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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을 찾았습니다.txt

HARRY
3
  2009
2019-08-09 15:26:25

얼굴 말고 피부 관련 문제가 있어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앞의 두 병원에서 진료와 처방 그리고 치료에는 차도가 없어

 

회사 근처의 새로운 병원으로 가보았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참 점잖고 친절하십니다.

 

차분하게 진단과 치료에 관해 설명해주시고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십니다.

 

죄송스럽게도 업무 전화가 도중에 와 양해를 구하고 받았는데

 

이해하고 웃어주십니다.

 

벌써 몸이 낫는 느낌입니다.

 

 

이 병원이고 

 

이 원장님이다.

 

앞으로 죽 

 

반드시 완치될 때까지 빠지지(?) 말고 

 

계속 다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상냥하고 나긋나긋하신 간호사분들과

 

대기실에 계신 탱크톱 혹은 핫팬츠 복장이신 미모의 

 

국내외 여성 환우분들과는

 

전혀 무관한 마음이었죠.

 

 

에효...

6
댓글
세피롱
Updated at 2019-08-09 06:28:22

성별을 언급 안하셨는데.. 여성 의사 선생님이군요.

2019-08-09 06:29:09 (49.*.*.118)

 도지샀니다 병원 주소가 어떻게 되나요?

chaos™
3
2019-08-09 06:34:16

이분 너무 급하셨네... ㅋㅋㅋ

그나마 도지쌉니다라고 안하셔서 다행...

ALITA★99★
2019-08-09 06:29:34

전형적인 미괄식 구성이네요! 무슨 뜻인지 잘 알겠습니다!

alfred
2019-08-09 07:08:50

피부과가 거의 미용클리닉으로 바껴서 치료를 하러 가면 환대받지 못하는걸 팍팍 느끼게 되지요.

각자의 우물
2019-08-09 08:15:08

요즘 피부과 가면 죄다 여자 위주로 운영되고 있어 남자는 완전 찬밥이죠. 오랜만에 아토피 치료 받으러 동네 피부과 같더니 '넌 뭐냐' 하는 눈빛의 여자 환자와 여자 간호사들...;;; 의사도 '돈 안되는 환자로군'하는 티를 내며 대충대충. 피부과는 짜증나서 심각한 증상 아니고서는 가기가 꺼려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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