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정치] 韓진단키트 받던 날.. 메릴랜드 주지사, 군까지 동원
호건 주지사는 3일(현지시간) 미국 CNN방송 인터뷰에서 ‘주방위군과 주경찰을 동원해 비밀장소에 한국에서 공수한 진단도구를 보관하고 있다던데 그럴 필요가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문제가 됐던 건 한국에서 진단도구를 가져올 때”라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몇몇 주지사 동료들로부터 연방정부가 화물을 가로채거나 빼돌린다는 얘기를 들어 아주 조심했다”고 설명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메릴랜드주는 한국발(發) 항공기의 도착지까지 바꿨다. 호건 주지사는 “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확실히 하고 싶었다”며 “그래서 주방위군과 경찰을 배치했고 한국 항공기가 보통 착륙하는 버지니아주의 덜레스 공항 대신 메릴랜드주의 볼티모어-워싱턴 공항에 착륙시킨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걱정거리가 아니고 연방정부와 협력하고 있지만 솔직히 한국산 진단도구를 들여올 땐 문제가 됐다”고 부연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04093712903
미국이라는 나라는 보면 볼수록 이해하기 어렵고 우리나라의 국격은 하루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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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한국에서 진단키트 70만개 먼저 들여와 놓곤
꼬불쳐놓고 갑질을 해대니 주지사들이 저러는거겠죠.
들어보니 다른주에서 마스크를 사왔더니 연방정부에
삥뜯겼다는 뉴스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