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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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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아빠차 안탄다는 딸래미의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ridewithb
1
  3680
2017-07-27 12:50:21

첫째 딸이 이번에 초등학교 올라간 8살입니다.

오늘 아침에 학교 돌봄에 차로 데려다주려고 주차장에 가는데, 이 녀석이 자꾸 아빠차 타기 싫다고.. 엄마차로 데려다달라고 떼를 씁니다. 아빠 얼른 출근해야하니까 아빠차 타고 어서 가자고 채근해도 시무룩한 표정으로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 마냥 발걸음을 안떼는데, 아침부터 기운을 쪽 빼놓네요. 

결국 학교에 데려다주고 출근하는데, 애가 요즘 왜이러나... 이유도 말 안해주고 답답합니다.

디피분들 이런 경험 있으신지 의견 여쭤봅니다~

 

참고로 제 차는 2004년식 무쏘픽업, 와이프 차는 올해 뽑은 올란도입니다. 설마 벌써부터 남들 눈 의식해서 새차 타고다녀야 되고... 뭐 그럴 나이는 아니겠죠?

84
댓글
아스트랄파와
8
2017-07-27 03:51:39

그럴나이 맞네요 아니면 단순히 엄마랑 가고싶은 걸 수도 있구요

WR
ridewithb
2017-07-27 06:29:17

애기때는 아빠랑 어린이집 왔다갔다 많이했는데, 이젠 엄마랑 더 같이 가고 싶을 수도 있겠어요

초롱이삼촌
10
Updated at 2017-07-27 03:54:29

새차와 헌차...이거 따질 나이네요.^^ 남의 눈치를 본다는것보다...솔직히 새차가 좋아보이고, 더타고싶자나요. 조용하기도하고, 냄새도안나고...ㅎㅎ 주말에 아이랑 놀아주다가 슬적 이유를 물어보세요. 예상외의 답을 내놓을수도 있습니다!

WR
ridewithb
2017-07-27 06:30:46

말이 새차지 애들이 하도 많이 어질러놔서 누가 봐도 새차로 안 볼거에요 ㅜㅜ

오늘 저녁에 진지하게 물어봐야겠어요

초롱이삼촌
2017-07-27 06:56:33

ㅎㅎ 진지하게 물어보시면 아이들 특성상 잘못답변하면 혼날것같아 진심으로 답을 안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놀아주시다가 혹은 식사하다가 tv보다가 지나가는 말로 물어보세요!^^

strbrshtck
13
2017-07-27 03:53:18

그냥 봐도 엄마차가 더 새거라서... 같은데요? 애가 중학생 쯤 되면 "이런 말 하면 아빠가 상처받겠지"하는 배려가 있지만 지금은 그런 깊은 생각 할 나이는 아니잔아요 ㅎㅎ

WR
ridewithb
2017-07-27 06:32:57

ㅎㅎ정말 그런 이유인지 진지하게 물어봐야겠어요

콜로설
3
2017-07-27 03:53:19

음. 보통 아이들은 엄마를 더 좋아하죠.

WR
ridewithb
2017-07-27 06:35:20

아빠가 더 많이 놀아주는데 ㅜㅜ

그러고보니 막내는 아빠가 아무리 더 잼있게 놀아줘도 잘때는 엄마만 찾네요

상후니
2
2017-07-27 03:53:38

따님이 올란도가 더 맘에 드나 본데요~^^;

WR
ridewithb
2017-07-27 06:37:27

애들이 올란도를 더 지저분하게 쓰긴 해요 ㅎ

dwaynhicks
3
Updated at 2017-07-27 03:59:11

차가 좀 지저분하다거나 냄새가 난다거나... 매일 타고 다니는 사람은 몰라도 애들은 금방금방 캐치해요.

제 조카들도 자기 아빠 차는 냄새나고 머리 아파서 타기 싫은데 삼촌 차는 안그래서 좋다고 하더군요.


