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걸로 한참 시끄러울때 이거 뭐라더라.. 하여간 대사관 행사라서 그런가 막는건 힘들다고 본거 같습니다. 가능하다면 대관이 안되는게 최선이라나.. 그런데 항상 유명호텔들은 자동문처럼 열리더군요. 돈이 최곤듯?
WR
장미의기사
0
2019-08-08 14:42:10
대사관에 압박을 주면 될려나요?
▦▦미르
1
2019-08-08 14:44:28
일본대사관이 들을리가 없구요. 당시 그분 주장은 우리나라 호텔들이 행사 장소로 선정되는걸 피해야한다.. 뭐, 이렇게 기억합니다. 그런데 항상 유명호텔을 돌아가면서 하더라구요. ㅋㅋㅋ ;;;
dvduser
1
Updated at 2019-08-08 15:01:00
저번 부산앞바다에서 어떤단체가 북한군복입고 쇼했는데 그행사를 호텔에서하면 과연받아줄까요 북한군복입고 행사하는데
아마도 안받아줄겁니다
일본군 행사는 받아주지만
WR
장미의기사
0
2019-08-08 14:59:02
그러게요 과연 받아줄까요? ㅋㅋ
▦▦미르
0
2019-08-08 15:05:19
음... 확실히 그런 행사?는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안 받을거 같습니다. 이렇게 보니 뭔가.. ㅠㅠ
Simon Lee
7
2019-08-08 14:42:22
나경원이 미친년 널뛰듯이 좋아 환장하고 참석하기 때문에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WR
장미의기사
0
2019-08-08 14:43:23
지금도 욕먹는데 쌍욕이 들어갈듯
빼곰히
3
2019-08-08 14:42:44
현시국에 그런 행사 했다가는
큰일 한번 날거예요.
저기 뭐더라...???
물고기 잡는거 있지요???
아...
작살요...ㅎㅎ
WR
장미의기사
2
2019-08-08 14:43:50
그런데 가는 매국노들 정말 작살 한번 놓고 싶어요
유리핀
7
Updated at 2019-08-08 14:50:31
일본 대사관 내는 우리나라 영토가 아닙니다.
국제법상 일본 영토죠
그건 일본 비행기 내나 함정 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이건 만국공통이니 지켜줘야 하는 겁니다
그러니 법적으로는 금지할 수 없죠
내정간섭이 되니까요
그 연장선상에서 외부 호텔을 빌려서 하더라도 대사관의 공식 행사라
그 장소는 준 영토로 튀급하는 것이 국제 관례입니다
외교관이어서 억지로 제지하거나 행동을 구속할 수도 없고요
그 날 일본 대사관 또는 호텔 앞에서 나베와 적폐들이 들어가면 야유하고 계란던지고 사진찍어서 올려고 망신을 줘야
지가 날아서 안가죠
호텔도 대대적으로 알려서 항의편지와 전화 공세, 그리고 당일 시위대가 운집하면 다음부터는 절대로 안빌려주려고 할 겁니다
WR
장미의기사
1
2019-08-08 14:49:10
누군가 계란대신 떵물을 투척했음 좋겠네요
임스
1
2019-08-08 14:46:55
우리나라도 일본에서 국군의날 행사??
WR
장미의기사
0
2019-08-08 14:49:30
과연 그럴깡이 있을까요? ㅋㅋ
T2R2
1
2019-08-08 15:00:19
아래에도 적었지만 주일 대한민국 대사관의 여러 공휴일 기념식 혹은 파티에 일본 정치인들도 참가합니다. 중국주재 일본대사관의 자위대 행사에 중국 정치인들도 참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각국들이 서로의 공휴일을 축하(?)하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우습게 여기고 거기 동조하는 매국노들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프랑스에서 독일대사관이 저런행사 하는지 모르겠지만 과연 가능할까 싶어요.
WR
장미의기사
1
2019-08-08 14:50:03
프랑스에서 그랬다간 총살당하겠죠
들국화
6
Updated at 2019-08-08 14:52:00
대사관에서 하든 말든 그건 신경 쓸 건 아니고요.
기어나와서 호텔에서 한다면, 그 호텔은 뜨거운 맛 볼 준비해야죠.
