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회를 잘 먹어서 두 접시는 기본입니다. 저렴하게 안양 수촌마을로 향했네요. ㅡ.ㅡ아들이랑 소주2병 먹고 입가심 2차 가자하니 친구들이 기다린다고.. ㅜㅡㅜ사진속 말라뮤트는 2차 가려던 치킨집 마스코트입니다. ㅎㅎ아내랑 딸하고 써리원 파인트 하나 챙겨와서 먹습니다. ㅋ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세요!
강아지 귀엽네요~~
진짜 순둥이에요. ^^
이 시간에 진짜 너무하시네요...ㅜㅠ
아직 늦지 않으셨어요~
동네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라도 외식은 해줘야죠~아들이랑 소주..부럽습니다.. 전 3년 기다려야되네여 ^^
전에는 인천 연안부두나 노량진 자주 갔는데 이제 동네에서 해결합니다. 이 집은 안양이라 제 재난지원금 카드는 못쓰지만요 ㅋ ^^;
ㅋㅋㅋㅋㅋㅋ 와~!!
나가요!!!!!!
아 제글이 아니군요.
굶주린배를 욺켜지고 울면서 갑니다........
송구합니다..
좋네요.
좋운밤 되세요!
횟집 이름이 뭔가요 ?그리고 추천 메뉴도 부탁드립니다저도 식구들과 가보고 싶네요
저렴한 체인점인 탐나종합어시장입니다. ^^
아들이랑 쇠주 한잔.. 부럽습니다. ㅠㅠ
너무 먹어요 이자식... ㅜㅡㅜ
행복이 묻어나시네요^^
강아지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