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알 수 없는 울집 댕댕이의 성격
사람을 대하는데 있어 호불호가 상당히 심합니다.
그리고 고집이 더럽게 쎕니다.
(산책을 가면 꼭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가야 합니다)
이렇게만 쓰고 보면 성격이 지x 같을 것도 같은데,
어떤땐 소심하고 겁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모기를 잡으려고 손뼉을 치면 그 소리에 겁나
저한테 자꾸 안기려 합니다.
(이때 한번 안으면 기본이 30분 동안 안아줘야 함)
그리고 어렷을 적엔 단순히 콘센트 선 위에 머리가 걸쳐져 있었을 뿐인데
끼잉 소리 내면서 도와달라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같이 침대에 누우면 따스하니 좋고 내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으니 이 만한 얘가 또 어디있나 싶어요.
깨어진돌멩이 님의 서명
절망의 껍질을 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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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티즈네요 ㅎㅎ 겁많으니 고집도 세고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