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도 중요하지만 본문의 그림처럼 구조 및 설비 설계가 더 중요하죠. 그런데 저런 것도 여름에 덥고 건조한 지역에서나 효과적이지 우리나라처럼 여름에 덥고 습한 기후에서는 큰 효과 보기 어려울거에요.
qw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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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3 06:09:56
한국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낮에는 덥더라도 밤에는 온도가 많이 내려가고 습도가 많이 높지 않은 기후에서는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도 에어컨 덜 틀어도 되는 집은 가능합니다.
깜장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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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6:09:40
우리나라처럼 습하고 더운곳에서는 좀 무리가 있죠.
그나마 패시브하우스 급으로 단열재 빵빵하고 새는 곳 없이 기밀처리 잘해서 집을 짓고
환가장치 배관을 지하로 통해서 공기가 좀 식어서 들어오게 하면 그나마 좀 나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qwer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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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6:13:24
환기장치 배관을 직접 지하로 넣는 것 역시 한국에서는 권할만한 방식이 아닙니다. 바깥 공기의 습도가 워낙 높아서요. 땅 속에 관을 묻고 물을 흘린 다음에 그 물과 환기장치로 들어가기 전의 바깥 공기 사이에 열 교환을 하는 방식은 가능합니다. 근데 공사비가 많이 들어서 패시브하우스급이면 오히려 필요성이 적을 것 같습니다.
깜장자작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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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6:36:30
공사비야 뭐...좋은거 하려면 어쩔수 없이 증가하는거겠죠.
저 그림에는 없어서 환기장치를 예로 들었지만 지열냉난방?이 비슷하지 않나요?
뭐 이래도 저래도 공사가 복잡해지고 돈이 더 든다는 점은 똑같지만...
결국 적당히 지어서 꾸준히 일정 비용을 감수하느냐
꼼꼼하게 지어서 한방에 큰 비용을 들이고 장기적인 비용을 아끼느냐
선택이겠지요.
각자의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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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6:15:15
제로에너지 하우스 군요.
일단 거의 완전한 단열이 되야 가능합니다.
문제는 단열이 완벽에 가까우면서 환기가 순조롭게 이뤄줘야 한다는 거죠.
그래서 기존 집 보다 설계도 어렵고 비용도 훨씬 비쌉니다.
대신 난방비, 냉방비가 확 줄어들죠.
현재 우리나라 몇 군데에 제로에너지 하우스가 있습니다. 실제 거주자들도 있구요.
헤브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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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9-08-13 06:25:34
저것도 기본적으로 지표온도가 어느정도 낮아야 가능할것 같아요.
고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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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6:33:20
혹서기와
혹한기가
공존하는 나라...
여러모로 힘들다는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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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6:53:38
기본적으로 밖에 차가운 공기가 없기 때문에 저 그림처럼은 불가능할 것 같네요.
푸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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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3 08:13:08
제가사는 집의 단면이 저거랑 거의 비슷한데 맨윗쪽에서 계단실을 통해서 아래층 공기가 위쪽으로 올라가면서 밖으로 나갑니다.(봄, 가을 , 겨울기준) 서늘할 정도로 환기가 됩니다.
자재도 중요하지만 본문의 그림처럼 구조 및 설비 설계가 더 중요하죠. 그런데 저런 것도 여름에 덥고 건조한 지역에서나 효과적이지 우리나라처럼 여름에 덥고 습한 기후에서는 큰 효과 보기 어려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