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열혈사제...이 캐릭터는 과연 한방이 있을지 없을지
열혈사제속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뭔가 한방이 있고.. 큰 웃음과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악역인 황철범 사장 역시... 회가 거듶될수록 뭔가 카리스마 넘치고 매력적인 악당을 잘 표현하고 있구요.
그런데.
황철범의 보디가드(?) 오른팔(?)
저 캐릭터는 분명히 뭔가 쎄보이는거 같으면서도 뭔가...뭔가를 보여줄듯 말듯 말듯 하면서도 계속 아무것도 없네요.
황철범에게 무례하게 구는 신부에게 "이 자식이~" 하며 위협적으로 다가갈때면 황철범이 손짓으로 뒤로 물러나라고 해서... 얌전히 물러나는 장면만 꽤 많이 나왔던듯 싶구요.
황철범이 국정원 용병에게 테러를 당해서 싸울때도.... "감히 이 새퀴가~" 하면서 앞으로 다가오다가
황철범이 손짓하면 뒤로 물러나고..
황철범이 싸움에 뛰어들때도, 같이 싸움에 뛰어들 기세로 이글이글 불타오르지만
"아그야~ 어른들 싸움엔 나서지 말거라이~" 하면... 또 가만히 얌전히 지켜보기만 하고..
과연 이 캐릭터가 열혈사제 마지막까지 별다른 액션장면 없이 끝날지...
뭔가 마지막회쯤에 화려하고 강력한 액션을 보여줄지..
열혈사제의 그간의 캐릭터 구축 분위기를 봤을땐....
마지막회쯤에 밝혀지기를,
이 캐릭터가 사실은 싸움을 전혀 못하고, 겁이 많은데... 취직을 못해서 황철범 가까운 친인척의 부탁으로 대범물산 사장 비서로 취직을 시켜준.........뭐 그런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도 싶구요.^^;
(이 캐릭터를 볼때마다
두사부일체의 정웅인이 죽도만 들면 싸움 천하무적인데.. 죽도가 없는 순간... 뭔가 싸움능력 1이 되는 모습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조금 불편할뿐 부끄럽진 않지가 않다면 않은 그렇다.
| 글쓰기 |





다 날 뛰면 배가 어디로 간다 오케이 하는 흑막이 있지 않을까요-_-;;;
게다가 어제 방송분에서는 응가가 다 먹었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