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경제를 ‘갱제’라 했던 초짜였다”…'49년 성우' 은퇴 양지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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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21:09:43
http://news.joins.com/article/22112577
양씨는 지난달 30일 SBS '생활의 달인'을 끝으로 성우 인생에 마침표를 찍었다. 은퇴 이후 2주째, 그는 "너무 홀가분 하다"고 말했다. "즐겁게 일했지만, 내가 주도적으로 즐길 자유가 주어진 게 너무 행복해요."
(중략)
그는 현재 파킨슨 병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다. "내 또래들이 고혈압, 당뇨 등을 앓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해요. 병이지만 친구처럼 그저 토닥거리면서 안고 가야죠."
인터뷰 중간중간 파킨슨 병 증상으로 양씨는 자주 손끝을 떨었다. 하지만 그가 가꿔온 목소리에는 조금의 떨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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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로아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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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4 13:22:25
놀라웠던게 경상도 분이시더라고요 왜 놀라웠냐면 제 어린 시절 양지운씨 억양은 옛날 서울말이었는데 사투리를 고치려면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 까 생각되어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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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대를 풍미했던 목소리의 주인공.. 건강하게 오래 은퇴생활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