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천안이라며?
조금전 방송된 생생정보 택시맛객이란 코너에서
천안의 오래된 맛집이라고 시작을 해서
오...천안....하고 봤습니다.
첫번째
86년전통에 우거지 갈비탕.....
갈비도 좋아하지만 우거지를 좋아해
오...하고 바로 위치 검색......
성환이군요......
두번째
연탄불 불고기와 생선구이
오...이런곳이 천안에 있다니....
또 바로 검색.....
풍세......
아....
지금이야 행정구역상 통합으로 모두 천인시가 맞기는 한데.....
성환이나 풍세 모두 천안시라고 하기에는.....
성환은 천안서 북쪽으로 30~40분은 가야 하고....
풍세도 남쪽으로 1시간은 가야하는.....
그나마 자가용이 없으면 대중교통으로는 더 걸리는......
결론은 역시 천안이 아닌걸로........![]()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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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세 밑의 광덕에 삽니다.
천안 시내에서 풍세보다 더 먼데도 집까지 20분이면 옵니다.
풍세는 거기서 5분 정도는 빠지죠.
천안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걸리는 곳은 없어요.
광덕 밑의 공주까지가 1시간이 안 걸리는데요.
해당 지역에 사는 사람들한텐 천안이라고 하면 통합 이전의 천안시를 말하긴 하지만, 타지역 사람들한텐 그냥 다 같이 천안이라고 합니다. 풍세 맛집이라고 하면 아는 사람이 극히 적죠. 전국민 대상의 프로그램에선 당연히 천안 맛집으로 하는 게 바람직한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