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북해도 동부여행 다녀왔습니다.
일본어 스터디 모임에서 저번주부터 해서 5박6일로 북해도 동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처음해본 동부여행이었는데
치토세-삿포로-(후라노 비에이)-소운쿄-기타미-아칸-쿠시로-오비히로-치토세
이런 방향으로 돌았는데요. 한 2000키로는 돌았던 것 같습니다.
은근히 거리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고요.(그리고 곳곳에 경찰들이 딱지떼는 장면을 흔히 봤습니다.)
금번 여행은 좋게 보면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맑은 공기였고
나쁘게 말하면 가도가도 끝없는 목장과 농지의 풍경이랄까요?
(한국돌아오니 곧바로 목ㅇㅔ 가래가 생기더군요)
그러나 다른것은 모르지만 음식은 정말 좋더군요. 북해도가 식자재가 훌륭한것은 알고 있었지만
동부지역이 더 맛있는 느낌이랄까요?
심지어 쿠시로의 비지니스호텔에서는 빵을 식당에서 구워서 주더군요.
다른사람 글처럼 여우나 사슴이 흔하게 보이지는 않았지만 곰선생을 만나지 않아서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다음달 가족여행을 대비해서 일정을 조정할 수 있는 여행이기도 했고요.
단 북해도는 네비가 약간 정확하지가 않더군요. 조금씩 밀리는 느낌도 나고요.
비고) 시기가 좋아서 5박6일 온천호텔 2박해서 1인당 총 120만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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