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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평창올림픽은 경제적으로 매우 성공한 올림픽이 되었군요.

낮은목소리
3
  2916
Updated at 2018-02-22 15:13:53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53213

 76년 몬트리올 올림픽(100억 달러 부채), 88년 서울 올림픽(9494억 원 적자), 92년 바르셀로나(61억 달러 부채), 98년 나가노(110억 달러 부채), 2010년 밴쿠버(50억 달러 부채)

 

 

평창올림픽 400억... 약 4,000만달러 부채...

 

이 정도면 매우 성공한 올림픽이네요평창올림픽은 경제적으로 매우 성공한 올림픽이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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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버디홀리
4
2018-02-22 06:13:24

강남아파트10채값이네요. 그까이꺼

alfred
1
2018-02-22 06:14:00

9,100억 달러라굽쇼? 억원이겠죠 천조국도 아니고 말이죠

WR
낮은목소리
Updated at 2018-02-22 06:15:05

100억달러입니다. 출처에 표기가 좀 잘못 되어 있었네요.

치카리
2018-02-22 06:14:25

서울 9000억 적자 ㄷㄷ

rohan
4
2018-02-22 06:16:39

 최종적으론 올림픽을 통한 평화이미지와 동계스포츠 재발견등에 분명 잠재된 가치가 느껴지네요..

 

그 부채보단 훨씬 높다고 생각됩니다.

고독나무
8
2018-02-22 06:16:50

제 개인적으로는, 경제적 측면을 별도로 치더라도, (일부 논란이 있었지만) 여러모로 성공적이다란 평가도 내려봅니다. 더하여, 올림픽을 메달 쟁취와 성취감 등으로 고취시키던 지난 국민들의 반응이, 이를 행사와 축제, 승패관계없이 국경 따지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는 한없는 격려와 응원을 보내는 국민들의 모습이, 예전과 달라서 이게 진짜 성공적이지 않나 싶어요~

columbo
3
2018-02-22 06:19:24

주경기장을 새로 만들고 다시 해체한다거나 경기장도 새로 다 지었는데 활용이 안된다거나 하는 비용은 나중에 더 나올 수도 있겠죠

Edward
8
Updated at 2018-02-22 06:21:33

 올핌픽 이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남북의 평화모드 정착에 큰 일조만 한다면,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어마 어마한 성과로 기록될 올림픽이 될듯 합니다.

고독나무
3
Updated at 2018-02-22 06:25:00

사실 이후 이런 문제로 골치가 아플 것이 예상되던 것이라.. 다만, 국민들이 올림픽을 받아들이는 바가, 예전보다 정말 많이 바뀌고 돈으로 따지지 못할 의식수준이 좀더 높아진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이후의 추가 비용도 아깝지 않는 추상적인(?) 성공을 이루었다..그리 생각합니다.... 라며, 이후 경기장 활용도 후속조치도 정부가 잘 만들어내지 않을까란 욕심이 있는 바람도 있네요. ㅎㅎ 너무 바라는 건가...ㅡㅡ;;;;

조지스마일리
2018-02-22 06:24:56

대체 정권 바뀌고서 어떤 '운영의 묘'를 발휘한 걸까요? 넘겨받은 기본 세팅 자체가 엉망진창이었을 텐데.

고독나무
2
2018-02-22 06:27:36

엉망인 것을 (이미 저지른 것을) 이렇게 반전(전 반전이라고 봐요)을 시켜놓았는데도, 뭐 올림픽 기간에 화재가 더 난다는둥 이렇다는 둥 하는 헛소리를 하는 이들이, 정말 저게 직분을 떠나 대한민국 국민이 맞나 싶네요. 욕은 차마 피력못하지만, 속에서는 욕 나와요. 정말.

조지스마일리
1
2018-02-22 06:29:42

대통령 바뀌는 순간부터, '내 잘못은 네 책임'이라는 회로를 가동하는 분들이 많죠. 그래도 기껏해야 '독도 빠진 한반도기' 정도로 시비를 거는 건 불행중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고독나무
1
2018-02-22 06:36:53

독도 빠진 한반도기...ㅎㅎㅎㅎ 그러네요. ㅎㅎ

꼬물잔차
2
2018-02-22 08:36:12

공식적으로는 IOC에서 못넣게 했지만 응원용은 독도 큼지막해서 울릉도 보다 클듯 하던데요.. 암튼 독도는 경상북도 고유영토 입니다.

albatros~
Updated at 2018-02-22 06:44:12

솔직히 정권 바뀌고 나서 잘한 부분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최순실 일파 나가리 나고 제일 돈 많이 써야 할 시기에 중앙에서 오는 돈 없이, 이미 책정된 자금 만으로 쪼들리는 돈으로 어떻게 어떻게든 하면 된다는 것을 보여준 대회라고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앙에 긴급 지원 같은거 바라지 말라고 하고 니네가 알아서 해보셈.

정도의 스탠스를 유지하면 어떻게든 된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로 남을것 같습니다.   

 

솔직히 정부가 운영의 묘를 살렸다고 할만한거 라고 해봐야 공짜 인력 즉 군바리들 동원한게 제일 클텐데요.

조지스마일리
2
2018-02-22 06:46:11

개막식 준비부터가 정권 바뀐 후에 달라졌다는 이야기들이 나왔는 걸요. 말씀하신 군인들 동원은 한국에서 모든 경우의 '상수'이므로 크다 작다 할 것도 없겠지만, 아마 최순실 치하였다면 더 심했을 것 겉고요. 작다, 별 것 아니다 해도 올림픽입니다. 변화의 폭이 크다면, 그 원인을 공정하게 살펴보는 것은 당연하겠고, 가장 중요한 변수로 들어간 바뀐 권력의 역할에 대해 충분히 살피는 것이 딱히 문제는 아닐 거라고 봅니다.^^

albatros~
Updated at 2018-02-22 06:57:15

최순실이야 지네가 돈 먹어야 하니까. 

지인이나 바지사장 앉혀서 회사 하나 차리고 지네 사람써서 했을 겁니다. 

보통 이렇게 해서 명박이나 근혜가 해먹은 건데요.

 

생각이야 다들 다른거지만, 저는 평창은 저렴하게 한국이 할 수 있는 평소 역량으로 무난하게 치룬 대회라고 보는 입장입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을 높게 치는 부분은 이런 부분이라고 봅니다.

할수 있는걸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처리한거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주 칭찬을 해주고 싶네여. 

다만 문정부가 무슨 제갈량 기책 내듯이 쩌는 방법을 동원했다고는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한국은 이 정도 퀄리티로 국제 대회를 치룰수 있는 국가이고 저는 퀄리티 자체는 근혜 치하에서 치뤘어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대신 돈을 무지하게 해 먹었겠죠. 

 

개막식이나 폐막식은 돈만 쓰고 졸라 촌스러웠을 것이라는 점은 동의 합니다. 

조지스마일리
1
2018-02-22 06:57:44

불필요한 지출(비리 포함)에 대한 컨트롤, 상식적 정치의 회복에 따른 문화 역량의 동기 부여. 이렇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겠군요.^^

지나가던과객™
2018-02-22 06:27:06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행사는 이제는 마치 친구들 끼리 마시는 술값처럼 계속 얻어먹을수만은 없어 가끔은 한번씩 쏴야되기때문에 유치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평창올림픽 정도는 싸게 먹히고 인심은 많이 얻는 정도는 됐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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