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에서 올라왔더니 적응이 안되네요. 가끔 차를 두고 대중교통으로 이동할때 계절의 위력을 실감합니다. 하필 이렇게 추운 날 미팅이 잡혀서..ㅠㅠ 신호등 기다리는데 얼굴에서 피 나는줄 알았네요... 달달달 아악 우동 한그릇 하고 관악산 동네로 이동합니다. 오늘 따뜻하게들 보내세요~ 외투 주머니에 손 넣으면 위험하니 장갑 꼭 챙겨나가시고요~
겨울이면 넥워머로 눈밑까지 가리고 다녔는데 오늘 아침에 찾으니 못찾겠더라구요. 얼굴이 무슨 사포로 쫙 긁은것처럼 아파요.
여두 추버유......
영하 7도 밖ㅇ체 안하는데 왜 주운겨......
아침에 조깅하러 나갔다 왔는데 뛸 땐 좋았지만 몸은 부들부들 떨리지 콧물이 줄줄흐르지 장난 아니었습니다...
아우 이정도야 뭐 ㅋㅋ 예전에 -16 정도 까지 한적도 잇엇는데요 ㅋㅋㅋㅋ
아침에 걸으려고 현관문 열었다가 그대로 닫고 방안에 숨어 있습니다.
유부우동 학창시절에 엄청 먹었었는데 이제 제겐 추억의 음식이 되버렸네요. 어서 따뜻한 실내로 복귀하세요~
낮 최고온도가 영하3도네요. 덜덜덜...
우동 좋네요~~ 감기 조심하시구 점심은 더 맛난거 드셔요 ^^
얼른 따뜻한 곳에서 몸 녹이세요...
이제 슬슬 추위가 시작되려나 봅니다ㄷㄷ
경상도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요...
집에 갈때 쇳덩이 하나 가방에 넣어야겠어여...
겨울이면 넥워머로 눈밑까지 가리고 다녔는데 오늘 아침에 찾으니 못찾겠더라구요. 얼굴이 무슨 사포로 쫙 긁은것처럼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