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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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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이영훈 전 교수는 정말로 토착왜구 혹은 친일파인가?

후니아부지
15
  6937
2019-08-09 14:56:10

디피 형님들한테 돌팔매질 당할 각오로 올려봅니다. 글 읽으시면 저는 아마 디피의 토착왜구로 낙인될 것같지만 그래도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여기 디피게시판 계신분들 중에 이영훈 교수의 논문을 한번이라도 읽어보신분 계신가요? 이영훈 교수의 논문이 한국사학계에 던졌던 화두나 연구방법론이 무엇인지 그리고 서울대에서 친일파라고 낙인된 사람에게 왜 교수직까지 주었었는지 제대로 아시는 분 계신가요? 그리고 이영훈 교수가 말하는 근대화의 개념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계시는 분 있나요? 단언컨대 제가 드리는 질문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하실 수 있는 분들은 거의 없다고 여겨집니다. 왜냐? 한번이라도 그 양반의 책을 읽어보시는 분들이 없거든요. 알더라도 그냥 식민지 근대화론(정작 본인은 식민지 근대화론이라고 명명한적이 없죠!?)을 주장한 사람, 위안부를 공창제라고 주장했던 사람, 강제징용을 부정했던 사람 등등 언론이 낙인찍은 이미지대로만 알고계신 분들이 태반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하게는 반일의 시류에 휩쓸려 일본과 관련해서 조금이라도 한국을 나쁘게 말하거나 일본을 미화하는 듯 하면 그냥 반민족주의자, 친일파 혹은 토착왜구라는 가당치도 않는 말로 낙인을 찍고 계실꺼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영훈 전 교수가 친일파 혹은 토착왜구라고 전혀 생각하질 않습니다. 왜나고요? 그가 쓴 논문과 저서를 읽어봐서 잘 압니다. 그가 쓴 책 어디에도 일제시대를 찬양하거나 미화한 적은 없습니다. 오히려 일본제국주의 야만성과 근대성의 결여때문에 일제 식민지시절은 몇몇 긍정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파멸로 귀결될 수밖에 없었다고 대부분의 저서에서 주장합니다. 특히 그가 박사학위논문을 정리한 '조선후기사회경제사'에서는 소위 민족사학자들이 말하는 자본주의 맹아론의 허상과  18세기까지 일본과 중국과의 중개무역을 통해 부를 축적했던 조선 18세기이후 농업생산이 자본주의 발전과는 배치되게 왜 대규모 소농으로 분화되었는지 데이터와 시계열을 통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학부시절에 봤었던 책이지만 지금봐도 명저입니다. 이 양반만큼 조선후기 양반가의 고문서를 취합하여 실증적으로 연구했던 학자도 드물었을 겁니다. 그만큼 근현대경제사를 재정립한 대단한 연구자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언론에 토착왜구로 낙인찍혀있는 거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욕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이 분 연구에 대해 잘 알고 욕하시는 건지...
234
댓글
한현철
30
2019-08-09 05:57:16

이사람 뉴라이트 대표적인 사람이죠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6:04:13

저도 잘 압니다.

데스페라도
47
2019-08-09 05:58:38

똥인지 된장인지 꼭 찍어 먹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학부때 똥을 찍어먹어 보셨는데 맛있었을 수도 있지요. 이해합니다.

WR
후니아부지
5
2019-08-09 05:59:59

근대화가 뭔지는 아신는지? 계량경제학이 뭔지는 아시는지?

데스페라도
32
2019-08-09 06:00:29

저도 박사학위 있는 사람이예요...

WR
후니아부지
4
2019-08-09 06:01:17

아..네..

브라이언
4
2019-08-09 06:25:19

무슨 박사시길래 그렇게 자신만만하신지??

데스페라도
15
2019-08-09 06:49:48

근대화가 뭔지도 알고 계량 경제학이 뭔지도 알고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할 정도의 지적 능력은 가졌다는 뜻예요.

브라이언
2
2019-08-09 06:52:08

본인 생각이겠지요

데스페라도
26
2019-08-09 06:55:26

이 양반은 어떤 대단한 걸 가졌길래 첨 보는 사람한테 이렇게 싸가지가 없는 건지..

브라이언
7
2019-08-09 06:59:27

남한테 똥을 찍어 먹었느니 하고 글을 쓰는건 어디서 봐서  그러는건가요??

16
2019-08-09 07:13:09 (110.*.*.20)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냐? 엄연히 존재하는 속담입니다

브라이언
8
Updated at 2019-08-09 07:19:12

속담을 상대방 기분 나쁘게 쓰면 그게 막말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냐?' 하고 '네가 찍어먹은게 똥이다'

하고 같아요?

6
Updated at 2019-08-09 07:03:09 (121.*.*.254)

남한텐 똥찍어 먹었다고 막말하면서 네가지 운운하는 건 솔직히 많이 오바 같습니다.

7
2019-08-09 07:14:40 (110.*.*.20)

막말이 아니라 비유적인 표현이죠. 엄연히 우리말 속담입니다.

싱크탱크
6
2019-08-09 07:29:21

[똥인지 된장인지는 먹어보지 않아도 안다]라는말은

'직접 겪어보지 않아도 알수있는 상황이다' 라는의미로,

흔하게 사용하는 일반적 표현 아닌가요?

브라이언
5
2019-08-09 07:35:47

속담을 상대방 기분 나쁘게 쓰면 그게 막말입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아냐?' 하고 '네가 찍어먹은게 똥이다'

하고는 다릅니다.

2019-08-09 11:40:06 (121.*.*.254)

지금 말장난 하시는거죠? 그럼 '님 논리가 미친년 널 뛰듯이 왔다갔다 하네요. 미친년이신가요?' 이런 말도 가능하다는 의미인가요? 미친년 널뛰듯한다도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어떤 사안이나 현상이 오락가락한다'는, 제 기준에서는 흔한 표현입니다.

정당한 비판은 좋지만 잘못한 건 잘못한 겁니다.  

싱크탱크
1
2019-08-09 12:07:16
제 논리가 일관성없이 오락가락 한다면,
그리고 그걸 증명할수 있다면 그렇게 표현해도 되죠. ^^

대놓고 '미친년'이라는 말이 들어가는게 속담일줄은 몰랐는데 
검색해보니 속담이라고 나오는군요?
역시 미친년소리를 본인기준에선 흔한표현이라 말할정도로 
입에 달고사시는분이라 잘 아시나보네요.
싱크탱크
2
2019-08-09 07:54:25

덧글 작성자는 스스로를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지 않아도 알수있는 사람'으로 판단하지만,

이글의 글쓴이는 똥인지 아닌지는 

'똥을 직접 먹어봐야 아는 사람'으로 판단한다는겁니다.

 

직접 겪어보지 않아도 알수있는 사람이 있고,

직접 겪어봐야만 아는 사람도 있다는거죠.

브라이언
2
2019-08-09 07:56:33

아 그럼 제가 싱크탱크님에게

"당신은 똥인지 아닌지 직접 찍어먹어봐야 아는사람이네요"

라고 말하는건 막말이 아니라는 거죠??

신기한 논리를 펴시네요

싱크탱크
4
Updated at 2019-08-09 07:59:24

제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보지 않았어도 충분히 알수있는 상황에서

굳이 먹어보지 않으면 모른다고 우길땐 그런말이 어울리는거죠.

 

비판받을만한 소리를 했을때는 대상이 그게 나 자신이더라도 비판받아야죠.

본인 기분나쁘다고 막말하면서 물건 부수고 사람 폭행이나 하는건

저런 이영훈같은 폭행범들이나 할법한 짓이고요.

희야들::옵하
2019-08-10 11:58:50

너님 생각은 머에요?

22
2019-08-09 06:03:59 (106.*.*.146)

적어도 식민지 수탈을 위해 철도를 놓고는 조선을 근대화 시켰다라고하는 뉴라이트 소속이면 똥 맞는 것 같은데요....

WR
후니아부지
3
2019-08-09 06:04:56

단순히 철도 깔고 공장세웠다고 조선을 근대화시켰다고 했겠습니까? 근대화의 개념이 무엇인지 공부하시면 이런 소리 못할듯 합니다.

까마중
18
2019-08-09 06:14:26

그게 조선을 위해서 무료로 진행했던 근대화가 아니지 않습니까?

일본놈들 자기들 목적에 맞게 철도 깔고, 통신깔고, 도로깔았는데,

결과론적으로, 개선이 된 것은 맞지요. 

하지만, 그걸로 근대화의 공은 일본에 있다고 할 수는 없진 않겠어요?

WR
후니아부지
4
2019-08-09 06:30:33

이영훈 교수는 1912년 조선총독부가 ‘조선민사령(朝鮮民事令·민법)’을 공포한 데서부터 근대가 시작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근대는 개인의 재산권이 보장되고, ‘사적(私的) 자치의 주체로서의 개인’이 인정되는 사회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각종 토지조사사업과 측량과 계량작업들은 토지등기와 개인 재산권의 범위를 명확하게 하기 일환이었습니다. 저는 이 양반의 얘기가 아주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총독부가 들어오기전 갑오개혁이나 광무개혁을 통해서 개인의 재산권이나 개인의 기본권에 대한 개념이 과연 조선후기에 있었을까요? 저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까마중
10
2019-08-09 06:48:22

일본놈들 때문에라도 조선이 개화 된 것을 부정 하지는 않겠지만, 

스스로의 개혁이 더딜 수는 있었어도, 개혁을 생각 하지 않았을 것이다라는 것은 자기 민족 비하라고 생각 합니다. 그 시대에도 똑똑하고 현명한 분들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술과 개혁은 주변국의 변화의 바람이 유입되기 시작 하면 것잡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개혁 바람이 같이 불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일본놈들이 침략하지 않았어도 말입니다. 오히려, 수탈을 자행했는데, 더욱이 고마워 할 일은 아니지요.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6:53:19

저도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를 하지 않았어도 조선의 근대화는 세계화의 물결속에서 시작됐을거라고 봅니다. 그러나 당시 집권의 주체였던 고종과 주변 외척세력들이 왕실재산과 본인의 생명외에 어떠한 관심을 가졌었는지 의문입니다. 정권이 뒤집혀지지 않았다면 조선의 근대화는 상당히 더디게 이루어졌을겁니다.

