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존경하는 의사 선생님을 찾았습니다.txt
얼굴 말고 피부 관련 문제가 있어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앞의 두 병원에서 진료와 처방 그리고 치료에는 차도가 없어
회사 근처의 새로운 병원으로 가보았습니다.
원장 선생님께서 참 점잖고 친절하십니다.
차분하게 진단과 치료에 관해 설명해주시고
제 이야기도 잘 들어주십니다.
죄송스럽게도 업무 전화가 도중에 와 양해를 구하고 받았는데
이해하고 웃어주십니다.
벌써 몸이 낫는 느낌입니다.
이 병원이고
이 원장님이다.
앞으로 죽
반드시 완치될 때까지 빠지지(?) 말고
계속 다녀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상냥하고 나긋나긋하신 간호사분들과
대기실에 계신 탱크톱 혹은 핫팬츠 복장이신 미모의
국내외 여성 환우분들과는
전혀 무관한 마음이었죠.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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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을 언급 안하셨는데.. 여성 의사 선생님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