WR
ridewithb
2017-07-27 06:38:13

냄새 좋은 지적이세요. 방향제라도 좀 놔볼까봐요

던디
6
Updated at 2017-07-27 03:57:17

물어보지 마시고... 하루는 차를 바꿔서 출근해 보시길...^^; 그러면 마지막 궁금점은 쉽게 풀릴것 같습니다.

WR
ridewithb
2017-07-27 06:40:05

바꿔서 타면 아마 별 얘기 안할거 같아요. 대신 와이프가 제 차 몰기 힘들다고 할거에요 ㅎ

ahah
2
2017-07-27 03:56:16

요즘 아이들은 저희때보다 빨라요 왜 어린이집에서부터도 그런다잖아요 너네집은 차가 뭐냐 몇평사냐 부모가 문제겠지만 놀이터에서도 너는 여기 안사니깐 놀지말라고 하는 어린이들도 있고요 제 지인이 직접겪은이야기도 있습니다 회사지인은 아이가 초등학교 갈때쯤 그런저런이유로 차를 뽑은분도 계세요

WR
ridewithb
2017-07-27 06:48:06

이웃들이 다들 고만고만하게 사는 동네입니다. 아이가 만약 그런 느낌을 받고 있다면 잘 얘기해 봐야겠어요.

4
2017-07-27 03:56:37 (218.*.*.125)

꽤나 섭섭하시겠네요.  아이로 인한 기쁨도 크지만 어떨 때는 조그만 악마같죠...

WR
ridewithb
2017-07-27 06:50:43

아직 섭섭할 정도는 아니에요 ㅎ

그대가바라는
3
2017-07-27 03:57:38

픽업차량이면 애기가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6~7살쯤되면 차가 눈에 보이는거 같더라고요

좋은차 안좋은차 자기 기준으로 판단을 할 나이입니다

2017-07-27 03:59:22 (223.*.*.149)

그냥 물어보셔도 돼요...

WR
ridewithb
2017-07-27 08:01:06

오늘 저녁에 퇴근해서 조용히 물어봐야겠어요

서태지
1
Updated at 2017-07-27 04:00:44

딱봐도 차종 때문에 그러네요... 아직 미성숙한 어린 아이라 충분히 그럴만 합니다.

WR
ridewithb
2017-07-27 08:01:51

좀 더 커서라도 아빠가 픽업 타고다닌다고 상처 안받았으면 좋겠어요

폴길버트처럼
2017-07-27 04:01:01

 승차감의 차이 아닐까 싶은데요?

WR
ridewithb
2017-07-27 08:02:30

승차감 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느낄거에요 ㅜㅜ

쭈니대디
2017-07-27 04:01:23

초3 제 아들은 친구 아빠 차 한 번 타보고는 제 차를 '똥차'라 하더군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어라운드 뷰, 썬루프 없다면서... ㅠㅠ

WR
ridewithb
2017-07-27 08:02:57

혹시 그럴땐 야단 치시나요?

쭈니대디
2017-07-27 08:21:52

그런 인식 심어준 것이 어른이라 생각하는터라...

대신 자동차에 대한 제 생각을 말해 주었습니다.

 

'고급차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새 차를 구입하는데는 큰 부담은 없다.

다만 1년간 주행거리가 만km도 되지 않는데 그런 투자를 하는 것이 아깝고

그런 의미에서 지금 차를 최대한 유지하고, 그 비용으로 가족과 여행 한 번 더 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개략 이렇게 설명한 뒤로는 '똥차'라 부르지는 않더군요. 그래도 새 차를 타고 싶다는

생각은 계속 있는 눈치이긴 하네요 ㅎㅎ

 

저는 아들이고 이 놈이 돈에 대해서는 그 또래에 비해 아끼는 편이라 이렇게 넘어가고 있는데

따님이시다보니 또 경우가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sixpenses
2017-07-27 04:01:51

남눈 의식하는것 같습니다.

