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사진] 죽어가는 아이폰 살리기...

최근에 배터리 상태가 급격히 안좋아지더니(아이폰 6s)

반나절은 커녕 유튜브도 2시간 보는것도 힘들어서..

결국 숨불어넣기(배터리교체) 했습니다.

어차피 보증기간도 한참 지났고, 자가교체가 저렴하지요.

알리에서 노혼배터리로 주문했습니다.

주문하는김에 2개 주문했네요.

아내것도 비슷한 시기의 6s라..

그래도 아내것은 아직은 상태가 괜찮은 편이라 나중에 교체용으로 쓰려고 말이죠.

 사진설명서도 다 들어있고, 핀셋이며 방수테이프며 다 들어이네요.

뭐 이전 5S 때부터, 자각교체는 해왔던지라..

기존 배터리테잎 떼는것만 끝나면 쉬운작업이죠.

교체전에 성능84%였지만, 

실제 완충완방이 금방되면서, 실제 사용시간(대기시간말고)은 2~3시간이 고작이었죠.

교체하고는, 일단 성능치는 100%. 

오리지널보다 용량도 크다니 제대로 된게 왔다면 

이제 잠깐외출에도 챙겼던 보조배터리 안챙겨도 되겠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