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서울대의 조국 혐오?는 응석받이때문...
(아랫 글은 어쩌면..아니 저의 그릇된 판단일.....)
1. 요즘도 제가 사는 시골엔 '누구누구 아들 oo대학 합격' 또는 '취직' 현수막이 나부낍니다.
서울대라면 두말할 나위 없는 가문의 영광일 테지요.
제가 봐왔던, 공부만 잘했던, 그래서 sky라도 들어갔던 학생들 특징을 보자면 응석받이가 많았단 것입니다.
공부 잘한다고 주위에서 '으쌰으쌰~'해줬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때부터 '나는 선택받은 자!'라는 선민 의식이 그들의 내면에 쌓였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렇게 내면화가 진행되면 세상 사람들이 우스워 보입니다. 자신이 무척 대단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실제 삶속에서 부딪치고 깨지며 인생의 교훈을 얻은 사람들도 우스워 보입니다.
사실 그들은 어렸을때부터 공부만 했을뿐 일상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느껴본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삶은 종합적인데 그들은 오로지 공부라는 암기만 팠을 뿐입니다. 그러니 제대론 된 판단이 설리 만무합니다.
조국 수석처럼 삶의 광야에서 비바람 맞으며 견뎌낸 세월을 그들은 알리 없습니다.
2. 저는 자한당 부류도 응석받이류에 포함된다고 판단합니다. 그들은 자신 스스로 무엇을 해본적이 부류입니다. 부모가 삶의 길을 정해줬고 또한 삶의 어려움들을 모두 돈으로 해결했으며, 인맥을 통해 모든것을 일구어 나갔습니다.
그래서 자한당 부류들은 수직적 상하 관계를 좋아합니다. 자신이 판단을 내린적 없으니 혼자서 판단을 내리면 혼란하고 불안합니다. 그러니 위에서 이끌어주는 상명하복이 그들의 자세에 맞는 삶의 위치입니다. 그렇게 교육 받아 왔으니 그들 또한 그렇게 교육 시킵니다.
그들에게 지식 아닌 지성은 혼란 그 자체입니다.
3. 광야에서 홀로선 판단을 내린적 없는 부류들이 엘리트 계층을 이루면 사회는 불행해 집니다.
| 글쓰기 |





일리있는 말씀이기는 하나 다 그렇진 않겠죠. 조국교수처럼 강단있는 지식인도 많이 있어서 이 사회는 그들 뜻대로 흘러가 지지는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