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노무현은 문재인을 남겼다, 문재인은 누굴 남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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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6-27 15:26:09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61430
민주세력의 '연속집권'을 모토로 내거는 문재인 정부는 더 많은 사람을 남겨야 할 것이다. 가치와 정체성을 같이하는 사람을 많이 키워 한국 정치를 담당할 주력 세력을 양성하는 것이 또 하나의 큰 임무라 할 것이다.
(중략)
문재인 정부는 사람을 키우는 것을 넘어 국가운영을 책임질 정당을 키워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가져야 한다. 제왕적 총재와는 별개의 문제의식이다. '대통령이 정권재창출해야 하는 의무가 있습니까?'라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각과는 완전히 달라야 한다. 대통령은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자리이지만, 정당의 후보로 집권한 세력은 자신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재집권이 당연한 과제일 수 밖에 없다. 문재인 정부가 성공한다면 '현대적 정당'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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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그렇게 바뀌었는데, 단발에 그치지 않고 연속 집권 등 제대로 오래오래 잘 좀 굴러가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네요. 그러기 위해서라도 문재인 정부에서 사람 키우는 것도 중요하겠고, 당에서는 당이 잘 굴러가기 위해서라도 권리당원 가입, 당내 경선 투표 참여도 정말 중요한 것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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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습니다. 민주당에 푸른 떡잎이 한둘인가요. (반말투여서 고쳤어요 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