발해
5
2019-08-10 03:49:57
근대화가 늦어졌어도 일제식민수탈로 잃어버린것보다는 적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미사어구로 포장을해해도 결국 자국민 비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봅니다.
WR
후니아부지
2019-08-10 11:45:34

식민지 시절이 수탈로 점철된 역사라고 생각하시면 큰 착각입니다. 노골적인 수탈을 한 시기는 36년지배시기 중 2년정도입니다.

발해
4
2019-08-10 11:51:12

그건 님이 뉴라이트 식민지 근대화론에 빠져서 그렇게 생각하는것일 뿐입니다.

WR
후니아부지
2019-08-10 12:01:21

식민지 근대화론이 꼭 나쁜건가요? 조선근대화가 외인적 요인에 의한거라고 받아들이면 친일입니까?

발해
3
2019-08-10 12:03:27
하하하 진짜.. 딱 님이 뉴라이트 였군요.
하다하다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는군요.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하죠.
식민지 근대화론 옹호하면 친일 맞습니다!!!
더이상 말 섞을일 없겠네요.
WR
후니아부지
2019-08-10 12:11:09

영화 내부자들 대사가 생각니는데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WR
후니아부지
2019-08-10 12:12:34

20세기초 서구열강과 일본을 제외한 몇몇나라를 제외하면 외인적 요인억 의해 근대화가 되지않은 나라가 없습니다. 이나라 사람들은 전부 패배자입니까?

18
Updated at 2019-08-09 06:18:08 (106.*.*.146)

내가 의지를 가지고 하는데 힘이들어 도움을 요청 했을때 도와준 거라면 모르지만 아무리 무지하고 못살아도 내 의사에 반해 강압으로 고치면 그건 폭력이죠. 받는 사람이 호의로 받아야 호의지 나는 포니도 괞찬다는데 다때려 부수고 람보르기니 주면서 나는 저사람 좋은 차 줬다고 하면 잘한 건가요?

무유
2
2019-08-09 06:04:31

디피에서는 똥추인데 신고라니요.

쑤티브
4
Updated at 2019-08-09 06:06:49

연기자의 캐릭터와 개인의 인성은 전혀 다르듯이, 교수로써의 연구성과와 인성은 다른 문제 같습니다. 당대의 사회를 사는 교수라는 사회적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거죠. 

바람84
21
Updated at 2019-08-09 10:41:59

그렇게 떳떳한 사람이 왜 mbc 기자의 취재에 도망다니고, 폭력을 행사했을까요 ? 오히려 연구실로 불러서 자기 주장을 설명하고 전파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

28
Updated at 2019-08-09 06:06:34 (61.*.*.106)

 

http://www.yes24.com/Product/Goods/75219515

 

https://youtu.be/MoL8qp0WCsE

 

이제 살다살다 별의별 소리가 다 나오기 시작하네요...

nuthatch
27
2019-08-09 06:05:16

 알겠는데, 그럼 왜 요즘에 자꾸 이승만TV니 낙성대연구소니 만들어서 이상한 말씀만 하실까요. 출연하는 채널도 펜앤마이크, 정규재TV고요. 

우시장
5
2019-08-09 06:29:57

본문 글 쓰신 분...여기서 막히겠네요...

자~~뭐라고 답하실지 궁금해 지는군요...

Mr.한
1
2019-08-09 06:05:46

글 잘 읽었습니다.

꿈꾸는좌대
23
Updated at 2019-08-09 06:07:46

 이완용이도 당대의 뛰어난 지식인이었죠.. 직접적으로 나라 팔아먹는다고 한 적도 없는 걸로 압니다.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1
2019-08-09 06:07:29

뉴라이트에 대표적인 사람이면 말 다한 느낌입니다. 카이스트 서울대 교수들이 똑똑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잖아요, 똑똑한데 얼척없는 주장을 하니 말이죠.

처키(Chucky)
4
2019-08-09 06:08:52

나경원도 이언주도 김진태도 똑똑한 것들이긴 하니까요...

賣香人
35
Updated at 2019-08-09 06:13:24

자기가 가는 방향이 뭔지 알면서도 제국주의의 식민지 침략을 정당화하는 방향으로 일관되게 글을 쓰고 있죠. 그게 팩트로 쌓아올린 학문적 연구라고요? 일베식 팩트론이겠죠. 이영훈 교수의 식민지 근대화론 연구 일부는 일본 재단들이 연구자금을 댓습니다. 왜 댓을까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0377883#cb 나도 알고 당신도 아는 목적에서이죠. 알면서 모른 척 하며, 순수한 학문 연구라고 거짓말하는 그 근성이 나빠요. 본문 글쓴이는 그 책을 읽고서 감명받았다는 데, 그게 일본 도요타 재단 돈으로 이영훈이 낸 책입니다. 학문의 순수함은 그런 게 아닙니다. 이영훈은 경제사학자입니다. 종군위안부와 무슨 상관이랍니까? 일제 식민시대 쉴드 치다 보니 거기까지 간 거죠.

WR
후니아부지
3
2019-08-09 06:09:48

이영훈 교수가 박사학위 논문이나 교수재직시절에 썻던 논문들이 일본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썼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낙성대연구소를 제가 몰라서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영훈 교수가 제국주의 식민지 침탈을 정당화했다고요? 정말 읽어보셨어요? 그런 문구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賣香人
5
2019-08-09 06:14:45

링크 달아놨습니다.

WR
후니아부지
3
2019-08-09 06:20:03

제가 말씀드리는 건 교수시절 이영훈 교수의 저작들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일본재단이 자금댔었다는 증거가 있습니까?

개소리하면 짖는개
11
2019-08-09 06:56:41

교수시절 글은 뭔 상관입니까. 지금 새로 낸 책이 아닌데

WR
후니아부지
4
2019-08-09 06:10:50

제가 아는 한 그가 쓴 거의 모든 저서에서 일본제국주의를 비판합니다. 책을 읽어보셨습니까?

발해
2
2019-08-10 03:53:01
그가 저서에서 어떤 말을 떠들었던 현재의 이영훈 교수는 친일파 그 자체입니다.
김문수가 과거 민주화운동의 대표주자였었다고 지금 하는 짓이 정당화 되지 못합니다.
마찬가지로 이영훈교수의 과거 저서를 끌어들여서 지금의 그를 두둔하는건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이언
5
2019-08-09 06:30:27

전 이영훈씨의 저작물들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토요타재단에서 연구비 받은거로 까는거는 진짜 웃기는거에요

거기서 얼마나 다양한 연구들에 대해서 지원을 했는데

그거 받았다고 깔거면 우리나라 인문학 연구자들 엄청다 까야됩니다

까마중
6
2019-08-09 06:54:01

일본 기업인 도요다 에서 연구비를 왜 줄까요? 자선 사업 일가요? 

연구비 받고 연구한 한국지식인(?)들이 일본에 대하여 호의 적이 되라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방식이 일본에 대하여 우호적으로 만들려는 로비 작업이죠. 

결국, 저런 매국노(한국측면에서)를 만드는 겁니다.

브라이언
2
2019-08-09 07:07:02

자선 사업이고 사회기여 활동 맞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모든 기업들은 해외연구활동 지원하면 안되겠군요

연구자들은 그 나라 편될테니 연구비도 받으면 안되구요?

까마중
2
2019-08-09 12:10:01

학자로써 일본기업의 연구비를 받았다고 일본편향된 언행을 하면 그게 매국노죠.

뇌물받고 편의 봐주는 것과 다를게 있어요?

그게 아니면, 뼛속까지 친일하는 거지요.


15
2019-08-09 07:17:01 (110.*.*.20)

전형적인 친일파들 물타기 논리네요 ㅋㅋ “일제때 그정도 안한 사람이 어딨냐 그렇게 따지면 전국민이 친일파다”라고들 하죠

브라이언
1
2019-08-09 08:17:55

아직 일제시대에 살고 계신가 봐요

gnmh
14
2019-08-09 06:07:37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책을 읽어보지 못했지만,

저 인간이 그간 걸어온 길을 본 것만으로도 이미 결론은 난겁니다.

 

아베가 주둥아리로는 자유무역수호를 외치지만,

그간의 행동보면 뻔한 거 아닐까요?

WR
후니아부지
3
2019-08-09 08:03:08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가 국보법 범죄자인지 어떻게 아냐고 물었더니

차동영 경찰 왈 "국보법 범죄자는 눈깔 돌리는 것만 봐도 안다"라고 했죠..

비슷하네요.

빈센트
3
2019-08-09 08:48:48

"국보법 범죄자는 눈깔 돌리는 것만 봐도 안다"라고 했죠..

타인의 머리속을 맘대로 추측하고 실제그런것처럼 우기는건 비슷하네요.

 

노통이 공개인터뷰에서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과거에는 김구선생이었으나 정치적으로 성공을 못해 그 뒤 링컨으로 바꿨다"라고 말한걸.

 

노통이 "지도자로서 김구는 존경하지 않는다." 

"조선시대 관념의 세계를 버리지 못해 실패한 지도자," 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분인데요. 

섬세한대학생
11
Updated at 2019-08-09 06:08:36

 안타까운 마음이 크시고 오해를 받는다고 생각하신 상태에서 설득이 목적이시라면 좀더 많은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작 교수님부터 마이크 집어던지고 싸대기 치는데 그래도 오해를 풀어야 하고 정보의 왜곡을 지적하신다면 그정도 노력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영훈 교수가 일제를 찬양했다는 정보보다는 그가 한말을 그대로 전달하고 판단은 저에게 맡기는 글이 쓰여진다면 환영합니다.  

WR
후니아부지
5
Updated at 2019-08-09 06:21:46

저는 개인의 인격권을 현저히 침해하는 마녀사냥식 인터뷰나 검찰의 포토라인 전부 다 좋아하지 않습니다.

취재는 인터뷰하는 사람과 기자가 합의된 때와 장소에서 하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취재를 거부한다면 그건 개인의 선택이자 자유입니다. 그걸 탓할 이유는 없어요.

섬세한대학생
17
2019-08-09 06:17:53

마이크 집어던지고 싸대기를 치는건 사회통념으로 말씀하신 내용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몰라서 그렇다는게 교수의 그간 학문적 업접을 모를순있는데 아는게 사실이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비난 받을  요소가 됩니다. 일단 그부분부터 틀렸다면  모른다고 하실게 아니라 부정하고 시작하셔야 하는데 이승만 찬양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WR
후니아부지
3
2019-08-09 06:21:14

마이크 집어던지고 싸대기를 치는 거 잘못한거죠. 기자가 폭행으로 고소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이영훈 교수의 개인의 인격에 대해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빈센트
17
Updated at 2019-08-09 06:11:35

그런데 그런 사람이 

왜 독립 운동가의 후손을 사칭했을까요?