제 아들도 어릴때 엄마 학교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니 엄마가 다른 애들 엄마보다 늙어 보인다고 할머니 같다고 합니다.

 결혼이 늦어서 집사람이 35살에 큰애를 봤는데 입학때는 42살 정도니 다른 젊은 엄마들 보다

한참 나이 많아 보여서 그럴만도 하다고 생각했습니다.

WR
ridewithb
2017-07-27 08:04:50

남눈 의식하는 건 좀 더 늦게 배웠으면 좋겠어요. 저도 어릴땐 많이 의식했었는데, 나이가 들어가며 부질없다는 생각에 많이 무뎌지긴 하더라구요

블루40
2017-07-27 04:05:47

 차안에서 냄새나는게 아니면, 트럭이라 싫어서.....?

WR
ridewithb
2017-07-27 08:06:04

냄새 때문일 수도 있겠어요. 새차 냄새 그런거 좋을때가 있으니

2017-07-27 04:09:14 (211.*.*.11)

아직 그걸 모르시면 안될것 같은데요..

"엄마차로" 라고 다 말했는데...(차가 낡아서, 픽업=화물차같아서, 내부가 지저분해서, 냄새가 나서 등등)

그냥 잘 협의하셔서 아이 등교는 올란도로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나중에 자연스레 느끼게 되는데.

교육하는 것보다..

조카 아이는 초3학년인데 나중에 무슨차 산다고 말하고 다녀요..

WR
ridewithb
2017-07-27 08:07:47

저번달까지만해도 아무 얘기 없다가, 요 몇일 사이에 나온 얘기라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등교길에 출근을 해야하니 무쏘로 다니긴 해야해요 ㅡ.ㅜ

종이자동차
2017-07-27 04:27:02

새차...

WR
ridewithb
2017-07-27 08:09:01

좋죠. 요즘에 스팅어 이런거 막 타보고 싶긴해요 ㅎ

람모
2017-07-27 04:27:14

 그럴 나이 맞습니다. ^^;

애들 그런거에 굉장히 민감해요.

WR
ridewithb
2017-07-27 08:10:24

이런건 아이들때 좀 덜 민감했으면 좋겠는데, 노력한다고 쉽진 않겠죠?

지공
2017-07-27 04:27:40

그런걸 따질 나이에요. 요즘 초등학생 무섭습니다. 고학년만 돼도 아빠 직장따라서 아빠 차 따라서 파벌만들고 계층 만들어요. 

선배 아들이 놀러온 친구를 문전박대한 이유가, <쟤 아빤 중기 다니거든요>라고 하는 걸 보고 엄청 쇼크먹은게벌써....3년전....

WR
ridewithb
2017-07-27 08:12:36

아빠 직장에 대해 물어보긴 하더라구요.

왜 아빠는 혼자 일하냐고 ㅎ

지공
2017-07-27 08:15:05

더 대단한 것이라고 해주세요. 아빠는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내공이 있어서 그런거라고(엄마 를 통해서)

종이자동차
2017-07-27 04:28:02

그러고 보니 이제 7살인 큰애가 자꾸 멀미난다고 하네요. 지금까지는 잘 타고 다녔는데.. 차 바꿔 달라는 건가 싶기도하네요.

지공
2017-07-27 04:37:35

한번 기름누수 점검해보세요. 아이들은 승차감보다는 민감한 기름냄새에 영향을 더 받더라구요.

제 친구도 애가 자꾸 멀미난다고 해서 좋은 차로 바꾸고자 마지막 점검받으러 갔더니 기름이 새고 있었어요. 점검 하고 나니까 별 말 없이 잘 타고 다닌대요.

WR
ridewithb
2017-07-27 08:13:04

멀미 한 번 물어봐야겠어요

MaTRooS
2017-07-27 04:33:40

엄마차 새차. 아빠차 똥차...^^

좋은거 구별고 남의눈 의식할 나이입니다.

