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반려견이랑 같이 사시는분 계시나요?
이쁜달구
1
920
2020-04-09 16:54:15
제가 8살 짜리 요크셔가 유선종양 이 생겨서 지슴 병원에 입원중이고 10분후에 수술이라고 ...
근데 절제후 조직검사후 악성이면 항암치료에 관해서 다시 상담해보자고 하는데
지금 손이 너무 떨여서 뭘 어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저랑 같은 수술을 시키신 견주분 계시나요? 수술도 큰 수술이고 애한테 너무 큰 짐을 지어주는건지.. 예후가 어떻게 될지도 머르겠고
어디다 말할곳도 없어서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유선전적출?이라고 다 들어내야 한다고 하는데 너무 무섭네요 ㅠ ㅠ
4
댓글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글쓰기 |





이런, 얼마나 놀라셨어요... 뭐라고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디피에도 수의사 선생님이 계시지만, 유선종양은 자궁축농증과 함께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는 개에게서 꽤 놓은 빈도로 발병하는 질병입니다. 중성화 수술 자체도 장단점이 있기에 쉽게 권장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가급적 해 주시기를 권유하는 게 이런 이유 때문이에요...
부디 강아지가 너무 아프지 않고 힘들지 않게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쁜달구님도 마음 잘 추스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