 

학자마다  주장이 다를 수는 있지만

거짓말을 한것이 확인되면 매장 아닌가요?

황우석처럼,

 

자기자신의 역사도 왜곡하는데 

어떻게 믿어요?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6:15:54

그 양반이 독립운동가 후손이라 했던거에 대해선 관심이 없어요. 그가 쓴 저서 경제사학자로 그가 주장하고자 했던 바가 무엇인지 어떤 자료를 근거로 한국사학계에 화두를 던졌는지 관심이 많았을 뿐입니다.

빈센트
19
Updated at 2019-08-09 07:51:22

자신의 역사도 유불리에 따라 거짓말을 뻔뻔하게 하는 사람으로

학자로서 양심도 없는 사람인데

저서에 거짓말이 없다고 어떻게 알 수 있나요?

그의 주장이나 기초가 거짓말과 왜곡을 바탕으로 주장한건지 아닌지 어떻게  아시나요?

AFilmBy
15
Updated at 2019-08-09 06:09:39

책, 논문. 안봐서 모릅니다. 그래서 한번도 언급을 안 했었습니다. 근데 기자 마이크 치고 뺨 때리는 모습에서 수준을 알겠더군요. 더 이상 알아볼 필요도 못느끼네요.

무비헌터
16
Updated at 2019-08-09 06:10:29

말과 행동이 일치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싫어졌는데

굳이 '진심'를 알기 위해 '저서'까지 읽지는 않을 겁니다.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관심'이 생겼다면

그 사람을 '더'알고 싶어 '저서'까지 챙겨 볼 겁니다.

 

'오해'가 있다면...

우선 '해명'을 하고 '오해'를 풀고

'관계'가 '우호'적이 될 수 있지만...

 

이어지는 말이 '계속해서 같다'면

굳이 그 사람을 '또 알기'위해 

또 다른 노력을 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 사람의 '말'은 그렇지만

그 사람의 '진심'이나 '저서'는 다르다는 말은...

그 사람이 고쳐야 할 부분이지

그 말을 듣은 사람들이 고쳐야 할 부분은 아닙니다.

테쯔오
2
2019-08-09 06:10:39

네..맞는듯합니다. 

버디홀리
1
Updated at 2019-08-09 06:12:57

경제학과 나와서 조순경제학원론부터 인에 배기면 단순 지표들 개선이 진리라고 세뇌가 될 수 밖에요

기천
8
2019-08-09 06:12:32

불쌍한 자이지요. 

본토왜구가 되고 싶었으나 반도 출신이라 토착왜구밖에 못되는...

시네마토그라프
12
2019-08-09 06:12:44

젊을 때 높은 이상을 가졌던 청년이 늙어서 그 이상을 저버리고 추한 몰골로 사는 예가 한둘이 아니죠. 독립선언문을 쓴 최남선이, 민족대표 33인 중 하나였고, 조선인 형사에게 “당신은 조선사람이오 일본 사람이오?”라고 호통을 쳤던 최린이, 2.8독립선언문을 쓴 이광수가 젊은 시절에 그들이 수십년 뒤에 일제의 개가 되어 황국신민이 되자고 짖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해외루리
19
2019-08-09 06:13:28

학문적으로 무엇을 연구하고 주장하든 그것은 학자로서의 자유입니다.


다만 이승만을 찬양하는 등의 행실과, 세종이 위안부의 원형을 만들었다는 주장 등, 일반인이 접하였을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면 일반인들은 그러한 점을 바탕으로 그 위인을 평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인들은 학자가 아닙니다.

논문을 다읽고 그의 주장을 논파해보라는 것은, 마이클 조던만큼 농구 못하면 조던의 플레이를 비판하지 말라란 말과 하등 다를바가 없습니다.


물론 학자니까 수미일관된 주장은 기본적으로 할 것이고, 그 주장중에는 아귀가 맞어떨어지고 고찰해볼만한 내용을 담은 것들, 혹은 새로운 시각으로 기존 사실을 볼 잣대를 제공해주는 것들도 있겠지요. 논문이란 기본적으로 그런 목적으로 쓰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 일부의 요소가 전반적인 인간의 됨됨이를 정의하는데 꼭 고려해야 할 요인은 아니지요.


이승만을 찬양하고 기리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일단 아웃입니다. 제게는.


 

kdn1357
8
2019-08-09 06:13:30

 글을 쭉~~ 읽어 봤습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글 쓴분의 말처럼 이영훈 교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또한 책이나 논문을 읽어 보질 못했습니다.

다만 이영훈 교수 뿐만 아니고 간혹 소이 좀 배웠다는 분들과 대화등 함께 대면할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

직업상 소이 사자 들어간 직업 (교수, 검사, 변호사, 판사) 등과 대면 할 일이 많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지 모르지만....

제가 대면한 그 분들은 특정분야에서는 뛰어날지 모르지만.....

결코 상식적이거나 똑똑하지 않더군요

 

그냥 딱 자신의 전문분야를 벗어나면 꼰대가 되고 말더라구요

자신이 생각하고 알고있는 것이 마치 정답인냥 상대를 설득하고 강요하고......

 

 한가지만 예를 들면....

이영훈 교수( 솔직히 교수라고 부르기도 싫지만....  교수 였던건 맞기 때문에....) 가

주장하는  일본군은 우리나라 사람을 강제징용하지 않았다....

오히려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에 가서 돈을 벌수 있어 우리나라 경제에 도움이 되었다..... 란 주장....

 

과연 이 주장에 구지 반론해야 할 사유가 있을까요?

주장 자체가 일반인이라면 분명 상식밖의 주장인데...  이걸 그분이 연구하고 나름 공부해서 나온 주장이라고 같이 논의 할 가치가 있냐는 겁니다.

 

끝으로 위에 이 글을 쓰신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이영훈 교수에 대해 마치 잘 아는 것처럼 글을 썼는데....

과연 얼마나 그 분을 아는지요?

그리고 이영훈 교수가 연구했다는 역사가 과연 누구의 관점에서 연구했다는 거죠

역사가 연구하고 이론을 정립하는 학문인가요?

역사는 그냥 사실만 알고 공부하고 전달하면 되는 겁니다.

거기에 왜 자기의 의견이나 연구가 필요한 거죠?

 

WR
후니아부지
4
2019-08-09 06:49:26

저도 이영훈 교수를 아주 잘 알지는 못해요. 학부시절에 전공이 경제학부였고 특히 근현대경제사에 관심이 많아서 이영훈 교수의 저작을 꽤 많이 읽었습니다. 제가 아는한 이영훈 교수는 일본 제국주의 찬양하거나 식민지를 미화하려고 많은 논문을 쓴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민족'이라는 관념에 사로잡혀 제대로 실증적인 연구를 못하던 민족사학계에 통계와 계량경제학을 적극적으로 도입한 아마 최초의 경제사학자로 알고 있습니다. 이영훈 전 교수는 제가 아는한 식민지시대의 평균수명의 증가, 생산량의 증대, 각종 공장의 설립등을 근대성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부분도 일본 제국주의 팽창의 일환이었다고만 설명합니다. 그런데 민족사학계나 국민들은 이영훈 교수가 일제시대가 생각보다 살기가 좋았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고 혐오합니다. 실제로 일제시대가 한국드라마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일본순사가 조선인들을 즉결처형하고 일본지주가 조선인 소작인의 수확을 빼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이영훈 교수는 이를 실증데이터로 증명하였을 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반대 입장에 계신분들은 친일 프레임을 씌워 공격합니다. 여기에는 어떤 합리적인 논거나 데이터가 없어요.

kdn1357
4
2019-08-09 07:09:47

학문을 하는 분들이  잘 못하다가는 이론이 한쪽으로 흐를수 있다는 단적인 예가 되지 않을까요?

위에 글중 " 일본순사가 조선인들을 즉결처형하고 일본지주가 조선인 소작인을 수확을 빼았거나 하지 않았어요. 이영훈 교수는 이를 실증데이트로 증명하였을 뿐" ......

예,  이 부분이 틀린 건 아니지요

그 시대를 살아보지 못한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 시대의 일본순사 모두가 조선인을 즉결처형을 하진 안았겠지요, 또한 일본지주가 조선인 수확을 전부 빼앗지도 안았을 거구요...

 

그렇지만 그냥 상식적으로......

모든 일본순사가 나쁜놈은 아니였고 모든 일본지주가 나쁜놈은 아니였다 주장해도

과연 식민지 시절에 어느쪽에 속하는 일본인이 더 많았을까요?

 

일본순사나 일본지주가 과연 얼마만큼 우리나라 국민을 자국민과 같은 대우를 해 줬을까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학문이라고 하지만...

한쪽으로 자기가 해석하고 싶은데로 연구하고 그걸 마치 정답인냥 주장하는 건 아니라는 거죠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27:19

일제시대 조선인 지주가 일본인 지주보다 나은게 뭐였을까요? 소작인 입장에서..

kdn1357
3
2019-08-09 08:30:21

???

논쟁의 핵심이 뭔지요?

 일제시대에 조선인 지주가 일본인 지주보다 뭐가 니은지?

제가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때 제가 살아 봤습니까?

 

다만 지금까지 살아본 저의 인생에 비춰 볼때

제가 상상할 수 있는 한도내에서는

 

우리나라 국민이 잘 살고 있던 굶주림에 허덕이며 살고있던

일제가 침략한 것이 정당한건가요?

 

그리고 당연히 조선인 지주 중에서 일본인 지주 보다 못한 사람이 있겠죠

그건 어디가나 나쁜놈은 존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정작 침략자인 일본인보다 친일파( 매국노 ) 가 더 나쁜놈인거구요

 

그렇지만 일본인보다 매국노가 더 나쁜놈이라고 해도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오히려 도움을 줬다고 하는 건 이건 논쟁이 될수도 없는 문제라는 겁니다.

 

 

 

T2R2
7
Updated at 2019-08-09 06:15:34

다수의 말이 항상 옳지는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소수의견이 옳다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이 연구하고 자료를 올려서 증명하는 수밖에는 없습니다. "다수? 니들이 잘 모르지? 끌끌..."만으로는 원하시는 목적 달성은 어려워보입니다. 