WR
ridewithb
2017-07-27 08:15:11

관리 잘해서 나중에 대학들어가면 물려줄까 했는데, 아무래도 싫어하겠죠? 왜 아빤 나만 미워하냐고 ㅋ

벤투스
2017-07-27 04:33:49

네... 애들이 차종에 민감하고 관심도 많더라구요... 애들이 보기에 차가 후져 보인다는 뜻일겁니다. 집사람이 애들 픽업을 해서 수업을 하는데 애들이 차에 관심이 많은가 보더라구요.

WR
ridewithb
2017-07-27 08:16:25

남자애들이 특히 차에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딸래미들이라 다행이에요

머언하늘
2017-07-27 04:39:43

다음에 올란도로 등교해보시고 차 땜에 그렇다면 새차를 한대 지를실 명분을 얻으시게 되겠습니다^^;;;

WR
ridewithb
2017-07-27 08:39:10

사실 무쏘 오래타고 싶긴해요. 잔고장도 없고.. 나중에 모헤닉처럼 리스토어하는게 꿈이긴 해요 ㅎ

 

눈치뭉치
2017-07-27 04:40:58

큰애는 30년된 빌라에 살때 친구를 집에 안데려 오더라구요 아파트 사는 친구집에 놀러는 다니는데, 지금은 아파트로 와서 자주 데려 옵니다 차도 같은 의미 같아요

WR
ridewithb
2017-07-27 08:42:10

오래된 집인데 매일 친구들 데리고 오는거 보면 다들 고만고만한 집에 살아서 그런지 덜 민감한것 같아요. 역시 다른 집 차보다 낡아서 그런건가요

프렌디
2017-07-27 04:42:30

솔직히 제목만 보고 딱 떠오른게 오래된 구식 차가 아닐까 했는데 역시나네요..

야속하겠지만 딸 아이 나이대면 그거 따질 시기입니다. ^^;

WR
ridewithb
2017-07-27 08:43:23

차를 클래식하게 꾸미면 좀 나을까요. 근데 새차 사는 비용이 덜 나올것 같긴해요

페르
2017-07-27 04:43:22

정답을 알고 계시네요..

무쏘 트럭이면 suv도 아니고 그냥 트럭이잖아요..

따님이 질겁할만도 하네요..

 

WR
ridewithb
2017-07-27 08:44:44

어릴땐 비포장도 막 잘 다닌다고 좋아했단 말이죠. A6 타는 집 애도 어디 갈땐 제 차만 탔더랬죠. ㅡㅜ

alfred
2017-07-27 04:52:19

아빠랑은 등교시간 동안 차안에서 할 말이 별로 없어서 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요즘 아이들이 워낙 조숙하다보니...

WR
ridewithb
2017-07-27 08:46:44

등교할땐 창문 열어놓고 걸어가는 친구들 찾아 부르기 바쁜것 같더라구요. 조숙하다는게 좋지만은 않아요, 확실히

D+Shade
2017-07-27 04:52:28

요새는 초딩 부터 부모들 차가 뭔지 따지고

집이 어디에 있는지, 크기는 얼만한지도 다 따진다고 하네요...

저도 2년 후면 큰애가 초등학교 가는데 걱정입니다..ㅡㅜ

WR
ridewithb
2017-07-27 08:47:40

저도 2년 후엔 둘째가 초등학교 들어가네요. 똑같은 일이 또 반복되는건가요? ㅡㅜ

조금은모질게
2017-07-27 04:57:05

 픽업이라는 이유가 클 것 같네요. 아이들에게는 포터 같은 트럭이라고 보일 수도 있어요. 승용차가 아닌 트럭 타고 학교 가는 것으로 느낄 수도 있을 겁니다. ^^

