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시사정치]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더니....

아지쌍수
3
  1553
Updated at 2020-05-13 23:21:44

진중권 :  부정투표 음모론은 절대 증빙되지 않는다. 전국의 투표함을 다시  전부 까뒤집어 

이상이 없음을 확인해줘도 음모론적 상상력은 결코 멈추지 않을것이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댓글에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더니.....

 

한때는 진보진영의 지식인으로 추앙까지는 아니지만 상당한 인기를 누렸던 그가

이젠 무엇을 해도 이토록 조롱의 대상이 되버린걸 보면 애초에 그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문제를 선점해서 다수가 듣기 원하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사람들이 열광을 하자

본인 스스로는 유시민과 노회찬의 반열에 올랐다고 생각했던것 같습니다.

노유진 팟캐스트에서 보면 확실히 그런걸 느낄수 있었죠.

 

그의 진정한 정체는 동양대 최성해와 짬짜미 하던날부터 들키기 시작했죠.

이번에도 보아하니 많은 다수의 국민들이 조국을 비난하는걸  더 좋아하는것 같다고 생각했고

최성해가 거짓 증언으로 사태를 키우자 진중권은 최성해와 같은 배를 타기로 마음을 먹은것 같습니다.

진중권은 조국을 희생양 삼기로 한것이죠.

 

언젠가 진중권은 내 친구 조국은 진정한 사회주의 자다...라고 말을 했었습니다.

그랬던 진중권이 안철수의 국민당 창당 발기인대회에 초청강사로 가서 연설을 할때

강연 도중 잠시 울먹이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조국이 나는 사회주의자다  라고 말했을때가 생각난다. 사회주의는 기회의 평등만이 아니다

더 강력한 평등주의.....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살고서 사회주의자를 자처할수 있는가

이념에 대한 모독이다...] 라고 비난을 했습니다.

서울의  일부 대학생들이 조국에 대해 계층차별을 성토하며 공격을 할때 슬그머니 거기에

편승한것이죠. 오히려 부채질까지 하면서 말입니다.

 

진보진영의 거센 공격을 받자 그는 이성을 잃어버립니다.

그리고 진보진영을 향해 [문빠] 라고 공격을 하기 시작하죠.

아울러 [나는 민주당에 반대할것이고 민주당에 표를 주지 마라고 운동할것이다...

여러분 민주당에 표를 주지 마세요]~라고 했던것도 그 즈음입니다.

 

그제서야 많은 진보진영 사람들이 그가 제정신이 아님을 알게되었고 

똥은 더러워서 피한다라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알게되는겁니다.

그리고 그는 일베들의 영웅이 됩니다. 

그가 한동안 저주와도 같은 말을 해댔던 무리들로부터 영웅시되고 환호를 받게 되는거죠.

하지만 그땐 진중권은 이미 관심밖이었습니다.

 

마지막 실낱같은 희망이 그에게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건 바로 민주당의 총선 패배와 윤석렬의 화려한 재등장....그리고 조국의 파멸이

바로 그것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시 모든건 사필귀정입니다. 

그는 이제 돌아올 곳이 없어져버렸고 오라는 곳은 미통당같은 곳에다 종편뿐이니 말입니다.

날마다 들려오는 소식은 정경심교수 구속연장 기각 보석같은 뉴스에

진중권 스스로 중요범죄 혐의12개 라고 목소리높여 떠들어대던 그 범죄혐의들이

나날이 무죄에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는 재판 소식이 들려오고 말입니다.

 

정의당이 망한 이유도 어느정도 진중권이 관련이 되었다고 봅니다.

자신이 몸담았던 정의당을 떠날때 당과 당대표에게 그렇게 악담을 퍼붓고 떠났던 그가

선거 막판에 정의당에 투표했다면서 정의당을 응원하였고 그러자 많은 진보진영 사람들이

되려 정의당에 표를 주지 않았다는 해석도 나왔으니까요.

 

이젠 옳은 발언[인기성 발언] 을 하더라도 공감보다는 오히려 조롱의 대상이 되어버린 그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단 한점의 측은함도 들지 않는 지극히 비열한 자의 말로가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3
댓글
페르소나
2
Updated at 2020-05-13 14:30:51

근데 저 분은 현재 뭐하시는 분이시길래 대부분의 언론에서 받아쓰기를 하나요

저 분 글 올리자마자 기사 작성하는 신문들을 최근 뉴스에서 발견하니깐 신기하더라고요

예전엔 이슈 발생했을 때 여러 논객들의 목소리를 언론이 빌리는 형태였는데, 요즘은 아예 이 분 성함을 타이틀로 달고 나오더군요

Buffy
1
2020-05-13 14:24:16

대체적으로 공감합니다

정의당 부분만 빼구요

웃자웃어
1
2020-05-13 15:23:46

아직도 어리지만...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 가면서 느끼는건

사람이 자기 자리를 찾아 간다는 것입니다.

저 사람도 자기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겠죠.

제가 생각 하는 저 사람의 자리는 명박이 옆칸쯤 될꺼라 보고 있는데~~~

댓글 남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16:22
2
277
진규야밥먹자
13:29
 
585
불휘기픈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