 

이영훈에 대한 친일규정이 억울하시다면, 그가 친일 아님을 스스로 증명하시는 수 밖에는 없습니다. 그게 귀찮으시면 바꾸지 못하십니다. 증명을 위해 노력하신다면... 전 그 증명을 봐드리겠습니다.

WR
후니아부지
5
2019-08-09 06:23:33

저는 이렇게 글을 올리면 이영훈 전 교수의 저작을 가지고 와서 이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실 분들이 계실줄 알았는데 역시 아니네요. 제가 쓸데없는 망상을 했나봅니다.

T2R2
16
2019-08-09 06:32:47

발제자가 성의있게 하셔야지요. 대충 던지면 저절로 입에 들어오는 공짜밥은 없더라구요.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6:40:56

잘 알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비마 123
2
2019-08-09 08:32:49

이 사이트의 주류는 친문 내지 현정권 지지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난 정권으로부터 단지 권력만을 쟁취한 것이 아니라 이 시대의 시대정신과 정의까지도 자기들이 모두 가지고 있다고 굳게 믿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현정권이 이영훈 교수를 친일파라고 낙인을 찍으면, 이 사이트에서 이영훈 교수는 자동적으로 친일파가 되는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 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하면 그 사람까지도 자동적으로 이영훈 교수와 거의 같은 부류의 취급을 받게 될 각오를 해야 됩니다.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8:54:27

현정권 지지자들이기보다는 친문종파 모임정도로 알고있어요ㅎㅎ

Updated at 2019-08-10 03:51:00 (211.*.*.48)

종교 사이트에 와서 학문적 견해를 말씀하시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Cleef
3
Updated at 2019-08-09 06:21:59

그 책 한번 읽어보고 싶더군요. 제 기억으로 위안부 문제는 영화 ‘여자 정신대(1974)’ 개봉 이후부터 수면 위로 부상한 걸로 기억합니다.

touas
9
2019-08-09 06:19:52

어디서 약을 파십니까.

일베에서나 나오는 얘기죠...

Cleef
6
2019-08-09 06:27:27

내 생각과 다르면 일베인가요? 태극기와 다를바 없다고 사료됩니다.

장미의기사
5
Updated at 2019-08-09 06:15:55

연구실적이 좋다고 기본적인 국민감정을 무시하는게 옳다고는 생각안해요 그렇게 된다면 그냥 공부많이한사람이 헛소리하는구나라고 판단되어 버립니다 제가 보기엔 개똥입니다

touas
10
2019-08-09 06:15:37

논문쪼가리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그동안 해온 행동을 보면 딱 맞는 표현입니다.

블루시엘
10
2019-08-09 06:16:06

한 사람을 평가하기 위해 그 사람의 인생이나 업적을 다 알아야 하나요? 뉴라이트 평가하려고 귀중한 돈과 시간을 쓰고 싶지는 않아요.

아름다운 꿈
16
Updated at 2019-08-09 07:22:30

책은 읽어 보진 않았지만 (읽고 싶지도 않지만) 이영훈이란 작자는 보도를 통해

자주 접했고 어느 정도 문제점을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인 스스로가 TV인터뷰를 통해 밝힌 문제가 되는 주장들도 직접 시청했고요.

그럼 후니아부지님은 그 보도가 전부 오보이고 잘못된 주장이라는 얘기인가요?

보도 뿐만 아니라 독립/시민단체의 항의도 모두 오해라는 얘기인가요?

마치 본인만이 이영훈의 진실을 알고 있는 양 본문과 댓글로 내내 주장하시는데,

이미 사회적으로 낙인 찍힌 뉴라이트 학자를 그렇게 옹호하고 변론하는 이유가 뭔가요?

요즘 올리는 글 보면 정말 옳지 못하고 정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해서 글을 쓰는게 아니라,

꼭 어디서 누군가로부터 사주받고 목적이 있어서 글 쓰는 분 같습니다. 그려. 

키노
19
2019-08-09 06:17:54

지난글 보기하면 참 일관된 주장을 하시네요. 저번에는 김대중 대통령을 끌어들이고 그 다음은 강제징용배상 판결 이번에는 이영훈 실드 다음번에는 나경원쯤 나와야 임팩트가 생길듯

희야들::옵하
13
2019-08-09 06:24:46

 일단 돌 맞으시오....


이영훈 교수의 논문을 볼 가치가 없어서 안보려다 도대체 이 뉴라이. 아니 뉴또라이들의

식근사상과 일본의 제국주의 등등에 대해서 왜 그리 게거품을 물까 하면서 공부를 할 정도는

아니고 그냥 설렁설렁 읽어봐서 느낀 점을 여기에 간략히 적겠음요


아 그리고 뉴라이트네 일베네. 인성이 어떻네 저떻네라는 글보다 그가 설파하는 것에 대한

저의 생각이므로 본문을 작성한 분은 작성하신대로 존경하세요.


1. 제국주의에 의한 식민지는 수탈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영토 확장의 목표든 자국의 생산물의

  폭발적인 생산력으로 인한 경제 대란이든 내란에 의해서 탈출이든 등등...

  애시당초 식민지는 수탈은 기본, 강압도 기본인데... 기생충이라는 영화에서도 나오지요?


2. 일본 제국주의의 야만성이 근대성 결여다.

- 헛소리.... 제국주의와 야만성 그리고 그 문제점이 근대성의 결여라면..

   제국주의와 근대성이 꽃핀 네델란드, 스페인, 포르투칼도 마찬가지겠지요?

   근데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았습니다.


3. 조선의 18세기 이후 농업 생산이 소농으로 분화되었다.

- 이건 저도 보다 상세히 찾아봐야할 것같은데요.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 적자면

  18세기 이후 조선의 농업은 소농으로 분화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 그대로 소작농이 대부분이었고 그 소작농을 거느리던 양반 계급들이 서서히

  몰락해가면서 - 몰락의 의미가 다양하니 좀 더 디테일한 부분은 서술하지 못해서

  죄송하긴 하네요. - 소작농을 분화시키기 시작했지요. 자본주의에 의하면 무조건

  대농으로 변화한다는 생각은 오버지요.. 자본주의와 별개로 농기술 발전에 따라

  영향을 받기도 하고요, 인구 이동 등도 영향을 받습니다. 자본주의가 발전하면

  점점 더 소농화가 되는데 소농화의 의미가 농지가 작아지는게 아니라 농지는 커지는데

  농업에 기여하는 사람들이 줄어든다고 봐야지요.


  결론. 이영훈 교수가 일본에 돈을 먹던 말던 모르겠지만 이 사람이 주장하는바는 일반적인

  학문과 연구의 편식에서 오는 인지부조화의 전형적인 케이스라고 보입니다.


  일베네, 친일파네, 토착왜구라고 보는게 오해라고 쳐도 저 사람의 편협한 학문적 소양을

  뇌에서 똥으로 만들어 입으로 싸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신자유주의 학문이 낳은 지진아... 정도로 생각합니다.

WR
후니아부지
3
2019-08-09 06:39:42

님께서 그래도 가장 반론다운 댓글을 감사하게도 남겨주셔서 나름 제가 아는범위내에서 답하겠습니다.

 

1. 이영훈 교수의 저작에서도 식민지시대의 생산량과 증가와 평균수명의 증가는 일본제국주의 확장의 일환이었다고 항상 언급합니다. 식민지시대 수탈이나 일본순사에 의한 즉결처형 등등은 아마도 한국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셔서 그런듯 합니다. 일제 식민지시절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쌀을 수탈한 적은 역사적으로 없습니다. 오히려 시장가격에 따라 매수하여 일본에 관세없이 공급하거나 했지요. 그래서 쌀가격의 폭락과 급등을 막기위해 지방 시장마다 쌀 선물시장을 개설하여 나름 쌀공급안정에 노력을 하였습니다. 채만식의 소설에도 나옵니다.

 

2. 근대성은 개인 사적자유와 재산권의 보장이 먼저이고, 일본 제국주의는 조선인에게 참정권을 부여하지 않음으로써 발아된 개인의 근대성을 수렴하지 못하였다고 비판하였습니다.

 

3. 18세기 후반부터 경영형부농의 등장으로 인하여 상품시장이 분화되고 자본주의에 말하는 부르주아 계급이 형성되었다는게 그동안 또는 지금의 민족사학계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한마디로 헛소리라는걸 이영훈 교수의 박사학위논문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4. 결론적으로 이교수가 조선후기 사회가 자발적으로 근대화를 이룩하기에는 정치체계와 시장 형성, 계급의 분화(수도서울로 가는 도로조차 없었던 것이 조선후기)가 부족하여 일본으로부터의 외인적 요인에의해 근대화가 시작될 수밖에 없었다는게 요점입니다. 

희야들::옵하
13
2019-08-09 06:59:10
감사하다니 저도...

먼저 1번 댓글에 대해서 간략하게 서술합니다.
식민지 시대의 생산량 증가와 평균 수명의 증가는 도움이 되었겠지요.
일단 일을 시킬려면 사람이 건강하고 오래 살아야하니까 의료적인
혜택을 줬을 겁니다. 근데 그게 조선을 위한 것인가? 장담할 수 있습니까?
일본 순사에 의한 즉결처형이나 수탈이 한국 드라마를 많이 봐서?
천만에요 전 드라마도 잘 안보지만 노예 12년이라는 영화만 봐도
이해가 되어야지요.
경제학적 그러니까 자유무역이라는 미명 아래 수탈을 한적이 없는게 아니라
수탈을 매우 지능적으로 했죠. 시장 가격에 따라 매수하여 일본에 관세없이?
자 그럼 그때 한국의 쌀 시장 가격과 일본의 쌀 시장 가격의 차이가 동일하면
수탈이 아니죠. 하지만 엄청난 차이가 있었습니다.
수탈이 아니라고 치죠... 그냥 1000원짜리 물건을 1원에 그것도 우리가 무료로
배송까지 해줬으니 돈주고 산거니 정상 거래네요..
자국민이 조선인 괴롭혀서 생산한 쌀을 일본 본토에서도 동일하게 팔 수 있도록
한 것을 조선인을 위해서 했다라고 하는 것 자체가 개소리라는 겁니다. 

2. 근대성은 개인 사적자유, 재산권 보장이 아니라 인본주의입니다. 근대성은
경제 그러니까 개인의 자유와 재산권 보장을 위한게 아니라 얼마나 생산성이
있느냐로 판단을 했는데 그게 너무 잔인했거든요. 근대성에 그런거 없습니다.

