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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웃기면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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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열린민주당, 도서정가제에 대해서 얘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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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23:57:10

계속 듣고 있는데 이게 참... 어려운 일인가 봐요.

출판사, 작가, 서점, 총판, 인터넷 서점과 동네서점, 중고서점, 독자의 이해관계가 다 다른 일이라서...

올해 12월달에 도서정가제에 대한 법을 개정할 수 있다고 하는데... 

답을 찾기 참 어렵다고... 

 

공공도서관 확충, 독서구입비 확보, 사서에 대한 얘기들을 하고 있네요.

 

비례정당에서 뭐 이런 얘길하나 싶긴한데... 

국회에 가서 이런 문제에 대해 어떤 해결점을 찾고 싶다는 후보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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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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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7 23:58:54

유튜브 배너보고 들어갔다가 얼굴이 너무 달라서 다른 분인가 했네요~
열린당은 공약이 선명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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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00:02:27

이런 의미 없는 공약 굳이 어필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민주당이 발의하고 현 정부에서도 여전히 옹호하는 게 도서정가제입니다. 민주당 내에서 개정안을 발의해도 긴가민가 한 상황에 열린민주당의 이런 어필은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만 키우네요.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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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8 00:04:46

도서정가제를 없애자고 얘길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독자들과 작가가 공존할 수 있을까, 시민들이 어떻게하면 책을 접하기 쉽게 할수 있을까 방법을 찾아본다는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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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08 00:11:30

본문에 언급하신 내용만 보고 개정을 기본으로 두고 방향성에 대해 언급하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개정은 아예 생각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공존할 것인가를 찾는 내용이었나 보군요.

도서정가제와 관련해서는 폐지 외에 공존이나 상생을 말할 방법이 없는지라 의미있는 발언이라 보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현행을 유지하는 이상 독자와 서점은 어떻게 하든 과거에 비해 손해만 보는 구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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