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그럼 저는 한화이글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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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1 22:03:41
한화는 처음 코치진이 생각했던 계획들 다 망하고.
그나마 계획대로 된건
최재훈의 양의지화랑 10년 이상을 버틸 2루수의 성장 뿐이네요 ㅋㅋ
사실 양의지 FA 참전 포기한다고 할 때 다들 어이없다고 그랬는데,
실제로 최재훈이 이렇게 터져서 양의지 안부러울 수준이 될줄이야....
역대급 2루수인 정근우가 순식간에 수비/타격 하락세로 접어들어서 걱정이 태산인 내야에
2000년생 신인 정은원이 정근우 생각이 안날 정도로 잘 할줄이야!!
근데 그거 말곤 없네요.
외인 투수도 망.
국내 선발도 망.
불펜진도 초토화.
외야수는 돌려막기.
유격수는 시즌 아웃.
이성열 제외한 모든 베테랑의 노쇠화 + 슬럼프.
리빌딩도 버텨야 할 수 있는건데,
올해는 어찌될지 갑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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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꼴지는 안할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또 플레이오프 나간다는건 외국인 투수 잘 뽑았을때나 가능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지금 상황으로선 그건 아닌거 같고 그나마 6~8위 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