3. 18세기 후반에 경영형부농의 등장이 왜 필요했겠습니까? 상품 시장이 왜
분화되었겠냐는거죠. 자본주의에 말하는 부르주아 계급이 형성된게 아닙니다.
그리고 17세기에 부르주아라는 용어가 등장했고 그 방식이 우리와 달랐는데
그걸 일본과 조선에 끼워넣으면 남자가 여성용 상의 속옷을 입는 것과
별반 다를거 없습니다.

결론 조선후기 근대화를 이루기 위한 기초가 부족한건 사실이죠. 대원군에서
쇄국 정책부터 말이죠. 물론 그 전에 정조때 있던 기독교 탄압도 두말할 것없지만요
일본의 외적 요인은 조선의 생산물을 보다 일본에 유리하게 하기 위한 건데
그걸 자꾸 조선을 위한 것이라고 포장하는게 같잖은 것이죠

덧붙이자면.. 일본의 근대화론의 가장 큰 문제점은...
옆집이 못산다고 내가 몽둥이 들고 가서 너네들 내 말 들으면 나처럼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다라고 해놓고.. 우리집 아들은 새벽 1, 2시에 술이 떡이 되어 들어와도
오구오구 내새끼 하는데 옆집 아들은 저녁 7시만 넘어도 몽둥이 휘두루면서
너까지 그따구로 살면 언제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을래.. 라고 윽박지르는
사람을 친절하고 옆집을 잘살게 해준 고마운 분들이라고 하는 개또라이는 없지요..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7:18:25

1. 일제시대 소작농들이 당시 조선인 지주들한테 뜯기는 것과 일본인들이 제값주고 쌀을 사가주는 것과 어느 것이 소작농들이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었을까요? 그리고 당시 조선인구 대다수를 차지하던 일반 소작농들은 일본인 지주와 조선인 지주가 어떤 차이가 있을지 느꼈을까요? 저는 양반출신이 아닌지라 어땠을지 감이 옵니다.

 

2. 근대화 시작은 유럽사회에서 개인의 욕망과 이기심을 인정하여 적극적으로 일할수 있도록 유인하는 프로테스탄트에서 부터 기인한다고 알고있습니다. 개인의 사적욕망을 종교적 이상과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해 루터 종교개혁으로 유럽인들은 새로운 눈을 뜨게 됩니다. 근대화와 자본주의 발화는 개인의 욕망을 사회가 용인하고 이에 따르는 법적제도와 시민의식을 쌓는 과정입니다. 인본주의는 입에 바르는 소리입니다.

 

3. 조선후기 근대화의 싹이라는게 있을 수가 없었죠. 상품 시장이 있더라도 모두 봇짐꾼에 의해 운송할 수밖에 매우 열악한 도로사정. 안정적이지 못한 화폐시장. 개인 재산권에 대한 집권층의 몰이해. 더 정확히는 왕실과 양반들만이 재산을 소유할 수밖에 없었던 독점적 생산수단 소유구조등등등. 

희야들::옵하
15
2019-08-09 07:26:27

1. 양반출신과 상관없이 일본인 지주나 조선인 지주나 똑같이 그냥 수탈하는 나쁜 넘이죠.. 누가 더 나쁘냐... 말 안통하는 일본넘이 더 나쁘죠..

 

2. 인본주의가 입에 바르는 소리다.. 사람 취급 받고 사는게 복에 겨운거라면 담부터 님을 개취급 해도 되나요? 생산성 떨어지는 글이나 올리시니깐요

 

3. 조선 후기에 봇짐으로 운송했다? 전설의 고향 너무 많이 봤네요. 안정적이지 못한 것 화폐시장이 아니라 유통이 어려웠고 그 유통이 어려워진 계기가 지역별 생산 자급력이 제법 되기 때문에 굳이 타지역까지 돈주고 살 것들이 별로 없었던 것도 있다는건 왜 빼먹죠?

 

결론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님의 수준은.. 님 댓글에 쓴대로.. 님의 값어치는

자본주의 사회 기준에서 본다면 그냥 월급받고 입다물고 일만 열심히 하면 되는데

아프다고 논다고 그러고 여름에 휴가 짧다고 궁싯거려, 그것도 모자라 건방지게 한끼만 먹어도 일하고 살아야되는데 3끼씩이나 먹겠다고 하고 그것도 최소한의 칼로리만 있으면 되는데 꼴같잖게 소고기도 묵고, 돼지고기도 묵는 생산성 떨어지는 모지리 대접을 안받는게 근대화가 잘되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시나요?

 

복에 겨워 요강에 떵을 싸도 님 집 요강에 싸세요.. 다른 집 요강 노리지말고...

샤또마고
14
Updated at 2019-08-09 06:48:33

지금 거리에 똥 싸고 다니는 놈 옛날 생활기록부엔 관심 없어요. 설마 이영후니와 무관하신거죠 후니아부지 님?^^;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45:09

맞는거 같아요. 오늘 토착왜구 된김에 개명할려구요. ㅎㅎㅎ

우시장
13
2019-08-09 06:26:16

Cl2E62KUgAAGtpc.jpg

재궁
7
2019-08-09 06:29:01

논문이나 저서는 못봤구요, 그의 발언이나 메세지들은 좀 봤습니다. 그래서 거릅니다.

충격
12
Updated at 2019-08-09 06:34:41

그가 하는 행동과 발언, 어울리는 무리만 봐도 충분히 판단할 수 있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대고 책을 읽고 비판해야 한다는 건 말이 되지 않는 소리입니다.

이미 드러난 것만으로도 존재 자체가 불쾌한 사람에게 왜 돈을 보태 주고 아까운 시간을 버려야 할까요.

심지어 만에 하나 과거의 저서 중에 정말 내용이 좋고 일제를 비판하는 책이 있다손 치더라도,

그 책을 집필할 당시의 그와 현재의 그가 같은 생각의 소유자라는 근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사회에서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변절자를 보아 왔습니까.

조갑제도 과거엔 독재와 맞서 싸운 참기자였습니다. 과거에는요.

현재 그가 하는 행동과 발언, 어울리는 무리만 봐도 충분히 판단할 수 있고 비판할 수 있습니다.

 

더해서 이제는 친일파 이전에 빼도 박도 못 할 폭행범이네요. 이거부터 처벌하고 갑시다.

충격
Updated at 2019-08-12 23:31:22

어제 스트레이트 방영분 폭행 장면 풀버전을 보니 이영훈 본인이 자기 입으로 15년 전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은 같은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군요. -_-a 그보다도 훨씬 오래된 책을 근거로 이영훈을 옹호하는 것은 역시 되도 않는 소리라는 것을 이영훈 자신이 입증해 버렸습니다.

모리아치
12
2019-08-09 06:32:52

고작 책 몇권 읽었다고 해서 그 사람을 다 안다고 할 수 없죠. 역시나 섣부른 생각이고 교만입니다. 

사실 사람은 행동으로 쉽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간 이영훈씨의 몇몇 행동만 보더라도 리스펙트 할 수 있는 구석이 전혀 없어요. 

아트맨
3
2019-08-09 06:35:50

고작? 그 한권의 책도 읽지 않고 판단하는거도 바른 태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모리아치
11
2019-08-09 06:44:08

판단의 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저는 학자로서 이영훈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관심이 1도 없습니다. 

그가 어떤 인간인가에 대해서만 아주 약간의 관심이 있죠. 고로 그의 책을 읽어야 할 이유도 의사도 없습니다.

때문에 그가 시국 현안에 대해서 보여준 태도나 주장만 보더라도 어떤 인간인지 충분히 판단할 수 있다고 봅니다.  

아트맨
1
2019-08-09 07:25:30

관심도 없으시면 판단도 하지 마셔야될거 같습니다

모리아치
8
2019-08-09 07:27:43

제가 판단을 하건 말건 아트맨님이 상관하실 일은 아닌 것 같은데요. ㅎㅎ

아트맨
1
2019-08-09 07:33:57

네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우시장
12
2019-08-09 06:46:14

정규재tv, 이승만tv 에 나오는 놈입니다.

그깟 책 안 읽어도 어떠한 놈이지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ルパン四世™
10
2019-08-09 06:47:27

똥은 안먹어봐도 똥이요.

아트맨
1
2019-08-09 07:26:32

된장도 안먹어봐도 된장입니다

싱크탱크
5
Updated at 2019-08-09 08:11:31
님말대로 된장도 안먹어봐도 된장이듯이,

굳이 책도 읽지 않아도 충분히 판단할수 있다라는거죠.

 

그냥 코앞에 있는 덧글 하나만 보고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다보니

그게 본인의 주장을 부정하는것이라는것도 모르고 덧글쓰셨군요. 안타깝네요.

아트맨
1
2019-08-09 08:22:08

단정지으시는군요. 같은 의견도 있네요 안타깝습니다.

싱크탱크
4
Updated at 2019-08-09 08:31:42

본인이 밑에 덧글 달고 거기에 상대방이 아무말도 안해야,

본인이 이긴거라고 생각하시는 부류신가봐요?

 

논리도 없이, 뜬금없는 아무말이나 써놓으시고 덧글을 작성하셨는데,

그걸 원하시면 협조해드릴께요. 아무말이나 쓰셔도 댓글 달지 않을게요.

수고하세요.

아트맨
Updated at 2019-08-09 12:11:32

단정 지으시는게 습관이신가봅니다.아주 오만하신 분이시네요. 네 '반사' 란 유치한 댓글로 저는 그만 할랍니다.

코스모스
8
2019-08-09 06:42:26

사이비 종교 믿는 사람들이 주로 그러죠 성경을 제대로 읽어봤나? 우리 교주님의 성품이 어떤지, 그동안 이룩한 사역이 어떤지 아나? 모르면 비판하지 마라

싱크탱크
24
Updated at 2019-08-09 06:52:23

궤변이십니다.