WR
장미의기사
0
2019-08-08 14:51:25
그건 그래요 ㅎㅎ
사과상자
4
2019-08-08 14:55:15
어느 호텔이 대관을 해 주는지 알려지면 아주 적절한 불매운동 타겟이 되겠군요.
WR
장미의기사
1
2019-08-08 14:59:47
이번엔 꼭밝혀서 불매하자고요
T2R2
1
2019-08-08 14:56:09
일전에 관련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일상적인 대사관 행사는 맞습니다.
각국에 있는 대사관들의 해당국 국경일에 벌어지는 파티 성격입니다.
일본 소재의 한국대사관 국군의 날 행사에 친분있는 일본 정치인들도 참석하고,
중국 국경일도 마찬가지, 중국의 일본 대사관 행사도 마찬가지...
사실 자위대는 일본의 전범 군대는 아닙니다.
전후에 조직된 전쟁범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침략전쟁을 하지 못하는 반쪽짜리 군대입니다.
사실 현재의 일본 평화헌법이 지켜지고 자위대가 유지되는 것이 좋은 것이죠.
일본 아베는 개헌을 통해 자위대를 없애고 침략가능 군대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고요.
나경원을 두둔하고 싶지는 않지만, 자위대에 대한 판단은 감정이 앞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 입장에서는 그런 감정이 충분히 이유있는 것이기는 하지만 사실관계는 좀 다른거죠.
전 일본의 평화헌법이 지켜지고 자위대가 영원하기를 바랍니다. 아베의 야욕에서 버텨내기를 바랍니다.
7
Updated at 2019-08-08 15:16:38
(1.*.*.66)
자위대가 군대가 아니라는 소리는 그저 말장난에 불과합니다.
실질적으로 세계에서도 한 손가락 안에 꼽는 공, 해군력을 보유하고 있는데,
단지 일본군이란 호칭을 쓰지 않는다고 해서 군대가 아니다?
물론 평화헌법을 고치기 전에는 엄밀하게 법적으론 군대라 칭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 족쇄가 풀리는 순간, 순식간에 과거와 똑같은 침략군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게 일본 자위대입니다.
게다가 단지 아베를 위시한 극우뿐만 아니라
자위대 자체에서도 군대로 탈바꿈하길 고대하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절대로 안이하게 볼 수가 없는 겁니다.
T2R2
1
2019-08-08 15:12:56
말장난인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아베는 이미 몇번의 꼼수를 통해 자위대의 성격을 변화하려는 시도를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위대가 가진 기본적인 한계를 넘었다고 볼수는 없죠. 만일 그랬다면 아베가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릅쓰고 개헌할 이유가 없는 것이고요.
해피
6
Updated at 2019-08-08 15:10:26
자위대가 법적으로는 제국군대가 아니니 표면적으로는 그렇기도 합니다만,
욱일기를 계속 사용하는 해상자위대를 봐도 그렇고, 사실 제국군을 계승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자위를 넘어서는 전력 규모도 그렇고, 자위대 간판만 걷어내면 바로 징용제 전환하는 군대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징용제가 바로 가능할까 싶지만 현재 아베극우일본과 일본국민집단의 습성을 보면
별다른 거부감도 없이 순응할 것 같아서 말이죠.
T2R2
1
2019-08-08 15:16:08
법적으로는 계승군대는 절대 아니고 취지도 절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범기를 사용하는 등의 만행은 좌시하면 안되겠죠.
개별적으로 지적하고 감시해야할 문제와 헌법상 전혀다른 지위를 가지는 군대는 완전히 다르게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전 “자위대 만세”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본의 군대는 현재 헌법상의 자위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자위대에 머물러야 우리에게 좋다는 의미입니다.
T2R2
1
2019-08-08 15:27:58
제가 설명드린 취지와 별개로...
올해의 자위대 행사에는 일단 참석을 안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귀국의 자위대 어쩌구 행사 초청은 고맙지만, 당신들이 사고쳐놓은 문제가 엄존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참석은 어렵다"정도로 사절했으면 좋겠고요, 이후에도 "만일 욱일기 계양을 준비하고 있다면 우리는 참석할 수 없다. 욱일기는 귀국의 전쟁범죄행위를 상징하는 깃발이며, 자위대의 성격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욱일기를 사용하는 행사라면 참석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정도의 사전 확인은 꼭 했으면 좋겠습니다.