한나맨
2017-07-27 05:08:51

제 아들놈은 중1인데 아빠차 엄마차 브랜드가 뭔지도 모르고

걷거나 버스타고 혼자 가는 것을 좋아하네요. 브랜드 이런거에 전혀 관심이 없는 녀석입니다.^^

막대_사탕
2017-07-27 08:05:16

제가 30까지 그랬던 사람인데 40 넘으니 차도 좋은 거 타고 싶고 막 그래요. ㅎㅎㅎ

WR
ridewithb
2017-07-27 08:49:26

주관이 뚜렷한 아이 같아요. 그런 아이라면 커서도 틀림없이 행복하게 잘 살겁니다

방구벌레
2017-07-27 05:11:09

 새차로 바꿔보시면 정확한 답을 얻을 수 있을겁니다 

WR
ridewithb
2017-07-27 08:50:16

일단 오늘 저녁에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ㅎㅎ

barco
2017-07-27 05:20:00

가시방옆에 초코상자라도 놔둬야겠어요

WR
ridewithb
2017-07-27 08:51:05

드디어 한줄기 빛이 보이는건가요? 내일부터 해보겠습니다!

스피어민트
2017-07-27 05:39:19

어린시절 아버지의 첫차가 포니2였어요 저학년때 아빠가 안태워주셨으면했고 멀리내려줬음했어요 감히 하늘같은아빠한테 싫다고는 못했어요 포니가 후져서 그랬는데 몇년뒤에 엑셀로바꿨을때는 괜찮았던거같네요

WR
ridewithb
2017-07-27 08:51:52

아이들 마음이 조금씩은 다 그렇겠죠?

자판기커피한잔
1
2017-07-27 05:41:35

딸이라서 아들과 다른 걸까요?

저는 중학생 때 아버지차를 종종 타고 학교 갔는데 정말 오래된 승용차였거든요. 

누가 보더라도 심하게 낡았다고 생각되는... 타면 자기 바빴습니다.

 

WR
ridewithb
2017-07-27 09:53:18

낡아도 승차감은 편하고 좋았던 차였을것 같습니다

그리푸스
Updated at 2017-07-27 05:48:08

 그 정도 나이면 남의 눈까지는 의식 않더라도,

새거, 좋은 거 찾을 시기입니다.

WR
ridewithb
2017-07-27 09:45:46

이 시기가 잘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토랑토토아빠
2017-07-27 05:50:40

전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버스타고 등교했는데 아침에 등교길에 갓출고한 새버스타면 기분이 그렇게좋을수가없었요ㅎㅎ 새차를타고싶은거겠죠ㅎ

WR
ridewithb
2017-07-27 09:53:45

투정이 더 심해지면 버스를 타라고 하면 되겠군요~!

녹차한스푼
Updated at 2017-07-27 06:36:55

차종 알더라구요. 그리고 새차 좋아하구요 여자아이면 냄새에도 민감하니 향도 좋은걸로 바꾸셔도 좋을것같구요. 익숙해서일수도 있을것같아요

WR
ridewithb
2017-07-27 09:54:25

무쏘는 애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던거라, 익숙하긴 무쏘가 더 익숙할거에요 ㅎ

디어환
2017-07-27 07:03:40

애들이 세단을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SUV계열은 멀미 비슷하게 하더라구요.

WR
ridewithb
2017-07-27 09:57:25

저도 어릴적에 멀미가 심했던 기억이 나네요

막대_사탕
2017-07-27 08:09:12

타고나길 민감한 아이가 있고 민감하지 않은 아이가 있는데 지금 나이에 가르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큰 의미 부여하지 말고 받아들이세요. 진짜 그게 이유라면 엄마가 아빠 차 좋다고 부러워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애들은 내가 리드하기 나름이기도 하거든요.

WR
ridewithb
2017-07-27 09:56:40

엄마 역할이 중요하군요~

막대_사탕
2017-07-27 10:18:12

여러 가지 가치관을 소개하는 거죠. 트럭은 트럭의 장점이 있잖아요. 새차와 헌차, 돈이 많냐 적냐의 구도가 안 되면 좋겠어요. 실제로 승차감은 세단이 좋으니 애는 단순히 말했을 수 있는데 댓글 보면 너무 크게 해석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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