일부만 읽고 전체를 호도하는 상황일때나 글을 전부다 읽으라고 말하는거지,

 

1798_20190808235104844.jpg

 

이런 말을 한것을 알면서도 저자가 쓴 책을 읽다보면 달라질꺼라 기대한다는건 지능의 문제죠.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7:05:41

 저도 이영훈 교수 일본군 위안부문제에 대해 성급하게 일반화하려고 하는 부분이 안타깝습니다. 왜냐면 군관계자의 모집책에 의해 정말로 자발적으로 성노동을 하려고 했던 여성들도 있었고 군에 의한 공창제로서 상당히 체계적으로 관리됐음을 각종 증언 사료를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1944년 일본이 태평양 전쟁을 일으키면서 점령지의 상당수의 점령지 여성들을 성적으로 착취하고 위안소로 강제적으로 끌려갔었던것도 생존자의 증언을 통해 나타나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영훈 교수의 저 발언은 저도 전부 동의하지는 않습니다. 

싱크탱크
16
Updated at 2019-08-09 07:36:42

이영훈이 성급하게 일반화하려한다며 비판하고 저 발언을 전부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함으로써

저런 소리하는것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는것에 동의한다면, 

저 인간이 친일파소리 들어도 할말없다는 사실 역시 동의하시는게 자연스러운 논리전개죠.

 

그런데 본문에는

[저는 이영훈 전 교수가 친일파 혹은 토착왜구라고 전혀 생각하질 않습니다] 라고 적으셨네요.

 

본문처럼 친일파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아니면 덧글처럼 친일파 소리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이 어느쪽이던, 

그에 맞는 일관된 주장을 가지고 글쓰시기 바랍니다.

고핫
1
2019-08-09 06:48:36

 왜 저는 이런 논란중에 김문수 전경기도지사가 생각나지요? 

버디홀리
2
2019-08-09 06:53:52

8.15부터 화폐 다 풀어서 물가 몇 배로 올리게끔 제대로 겐세이 치고 날랐는데 동정의 여지가 없죠.

별똥별집사
12
2019-08-09 07:01:36

지금까지 꾸준히 글을 올린 것을 보면 토착왜구 논리를 지지하시네요.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7:06:23

일년에 5개월정도만 한국에 머무니 '이주왜구' 정도로 합시다.

하체불만
20
2019-08-09 07:01:50

위안부가 돈을 벌기 위해 본인의 의지로 행한 일종의 계약관계였다는 개소리를 하는 인간말종을 그의 저서나 논문을 읽어보지 않으면 비난할 수 없는 건가요?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요?

WR
후니아부지
2019-08-09 07:06:49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하체불만
24
2019-08-09 07:12:50

이건 머 사람을 바보로 보는 것도 아니고 이런 수준 낮은 댓글을 남기시나요? 일부가 있었으면 전체가 그렇다라고 호도해도 되나요? 그리고 제 글에 반박하려면 제 글 다 읽고 오세요. 다행히 얼마 되지도 않고 이영훈 교수의 똥글보다는 훨씬 값어치 있을 겁니다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19:16

제가 모든 위안부 여성을 자발적이었다고 했나요? 왜 성질을?

세피롱
8
2019-08-09 07:20:03

하체불만님 글 어디에도

성질부린 흔적은 안보입니다만...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22:25
희야들::옵하
12
2019-08-09 07:45:00

보통 이런 전개를 논점일탈 또는 인지부조화에서 오는 과도한 대응이라고 하죠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24:33

답하시가 참 어렵죠? 그쵸?

발해
2
2019-08-10 04:09:35
답하기 어렵고 쉽고의 문제가 아니죠.
한국전쟁때 위안부 관련 전쟁법죄가 있었다는게
일본놈들이 했던 짓에 대한 면죄부가 되는게 아닙니다.
이런게 전형적인 논점이탈이죠.
중요한건 역사적사실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오히려 그쪽편을 드는 이영훈같은 인간이 친일파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님이 그 증거를 대셔야지요.
내가슴속에우는바람
9
2019-08-09 07:23:40

지금 후니님 의견이 딱 이영훈 주장이거든요.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25:21
내가슴속에우는바람
8
2019-08-09 07:45:15

이렇게 어리석으니.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48:53

뭐가 어리석은지 설명을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용역노예
5
2019-08-09 07:16:33

어휴ㅡㅡ

세피롱
10
2019-08-09 07:17:33

어익후...저기 광화문 태극기부대 근처에서나

들을수 있던 주장을 여기서 듣게 될줄 몰랐습니다.

어떤의미로 참 대단하시군요.

희야들::옵하
5
2019-08-09 07:17:49

이런 댓글은 지우지말고 박제 해놨다가 가끔 써먹게

쟈빠
2
2019-08-09 07:19:14

이런 댓글 삭제되면 안 된다고 봐요. 쪽팔리든 욕먹든 차단되든 행동에 따른 결과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내가슴속에우는바람
1
2019-08-09 07:22:03

정말 시기와 때를 구분 못 하시는군요. ㅡㅡ'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7:20:36
하체불만
8
2019-08-09 07:26:40

이제 이해가 가네요. 글들을 보아하니 토착왜구가 토착왜구를 토착왜구가 아니다라고 한거네요. 뭐 같은 편끼리 그럴 수 있죠.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7:28:48

더이상 논증이 없으신가 보니 글을 줄이겠습니다.

까치의 꿈
6
2019-08-09 07:32:36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얘기하는데 한국군 위안부라는 얘기를 끌고 들어오는 걸 보면 논점 흐리기의 달인이던가 넷우익처럼 '일본은 착하지만 한국은 나빠'라는 관점에 몸에 뱄던가 둘 중의 하나인 것 같네요. ㅋㅋㅋ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36:18

당시 조선시대부터 만연해있던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성착취 문화를 말씀드리고자 함입니다. 일본이라고 무작정 여성을 납치강간해서 위안부 여성을 데리고 온것도 아니고 한국군도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거의 대부분 군에 의한 공창제처럼 조직으로 운영되어온 거에요.

발해
2
2019-08-10 04:12:26
뭔 헛소리를 이렇게 하시는지..
살인을 한 살인범을 무죄라고 주장하면서 근거로 다른사람도 살인을 했다고 얘기하면 그게 무죄가 됩니까?
한국군 위안부는 그것대로 문제인겁니다. 그런 역사적 사실이 있었다고 일본군 위안부 범죄가 없던게 되는게 아니고, 그걸 두둔하는 인간이 친일파가 아닌게 되는게 아닙니다.
WR
후니아부지
Updated at 2019-08-10 11:57:01

헛소리할려고 보라고 한게 아닙니다. 한국군 위안부는 그거대로 일본군위안부를 똑같이 답습하던 구조였습니다. 만주군관 출신 국군 지휘부가 그대로 이식했기때문이죠. 그런데 한군위안부가 성제공 여성을 전리품처럼 납치하고 강제로 끌고와서 위안소를 차렷을까요? 아주 큰 착각입니다. 한국 일본 위안부는 군-민간모집책-성제공 여성으로 이어지는 조직적이면서도 자발적인 구조가 있었다는겁니다. 물론 모집책에 의한 사기나 거짓말로 인한 착취를 당하거나 인권을 유린당하는 여성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점도 부인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영화에서 보는것처럼 거의 모든 여성이 군관계자에 의해 끌려가고 착취를 당했다? 이거야말로 전혀 근거없는 헛소리입니다. 종군위안부에 대한 생존자 증언이 담긴 여러책들이 있습니다. 좀 공부나 하시고 남한테 지적질하시면 좋겠어요.

발해
1
2019-08-10 11:57:04
자발적이 섞여 있었다고 범죄가 없던게 됩니까?
그리고 계속 헛소리 반복하는데 논점이 그게 아니라구요.
여기 아무도 모든 위안부 여성들이 강제로 끌려갔다고 말한 사람 있나요?
자발적이라고 포장된것중 대부분은 속아서 갔지만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니 더 얘기할 필요없는 거구요.
남이 하지도 않은 말을 여기서 끌어오는 끊임없는 논점이탈... 책좀 읽으셔야 겠네요.
계속 말하지만 한국군 위안부가 일본군 위안부를 닮아있다고 일본군 위안부 범죄가 범죄가 아닌게 되는것이 아닙니다!!!  남의 말의 논점을 읽어내지 못하는 수준으로 남에게 공부운운 진짜 할말이 없네요.
WR
후니아부지
2019-08-10 12:05:17

헛소리는 당신이 하고있어요. 일본군위안부는 여성에 대한 명백한 성착취이고 국가에 의한 인권유린이에요. 제가 언제 이걸 부인했나요? 글이나 읽고 공부나하고 헛소리하세요.

발해
1
2019-08-10 12:08:43
참 말 막하네요.
바로 그 위안부를 모독하고 자발적이라고 말한 이영훈을 당신이 계속 옹호하면서 논점이탈하면서 글을 써놓고 계속 남한테 공부운운하니 당신 수준이 거기까지겠지요.
이제 그만 차단할렵니다.
WR
후니아부지
2019-08-10 12:15:13

예. 잘가세요. 평생

WR
후니아부지
2019-08-10 12:32:45

어떻게 독해능력이 유치원생보다...

다지버처
18
2019-08-09 07:04:55

댁같은 동생 없구요. 듣다 듣다 정말 듣기 가소롭네요.

 

똥냄새가 나고 똥같이 보이면 똥이지 그걸 똥인걸 증명하려고 공부를 하라고?

 

똥이 싸놓은 걸 읽고 반론을 펼치라구요? 별 똥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웃자웃어
11
2019-08-09 07:07:39

똥을 감추기 위한 데코레이션을 했다고 똥이 똥이 아닌건 아닙니다.

위안부 관련 발언으로 이미 요단강을 건넌 똥일 뿐입니다.

블라지미ㄹ
3
Updated at 2019-08-09 08:34:34

증거와 데이터로 구성된 논리로 주장을 하고 마찬가지 같은 방법으로 반박이 되어야 타이핑 하는 노력이라도 보상받을텐데 말입니다. 감정의 소모만 되고 말았습니다.

달마
10
2019-08-09 07:11:54

 심모 감독의 영화가 생각납니다.

 

온갖 악평이 나올때 마다   등장하는 마법같은  주문은 

"일단 보고나서 판단하자" 혹은 "읽어보고나서 평가해달라"

 

많은 시행착오끝에  지금은 이런게 개소리라는것을 알게 됬습니다.

 

읽을필요도  볼필요도  관심가질 필요도 없습니다.

일베들의 필독서라니까  누군가는 많이 볼거 같은데 나까지 보탤 필요 없자나요 

웃자웃어
2019-08-09 07:17:01

일베들은 유니클로 양말사고 파산했다고...ㅋㅋ

책 비싸서 못사요.