1
Updated at 2019-08-08 15:31:37
(1.*.*.66)
나베에게 그걸 바란다구요?
'우리 일본' 자위대의 생일에?
T2R2
1
2019-08-08 15:30:58
나베에게 바라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치인 모두, 혹은 대한민국 정부에게 바라는 겁니다.
해피
2
2019-08-08 15:40:52
T2R2님 원글 충분히 이해합니다.
헌법이 바뀌었을 경우 자위대의 위상에 대해서 저도 노파심에서 댓글 달아본겁니다.
단지,
목줄 매달아 놓은 미친맹견이 계속 목줄을 하고 있더라도
개주인이 우리 개는 목줄도 잘하고 순해서 안물어요 귀여워해주세요. 하더라도
저는 귀여워해주고 싶지 않거든요.
만일 마지못해서 귀여워해주게 된다면
개나 개주인에게 내 본의와는 다르게 잘못된 신호를 보내는 것이 될 수도 있죠.
그리고, 자위대 행사는 대사관에서 일대일 초청인 것으로 압니다.
초청받고 참석할지말지는 개개인이 결정해야 하죠.
T2R2
0
2019-08-08 15:42:17
넵, 어떤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초청대상은 개인도 있겠고, 정부도 있을겁니다. 앞으로는 각자가 그런 정도의 확인은 해주면 좋겠네요.
eric1
1
Updated at 2019-08-08 16:25:31
왜국의 극우놈들에게 한장의 명분으로 뒷통수 얼얼하게 맞은게 한두번이 아니지요
문화 자체가 음흉한 족속들이라 느껴집니다
만약 우리나라가 19세기 상황이 비슷하게 주어진다면
성노예에 731부대 같은 일도 아무렇치도 않을 겁니다.
저도 가까이 지내는 일본 뮤지션이 몇 계신데
대화에서 느낀점은 주관이 없어요.
눈치만 볼뿐
달리 왜구가 아닙니다.
빈틈이 보이면 찍어 누르는 그리고 그전에 쁘락지 심어서 희석하는
상식의 기준이 달라요.
시베리아횡단열차
0
2019-08-08 17:23:37
도대체 전범 군대라는 개념이 있기는하나요? 군대라는게 한국가의 권력의 도구인데 지금 아베정권이 하는 것을 보면 자위대도 전범 군대의 연장선이라 볼 수밖에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과 일본의 과거사를 생각한다면 서울에서 자위대 행사하는 것도 이상하고 그곳에 정치인들이 참여하는 것도 이상하죠.
나경원의 발언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나경원이 자위대를 참석한게 국가간의 행사참여로 이해해 줄 수 있을까요? 나경원의 발언과 행동을 보면 나경원이 자위대 기념식에 참여한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어요.
지공
0
2019-08-09 02:04:11
자위대는 일종의 경찰조직 비스무리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경찰공무원이라고... (눈가리고 아웅)
해피
0
2019-08-08 14:59:18
대관 허용한 호텔을 조지면 됩니다.
WR
장미의기사
0
2019-08-08 15:00:30
그게 딱이네요 ^^
웃자웃어
6
2019-08-08 15:34:47
나베도 우리일본이고~~~
좃선도 우리일본이고~~~
좃선호텔은 당연히 우리일본이겠죠~~~
옆집
1
2019-08-08 15:46:37
걍 개최 하고 계속 중계 해 주면 좋겠어요... 어떤 넘들이 참석 하는 지 자알 볼 수 있게... 그리고 딴 말 못하게 현수막 도 하나 걸어 주고요... "자위대 창설 몇 주년..." 그럼 뭔 행산지 모르고 갔다는 소리 못 하겠죠...
LEE HOPE
0
2019-08-08 19:38:25
저런 거 돈 받고 열어주는 호텔은 불매 가야죠
키노
0
2019-08-08 22:26:50
행사 하는거 자체를 막지는 못하겠죠. 대신 그 행사에 가는 년놈들은 조져야 됩니다. 행사에 자리를 내주는 것들도 역시 족쳐야 되구요. 쿨내 나는 짓이 다 멋진건 아닙니다. 사람이던 국가건 최소한 지켜야할 존심이란게 있고 그것도 못지키면 그냥 병신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나자위는 참석할듯합니다 너가 아닌 우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