서 하는거 아닙니다.
먹고 사는 문제이고 생존에 걸린 절박함에 있어 하는겁니다.
그렇게 앉아서 고민만 한다고 길은 안 보입니다.
참고로
저는 19살 부터 직원 3명인 회사에서 직장 시작했고
나름 인정 받아 스카웃도 되보고 사장도 되어 봤습니다.
나름 남들이 부러울 정도로 돈도 벌어 봤었지만
한순간 무너지고 다시 직장 다니고
몸 망가져 병웜비로 몇천을 날리고
지금 하는 걱정이 중소기업도 아닌 그냥 직장을 갈수 았을까 고민하며
매일 매일 알바자리 계약직 자라 검색해 문의하고 하지만
나이먹고 기술 없고 몸 불편한 사람은 어디서도 안 찾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 일할때 도와주었던 조산족에게도 일자리를 부탁합니다.
지금 젊은 나이에 건강하다면 노가다판에 나가 기술이라도 배우겠습니다.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글쓰기 |





월급을 얼마나 많이 받을까 생각만 하지말고 내 기술로 저 회사에 얼마나 벌어다줄수있는 능력이되는지 알아야 자신감있게 일할수있겠죠 개뿔도없으면서 회사밥 축내는사람을 사장이라면 뽑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