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임재범의 과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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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8 11:13:22
1986년 시나위 시절
왼쪽의 기타리스트는 신중현의 장남 신대철 입니다
임재범이 시나위에서 활동했다는건 알았는데
어제 유튜브에서 우연히 영상을 찾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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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인가 종로 2가 파고다 연극관에서 흔히 보던 모습이군요. 그때만 해도 임재범이 이 정도 중량감을 가지는 가수가 될 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펜더와 깁슨이라는 양대 브랜드의 일렉기타를 들고 나오는게 너무나 당연해 보이던 락밴드 씬에 날카로운 느낌의 B.C.Rick 기타를 들고 나타났던 신대철씨는 정말 너무나 멋졌었습니다.
그리고 저들의 무대와 이어지던 무대들이 김태원과 이승철의 부활이었던 기억도... 그리고 긴머리를 휘날리면서 무대를 누비며 레드제플린과 라우드니스의 곡들을 쏘아대던 김종서의 모습도... 대한민국 하드락 최절정기의 모습이네요.