다지버처
2019-08-09 07:49:04

메갈것들의 공부하라도 있죠;;;

최익현
9
Updated at 2019-08-09 07:24:03

학부시절에 읽었던 과거의 논문이나 저서에 대한 후니아부지님의 의견은 잘 들었습니다. 

 

토착왜구인지 친일파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고, 

부역자들의 자기합리화에 동조하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부역자나 다름없다. 저는 마 이래 보고있습니다.

다른거 다 맞다고 양보한다손 치더라도.

지금현재 이승만 이름팔아서 밥벌이하고 있지 않습니까.

뭐 제 생각은 이렇구요.

 

차치하고.

현재 '이승만학당'에서 '교육'하고 있는 이 내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은 어떤지 여쭙고 싶네요.

글이 아니라 무려 영상입니다. 

과거의 글이 아니라, 현대 트렌드에 맞게 좋은 포맷을 잘 이용해서 만든 영상입니다. 후니아부지님 입장에서 명저자의 영상이니 술술 봐지시리라 생각됩니다. 

짧은 시간 할애해서 봐주셨음합니다. 

https://youtu.be/GYdGpTvPfnQ 

(혹시나 클릭하실 다른 회원님들께 미리 말씀드리자면,

이승만 이름석자만으로도 피가 끓어오르시는 분이라면 굳이 보실 필요는 없어요. 시간낭비입니다.)



 

위안부는 공창제의 작부들로 구성되었다. 

단지 군대에 소속되었을 뿐이지  마찬가지로 공창제 창기의 일부분일 뿐이다.라는 주장인데

이것도 실증데이터를 바탕으로한 연구결과라 생각합니까?

내가슴속에우는바람
6
2019-08-09 07:26:36

아, 시불 욕 나올 것 같습니다. 저런 게 교수라고.

빈센트
7
2019-08-09 07:19:44

도대체 뭔 책과 논문을 감명깊게 읽었다는건지.....

 

본문에 "특히" 하면서 나오는 "조선후기사회경제사"는 1989년에 나왔다가 절판된 책이고...(박사논문재활용)

이 아저씨가 30년전과 지금의 정신상태와 마음이 같다고 보는 건지 참 아리송합니다.

~~~~~~~ 

이영훈(李榮薰, 1951)


2017년2월 서울대 정년퇴임.



조선후기 사회경제사 (1889)

근대 조선 수리조합연구 (공저)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 (편저)

대한민국 이야기(2007, 도서출판 기파랑)

대한민국 역사의 기로에 서다(공저, 2007, 도서출판 기파랑)

해방전후사의 재인식 (공저, 2006, 책세상)

대안교과서 한국근현대사 (공저, 2008-3-25,도서출판 기파랑)

대한민국 역사(2013, 도서출판 기파랑)

한국경제사Ⅰ·Ⅱ (2017, 도서출판 일조각)

반일 종족주의 (2019)

샤아아즈나블
3
2019-08-09 07:21:44

네, 시작됐죠.

아닌 척 하는 것, 중립적인 척 하는 것도 이젠 전형적인 게 된 지 오랜데...

 

빈센트
16
Updated at 2019-08-09 09:03:33

본문작성자가 큰 착각중인 것이...

 

사람들이

돈벌이를 위해서라면 조상도 바꿔치기하는 늙은 정년퇴임자의 

30년전의 한물가서 절판된 박사논문 재활용 교재를 읽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올해 반일 종족주의 라는 책을 내고 

불과 1달내에 헛소리와 또라이짓을 반복하는

어그로를 이끄는 노망난 늙은이를 보고 뭐라는 겁니다.

 

본문작성자의 치기어린 학부때의 추억으로는 아무리 뭐라 그래봐야 쉴드가 안되요.

빈센트
3
2019-08-09 07:41:59

‘이승만은 미국의 괴뢰’라는 주장을 했다는 이유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자인 이인수씨가 

이승만학당 대표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를 

대리인으로 세워 도올을 ‘사자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도올은 “학자로서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역사적 해석을 한 것인데, 고소로 대응한 데 대해 슬픔과 모멸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도올은 “이승만에 대한 평가는 학자적 양심에 따라 사실에 근거해 내린 것이기 때문에 법정이 아닌 학술회의장에서 자유로운 토론으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젊은요원
5
2019-08-09 07:29:48

뉴라이트 = 많이 배운 일베 그간 해온 행동들을 봤을때 저는 이렇게 봅니다.

까치의 꿈
20
2019-08-09 07:29:51

두 가지는 확실합니다. 작성자는 만선에 성공하셨고 뉴라이트와 친일파의 논리를 내면화했습니다.

WR
후니아부지
2019-08-09 07:33:34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7
2019-08-09 07:44:50 (59.*.*.95)

투표 알림이 왔네요. 삭제 반대합니다.

 

본인의 정체성을 자랑스러워하니 다들 알게해야지요.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46:04

감사합니다!

6
2019-08-09 07:47:26 (59.*.*.95)
이영훈 전 교수는 정말로 토착왜구 혹은 친일파인가?
그때그사람
4
Updated at 2019-08-09 07:32:34

 40대까지는 멀쩡하다가 50대 이후에 괴상해진 사람들 대부분이 팬티전이 경영하는 교회(예: 김문수)나 그 비슷한 교회라는데 나가면서부터라든데, 이 분도 그런지 공연히 궁금해집니다.

bonjo
9
2019-08-09 07:35:02

지금 이영훈씨가 학문적 업적이 없어서 욕을 먹는게 아닐텐데요.
노벨상을 받을만한 업적이 있어도 위에 캡쳐로 있는 위안부 발언 만으로도 충분히 얻어먹을만한 욕이라 생각합니다.

17
2019-08-09 07:36:13 (175.*.*.14)

15년 이상 이사람에 대해 연구해 왔는데 제가내린 결론은 토착왜구라고 겁니다. 글쓰신분의 가장 큰 불행은 역사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시간에 이사람이 쓴 논문과 책을 봤다는 거예요. 통계와 숫자로 보면 식민지 시대가 근대화의 축복일 수 있죠. 그동안 내가 배운게 뭔가 하는 회의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왜 뉴라이트 경제학자들과 정치학자들이 국내 역사계의 비판을 받는가하는 생각을 해보세요. 숫자와 통계가 설명하지 못하는게 있기 때문입니다. 관동대학살, 식민지수탈, 독립운동에대한 탄압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의 증언.. 민족적 관점에서 역사를 보세요. 통계와 숫자로 보면 전두환시대가 대한민국의 축복이었을 겁니다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38:01

그놈의 민족 민족 민족 ㅎㅎㅎ 저는 민족이라는 말을 제일 싫어합니다.

9
2019-08-09 07:38:56 (175.*.*.14)

안타깝네요

빈센트
3
2019-08-09 07:48:02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를 지은 이영훈 교수는 "김구는 독립운동에 족적을 남겼지만 ‘민족’만 주창했을 뿐 건국에 대한 비전은 없었다"라는 비판을 하기도 했다.

 

이승만의 양자 대학교수 이인수는 박정희 정부가 이승만의 권위를 약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추앙했으며 김구는 '해방 정국에서 미아가 된 저항민족주의자'일 뿐이라고 주장하였다.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53:35

저는 독립운동가로서의 김구선생은 존경하지만 지도자로서의 김구는 존경하지않아요. 조선시대 관념의 세계를 버리지못한 실패한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얘기가 아녜요. 노무현 전대통령이 한얘기입니다. 

빈센트
5
2019-08-09 07:56:06

ㅎㅎㅎ 입질왔네요.

선택적 답변 참 잘하시네요.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57:20

답글달게 너무많아서요. 제가 디피에서 이렇게 사랑받는 존재였는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다 못달아서 죄송요. 이제 그만 가봐야되서..

빈센트
6
Updated at 2019-08-09 08:11:25

그리고 돌아가신 노통의 발언을 인용하려면 워딩 그대로 해야 제대로죠.

님 입장에서 재해석해서 달면 모르는 사람들은 속잖아요.

