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흙도 돈주고 사냐?
지난주말에 화초들 심을 흙을 주문했습니다.
상토는 집 옆에 종묘상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일반 흙이나 부엽토 같은건 팔지를 않아서 구입을 하는데
일반 흙은 작년에 친구 밭에서 한포대 퍼와서 부엽토를 주문했습니다.
부엽토를 주문한거는 인삼을 파종하려니 아무래도 거름이 필요해서
친환경 무농약 부엽토를 한포대 주문 했는데
배송문자가 왔는데 배송이 안와 확인해 보니
지난달 친구가 구입 부탁헤 돈받고 물건 하나 구입하면서
친구 사무실로 주소를했는데 이번에도 그쪽으로 배송이...
친구와 연락하니 흙이 왔다고
너는 흙도 돈주고 사냐고 그냥 가까운 산에가서 퍼오지 하더군요....
야! 그 가까운 산이 내껏도 아니고 주인 허락받고 퍼와야지 안그럼 절도야....했더니
남들 다 그렇게 퍼온다고......
나마져 그렇게 퍼오면 그 산이 없어질수도.......농담으로 그랬더니 미친놈....하네요.
뭐 내가 미친놈인지는 모르지만
흙이나 요즘 이제 방송에 많이 나올 것으로 생각되는
산나물 캐는것 등등......
그런데 그것이 다 주인의 허락없이 흙을 퍼오고 나물을 캐고 하는거
다 절도인데 아무도 신경을 안쓰는듯.....
이거 허가없이 하다 걸리면 5년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이하 벌금이라는.....
물론 피해 보상(협의 안해주면 전과자 됨)은 덤.....
사실 매년 상토며 흙이면 구하는데 상토는 많이 파는데
흙은 덤프트럭단위로만 팔아서.......구학하기 어렵다는......
농사짓는 친구에게 부탁해 가끔 퍼오기는 하는데......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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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좋은 흙은 당연히 댓가를 지불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