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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허 참, 거... 마구니가 씌인건지

Dortmann
  1027
Updated at 2017-07-07 00:09:51

얼마 전에 본의 아니게 길거리 한 복판에서 합궁을 즐기던 젊은 커플의 모습을 목격한 뒤로...

 

https://dvdprime.com/g2/bbs/board.php?bo_table=comm&wr_id=17202601

 

야밤에 으슥한 석촌 호수에서 또 열심히 합체중인 젊은 서생원 커플을 목격하게 됩니다.

아시는 분은 잘 아시겠지만 석촌호수에 쥐 정말 많거든요. 근데 합근은 첨 봤네요. 

(사진은 없습니다. 너무 어두워서 사진이 안나오길래 후레쉬를 켰더니 튀었어요.)

 

 

그러더니

오늘은 또 왠 잠자리가...

이젠 곤충이냐.

IMG_2184.JPG

막... 날면서 합니다.

허허 그래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내 비켜줌세.

IMG_2183.JPG

쫓아오면서 후배를 위합니다. 

바텀에 계신 분과 시선이 마주쳐 민망한 나머지 뒤로 돌아 장소를 옮겼는데 

IMG_2185.JPG

저를 추적하면서 하네요.

 

허 이거 참.. 이거.... 허허.. 

아무런 욕구도 일어나지 않는 미물 중년에게

뭐 얼마나 좋은 일이 생길라고 이러는지 원;;;

 


 


5
댓글
아나멜
4
2017-07-06 15:07:09
허 참, 거... 마구니가 씌인건지

 

이 글을 본 제 표정…

WR
Dortmann
2017-07-06 15:10:18
허 참, 거... 마구니가 씌인건지 빵 터졌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까마귀교주
1
2017-07-06 15:11:04

이 글 낚시로 신고 안되나요?? 한번도 아니고 무려 두번이나..낚이다니....

WR
Dortmann
2017-07-06 15:12:57

아니 저 그게... 저는 전혀 낚싯대를 드리운 적이 없는데 어망으로 알아서 들어가시면 제가... 그... 어떻게.... 죄송합니다

헤베
2017-07-07 00:43:49

공중..세....ㄱ...ㅅ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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