~~~~~~~~~~~ 

2003년 6월 일본 순방중 6월 8일 도쿄에서 가진 공개인터뷰에서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과거에는 김구선생이었으나 정치적으로 성공을 못해 그 뒤 링컨으로 바꿨다"라고 했다.

 ~~~~~~~~~~

어디에도 "조선시대 관념의 세계를 버리지 못해 실패한 지도자, "

"지도자로서 김구는 존경하지 않는다." 는 안나오는데 

혹시 근거 있으면 부탁드립니다.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8:15:12

글자 하나하나 똑같길 바라시는 건지 ㅎㅎㅎ

노무현 전대통령이 김구를 존경하지 않는다는 사실이잖아요.

저랑 말장난하고 싶으세요? 아니면 얘기하고 싶으신건지..

빈센트
11
Updated at 2019-08-09 08:40:17

님이 지금 하는것이 역사왜곡입니다.

그걸 상습적으로 하는 늙은이는 전국적으로 욕먹는 중이고요,

그 늙은이를 님은 치기어린 학부때 읽은 책의 기억에 빠져 

되지도 않는 쉴드 치려는거고요. 

 

단어는 좀 틀려도 뜻과 늬앙스가 비슷하면 뭐라그러나요?

그런데 어떻게 노통의 원글과 님의 글이 같은 뜻인가요? 

점점 점입가경입니다. 

 

"가장 존경하는 인물이었다가 링컨으로 바꼈다"가 

어떻게해서 존경하지 않는다인가요? 

두번째로 존경하는 인물일수도 있는거지.

 

그리고 "조선시대 관념의 세계를 버리지 못해 실패한 지도자",는 

어디서 나온갑툭튀인가요? 

설마 님의 머릿속이라는 실망스러운 대답은 아니길 빕니다.

 

그정도 인문학적 인식과 실력으로 

본문에는 개념운운 그렇게 장황하게 적었나요?

한줄 문장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서요?

 

"저랑 말장난하고 싶으세요? ㅎㅎㅎㅎ"

 "답하시가 참 어렵죠? 그쵸? " <- 다 님의 워딩입니다. 돌려드릴께요.

발해
2
2019-08-10 04:17:27
하나같이 이런식이네요.
남의 말의 워딩을 자기맘대로바꿔놓고 완전히 다른 말인데
"글자 하나하나 똑같길 바라시는 건지 ㅎㅎㅎ "
이런식으로 회피하고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과거 김구선생에서 링컨으로 바꿨다가 어떻게 존경하지 않는다가 되는건지요. 님이 어째서 이영훈 같은 토왜의 저서에 감명을 받았는지 이해할수 있는 단초가 되겠네요. ㅎㅎㅎ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55:18

왜 저는 민족,민족하면 북한의 우리민족끼리가 생각날까요? 

저는 한국의 민족주의는 다분히 파쇼적이고 전체주의를 지향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반만년 단일민족의 유구한 역사라는 뻥좀 어떻게 안될까요?

Buffy
5
Updated at 2019-08-09 08:06:30
국민교육헌장 한번 보세요
"반만년 단일민족의 유구한 역사" 주장은
박정희를 위시한 한국의 "보수(라고 참칭하는 무리)"가
지배권력을 공고히 해오면서
민족보다 반공과 친일, 친미를
뼛속까지 내면화했기에
이를 덮기위해서 이용해온 측면이 강하다고 봐야죠
1
2019-08-09 15:32:17 (58.*.*.157)

탈식민의 역사에서 저항적 만족주의의 가치는 전혀인정하지 않으면서 섣부른 해체나 과장된 어법으로 파쇼타령하는 댁이 애잔하네.

8
2019-08-09 07:52:17 (175.*.*.14)

그쪽 논리는 이미 잘 알고 있어요. 문제는 역사에 무지한 사람들이나 그 사상에 경도된다는거죠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8:11:29

일주일에 적어도 세권이상 역사관련한 책을 섭렵하는 저로서는 매우 모욕적인 발언입니다. ㅎㅎㅎ

우시장
6
2019-08-09 08:19:48

인증 부탁합니다. 꼭이요...이영훈 전 교수는 정말로 토착왜구 혹은 친일파인가?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8:33:27

어떻게 책읽는 모습을 영상으로 보내야하는지 ㅎㅎㅎ 집에 초대라도 해드려야하는지ㅎㅅㄴ

우시장
8
2019-08-09 08:58:23

어떻게 하긴요? 핸펀으로 찍어 냅다 여기에 올리면 되죠..한 5분 걸릴래나?

올리실 거죠?

구라치다 걸리면 손모가지 내놔야 하는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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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10
Updated at 2019-08-09 09:21:32

일주일에 책을 세권이상 읽으면 뭐합니까?

독해가 안되는데요.

 

노통이 공개인터뷰에서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과거에는 김구선생이었으나 정치적으로 성공을 못해 그 뒤 링컨으로 바꿨다"라고 말한걸.

 

노통이 "지도자로서 김구는 존경하지 않는다." 

"조선시대 관념의 세계를 버리지 못해 실패한 지도자," 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분인데요. 

ju8E
6
Updated at 2019-08-09 07:49:01

 이젠 하다하다 위안부 할머님들도 건드리는 구나...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7:50:25

토착왜구라 그런가봅니다. 이해해주시길.ㅠ_ㅠ

우시장
7
2019-08-09 08:23:06

토착왜구는 대화, 토론의 대상이 아니라 박멸의 대상이라 배웠는데 동의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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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8:34:59

저를 어떻게 박멸이라도 하실껀가요?ㅜㅜ 간이 작아서 무섭습니다.ㅎㅎ

우시장
4
2019-08-09 09:05:42

일본어로 다시 써 주세요...이영훈 전 교수는 정말로 토착왜구 혹은 친일파인가?

우시장
3
2019-08-09 08:30:24

그리고 일본어로 댓글도 좀 달아주세요..

왜구라고 하시니까 일본어도 하실꺼 아니에요????

네???

이영훈 전 교수는 정말로 토착왜구 혹은 친일파인가?

Buffy
9
Updated at 2019-08-09 07:59:48
이영훈 전 교수는 정말로 토착왜구 혹은 친일파인가? 
=>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본문 글 역시
논리나 근거 모두 빈약한
전형적인 뉴라이트+일베식 물타기 주장...
이라고 생각합니다
바람62
15
2019-08-09 08:00:03

 후니아버지 일단 기가 막히는군요. 논문 읽어봤냐, 책 읽어봤냐, 이런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네요. 그걸 다 읽어보고 비판하면 또 다른 걸 들고 나올 것이 뻔하지 않습니까 

소위 태극기부대의 서석구라는 변호사도 80년대에는 운동권 학생들 무료변론하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사람의 지금 행적이 용서되지는 않습니다. 그럼 이렇게 이야기하겠지요.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다 살펴보았냐구요. 이런 것과 비슷한 논리 아닌가요. 이영훈이가 당장 하고 있는 짓거리는 잘 모르겠고(?) 관심 없고 그 사람의 논문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근대화를 알고 이야기하느냐구요. 박정희의 공과를 따지는 것과 같은 논리처럼 보입니다. 민중의 수탈 속에 진행된 근대화가 이 나라의 번영을 가져왔기 때문에 괜찮다는 인식은 이 나라 어용지식인들이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말이죠. 그래서 이승만을 옹호하고 박정희를 옹호하는 것이죠. 뭐 생각이야 자유지만 그 자유가 방종이 될 때 세상이 망가집니다.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8:38:54

전 님이 더 기가 막힌데요? 책을 읽어보지 않고 연구자의 사유의 깊이를 어떻게 느끼죠? 여기계신분들 자신감들이 정말ㅎㅎ 영화 변호인에서 송강호가 검사를 조질때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에 대한 책도 읽어보지도 않고 어떻게 불온서적으로 규정하냐고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있습니다. 님생각과 변호인의 검사와 다른점이 뭔지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빈센트
10
Updated at 2019-08-09 08:43:56

책을 읽고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뭐합니까?

 

노통이 공개인터뷰에서 존경하는 인물에 대해 

"과거에는 김구선생이었으나 정치적으로 성공을 못해 그 뒤 링컨으로 바꿨다"라고 말한걸.

 

노통이 "지도자로서 김구는 존경하지 않는다." 

"조선시대 관념의 세계를 버리지 못해 실패한 지도자," 라고 말했다고 주장하는 분인데요.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8:45:32

하나 물었네요. 축하드립니다.

빈센트
9
2019-08-09 08:53:14

하나뿐이라고 생각하는 그객기 축하드립니다.

WR
후니아부지
1
2019-08-09 08:56:42

제 팬이 생겨 기쁩니다

빈센트
4
2019-08-09 08:58:21

누구시죠?이영훈 전 교수는 정말로 토착왜구 혹은 친일파인가?

우시장
4
2019-08-09 09:00:29

길잃은 아이?

빈센트
4
2019-08-09 09:02:32
이영훈 전 교수는 정말로 토착왜구 혹은 친일파인가? 설마 우시장에서 길 잃어 버린걸까요?
우시장
2
2019-08-09 09:04:13

우시장에서 길 잃어 버리면 소 뒷발에 옥수수 다 날라 갑니다.

빈센트
3
Updated at 2019-08-09 09:06:05

아 그런거네요.  

거시기가 거시기해서 거시기 되버린거네요.

WR
후니아부지
2
2019-08-09 09:11:41

기왕 비아냥거릴려면 웃음이라도 좀 주세요. 재미가 없자나요ㅎㅅㄴ

바람62
3
2019-08-09 13:51:32

연구자의 사유요? 이영훈이란 새끼가 사유의 깊이가 있다는 느끼는 사람의 뇌를 열어보고 싶군요. 더 욕나오기 전에 

rossiter
7
2019-08-09 08:03:39

현재 똥덩어리가 과거에 왜곡되서 자료수집했을 가능성 있는, 님이 그렇게 팩트라고 믿고 싶은 논문 몇개 가지고 쉴드라고 치는게 좀 안타까워서 댓글 달아봐요..

인문학이란게 그래요, 어떻게 보면 정답이 없는거일수도 있어요, 그런데도 어느정도 바람직한 지식 상식 감성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되는 사람의 행보가 아니죠, 현재 그의 말과 행동등을 보면..

그런데도 이 사람이 죽어도 맞다고 생각하고 싶다면 해도 되지만, 조금은 객관화해서 본인을 되돌아 보는게 좀 필요할것도 같습니다.

Buffy
6
Updated at 2019-08-09 08:11:46

팩트가 그 자체로 모두 사실일때

일정부분의 팩트들을 한데 모아 연구 하는 거

매우 중요하죠

 

근데 그 팩트들을 모아서

하나의 사건, 시기, 역사의 흐름들을 짚어내고 평가하는 건

또다른 영역의 문제입니다

훨씬더 복잡하고 치밀한 통찰력이 필요하니까요


이영훈이라는 이가

전자에서는 훌륭했을지 모르지만

후자역시 그렇다고 자신있게 얘기하기에는

그 논리가 너무 빈약하고 의도 역시 매우 교활합니다

탈모
4
Updated at 2019-08-09 09:03:18

본인들은 친일파 소리듣기 싫으면서 다른 사람들은 자기들의사 반하면 친중파 매도 한겁니까?

2019-08-09 09:09:29 (222.*.*.229)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WR
후니아부지
2019-08-09 09:12:34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inaba
2019-08-09 09:15:25

여기까지 가진 맙시다.

LP 스탁
2019-08-09 09:18:32

 이영훈? 뉴라이트 ?  보통 서민들은 관심 없을걸요...

에우로페아
1
2019-08-09 09:33:24

 와 어그로 제대로 성공했네

애스턴
5
2019-08-09 10:46:42

Dp인들은 인내심이 좋아도 너무좋으셔..

날세
17
Updated at 2019-08-09 11:07:09

후니아부지님의 논리는 고딩3년 내내 빵셔틀해서 달리기를 잘하게 되었으니 빵사오라고한 놈들에게 고마워해야한다 이거네요

마스터 Keaton
2019-08-09 11:42:04

이영훈은 조선 후기 소농 연구까지만 했으면 꽤 훌륭한 학자로 남았겠죠. 그러나 사람 흑화되는 거 한 순간...

9
Updated at 2019-08-09 12:00:08 (183.*.*.103)
본 댓글은 운영원칙 위반으로 삭제되었습니다.
Kissess
3
2019-08-10 11:54:13

국적이 어디신가 대체 무척 궁금하네

인생머있나
4
2019-08-10 11:58:52

이 따위 가치 없는 논쟁에 아직도 댓글 관련 신고 알람이 걸리고 있다는게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말...상상 이상으로 집요하고 뿌리가 깊군요...갈 길이 한 없이 멀지만 우선 한 걸음 내디뎌 봅니다.

LP 스탁
2019-08-23 22:59:51

 이영훈이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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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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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현우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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