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0분 동안 두번 기회가 있었어요. 가정이란 건 의미가 없지만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이동국이 한 골 넣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호박씨
5
2017-09-05 22:53:02
어제 황희찬의 패스로 만든 그 1:1 상황은 넣었어야죠. 우루과이전 때나 어제나.......
코난발가락
6
Updated at 2017-09-05 23:19:48
에이..그래도 말은 바로 해야죠. 1:1찬스라도 뒤에서 오는 공 터치도 안하고 그렇게 잘 찰수 없죠. 단지 운이 없었고 골키퍼가 잘 막은거죠. 그 다음에 손흥민은 진짜 넣었어야 하는거고요.
이동국 때문에 우리나라 유효슈팅이라도 있었죠. 다른 선수들은 한심하더군요. 후반 시작과 함께 염기훈,이동국 넣었으면 골 들어갔을듯합니다.
albatros~
4
2017-09-05 23:22:56
다시 봤는데, 다시 봐도 잘 찬거죠.
막은 골키퍼가 잘한거고.
코난발가락
3
2017-09-05 23:30:13
그렇죠. 그렇게 차기도 진짜 힘듭겁니다. 전 이동국의 슛에 대한 욕심이 좋더군요. 슛 열개 차서 한개라도 들어가면 대박인거죠.^^ 맨날 뒤에서 공 돌리고 골대앞에만 가면 소심해지는 선수들이 안타깝더군요. 솔직히 긴장과 압박이 장난 아니었을겁니다. 전 월드컵에서 볼 거리를 만들어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합니다.
settembre
0
2017-09-05 23:34:15
22
페널티박스 밖에선 슛팅 생각도 없고, 안에서도 숏패스-숏패스-숏패스.. 너무 답답 했습니다. ㅜㅠ
이동국, 염기훈, 이근호 선수 본선 꼭 갔으면 좋겠어요.
오타짱
1
2017-09-05 23:33:35
이동국 선수에 대해서는 까고 싶지 않습니다. ^^;
출전 시간이 적어서 아쉬울 뿐…
빅버디
8
2017-09-05 23:35:44
두번의 기회를 놓친게 아니라 두번의 기회를 만들어 유효슛까지 한거라고 봅니다. 최전방 공격수는 기회를 기다리는게 아니라 만들어야 합니다. 어제 이동국은 짧은시간에 두번의 기회를 만들었구요. 골로 연결되지 않은건 정말 아쉽습니다. 두 개중 하나만 들어갔어도...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
2017-09-05 23:48:07
그 나이에 뛰어주는 것 자체 하나라도 존경심이 드는 선수입니다. ^^
텐투영
3
2017-09-05 23:50:19
오늘 새벽 그곳에 축구선수는 "이동국" 밖에 없었습니다.
Crosby
1
2017-09-05 23:50:37
동국옹은 이미 나이가 내일이면 40 ㅎㅎㅎ; 첫번째 헤딩슛이 좀 아깝긴 해지만 그정도면 만족.
엔디미온
4
Updated at 2017-09-05 23:58:57
고요한 1대1 때릴 찬스에서 수비 사이로 패스하는거 보면 진짜.. ㅋㅋㅋ
이동국이 얼마나 대단한 지 알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고요한 플레이는 이해가 안되요.
그 패스의 유일한 장점은 찬스 놓치고 개발슛 쐈다고 욕 먹지 않는다는거죠.
그게 축구냐..어휴...
WR
mandarin
0
2017-09-05 23:59:04
새벽 졸던눈을 번쩍뜨게 했죠.
눈을 의심케하는 황당한 플레이 였습니다
부활쌈닭
0
2017-09-06 00:04:04
수비사이로 패스가 들어가기라도 했으면 그나마 욕을 안먹었을 수도 있겠죠. ㅎㅎ
엔디미온
0
2017-09-06 00:05:30
골키퍼 얼굴에다 대고 강슛을 때려도 들어가는 위치에서 미루는 패스..ㅋㅋㅋ
레인메이커
0
2017-09-06 05:23:18
와 진짜 입에서 욕이 그냥... 휴...
디광
3
2017-09-05 23:56:37
TV보며 슛~~~~~~~ 이라고 외치고 있는데
언제나 다른곳으로 패스하는 선수보다는 보기 좋았습니다.
패스가 제대로 전달이나 되면 모를까...
뭐 그래도 이동국 슛이 안들어간게 아쉽긴 하지만...
WR
mandarin
0
2017-09-06 00:06:21
순식간에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더군요
ssamss
0
2017-09-06 00:13:10
우즈벡 선수들 후반은 잘시간이라 잘 못 뛰더군요.
컴맹아찌
0
2017-09-06 00:13:36
이동국 나이에 A매치 경기에서 저런 경기력을 보여준다는 것이 경이롭고, 경의를 표합니다.
네드지성
3
2017-09-06 00:14:01
어제경기로 이동국이 욕먹어야 되면 손흥민은 가루가되게 까여야...
얼바인
0
2017-09-06 00:31:04
두번 모두 공간을 스스로 잘만들었고 슛하기에 쉬운 상태도 아니었죠. 둘중 하나가 들어갔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았겠지만 그 나이에 이 정도의 플레이를 한다는 자체가 칭찬받아도 된다고 봐요.
루피만세
0
2017-09-06 00:38:50
염기훈 들어갈때 같이 들어갔으면 했는데.. 쩝..
호박씨
3
2017-09-06 01:14:28
저기...
우리나라 국대 경기에서 어제 이동국이 맞이한 2번의 골챤스같은 기회가 몇번이나 있을까요? 자기 머리에 똑떨어지는 크로스와 발앞으로 들어오는 킬크로스...그 2번을 모두 실패한 골잡이입니다. 골잡이는 유효슈팅 갯수를 채우는게 아니라 챤스에서는 무릎이든 뭐든 골을 만들어야 욕을 안먹는건데 어제같은 상황의 경기에서 2번을 실패한 이동국 찬양은 헛웃음 나오네요.
echowave
0
2017-09-06 02:43:36
그 자리까지 가서 공을 잡고 공을 차는 선수가 대단해 보이고, 그저 아쉽기만 했습니다. 교체해 나갔던 이근호 선수에겐 미안하지만 이근호 선수가 있었다면 아마 그 찬스조차 안 왔을 겁니다.
완전 가만히 서 있다가 헤딩, 슛팅을 한게 아닙니다. 나름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공간과 타이밍을 만든게 이동국입니다. 예전 K리그에서 이동국이 가만히 기다렸다가 줏어 먹거나 열심히 안 뛰던 이동국이 아니란 말입니다.
가만히 다시 한 번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2번 째 슛팅 후 떨어진 공을 잘못 찬 손흥민 선수가 오히려 골잡이로서는 실격이죠.
호박씨
0
2017-09-06 03:56:04
그런 기회를 만든 것은 잘했습니다. 그건 칭찬받아야죠. 그런데 그런 기회를 만들었으면 골결정도 해야하는 임무를 가진 겁니다.
그리고 곁다리로 손흥민이도 슛을 개차반으로 해서 욕먹어 싸지만, 이동국이가 그 공만 보고 쫓아간답시고 달려들어오는 우리편 공격수의 한쪽을 막아버린 개뻘짓도 욕먹을만한 겁니다.
단 10분 동안 두번 기회가 있었어요. 가정이란 건 의미가 없지만 시간이 좀 더 있었으면 이동국이 한 골 넣었을 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